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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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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만 허락된 산티아고
  • 김형규
  • 승인 2018.01.08 10:09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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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18-01-08 16:45:21
자꾸 이렇게 재미지게 쓸겨? ㅋㅋㅋ
4시간 개고생에 몇분의 다운힐이라...
무슨 연어도 아니고 - -;;; 한번뿐인 삶에 부러운 경험일세 ㅎㅎㅎ
게다가 새해에 읽으니 느낌이 새롭네^^

김종선 2018-01-09 10:18:35
정점에서 잘 짤렸어요 ㅎ
안그랬음 어찌 평생 아들과 같이 산티아고를 갈수있겠어요
산티아고 라이딩코스가 대충 관광이나 하면서 설렁설렁 타는코슨줄 알았드만 생각보다 엄청빡쎈 코스구만요

정백작 2018-01-08 15:19:35
대단하십니다. 부자지간 정 부럽습니다.

청춘 2018-01-08 15:29:02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연재 될 글 잘 읽게습니다~~^^

정진일 2018-01-08 18:54:24
산티아고까지 자전거로 아들과 함께 다녀왔어요?대단합니다.부러워요.부자간의 그 열정은 아들의 뇌리에 오래동안 남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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