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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장학재단 2024년 상반기 장학금 4,200여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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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장학재단 2024년 상반기 장학금 4,200여만원 전달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4.05.02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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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농생과학대 1300만원, 논산 연산중 등 4개교 2800여만원
이언구 회장, “앞으로도 좋은 기회 만들어 더 많은 지원하겠다.” 밝혀
재단설립 이후 총 95억 지원...올곧은 기업가 정신 실천하는 ‘모범 기업’
청암장학재단 이언구 이사장이 지난달 24일 충남대 농생과대 총동창회 이사회에 참석, 1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1300만원을 전달했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청암장학재단(이사장 이언구. (주)청암 회장)은 충남대를 비롯해 충남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2024년 상반기 장학금 4,170만원을 수여했다. 장학금 전달은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시작으로 릴레이식으로 진행됐다.

청암장학재단은 지난달 24일 충남대 농생과학대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 11개 학과 학생회장 등 13명에게 100만원씩 총 1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교내에서 학우들을 위해 희생, 봉사하는 정신을 높이 평가해 선정했다.

청암장학재단 이언구 이사장이 지난 1일 연산중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논산 연산중에서 백석초, 상월초, 노성중, 연산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 전달 액수는 백석초 680만원, 상월초 460만원, 노성중 730만원, 연산중 1000만원 등이다.

장학재단이 올 상반기 논산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한 것은 논산이 이언구 이사장의 고향이라는 특별한 인연과 애특한 고향사랑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청암장학재단 이언구이사장이 지난 1일 논산 연산중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이언구 이사장은 "농촌의 현실이 갈수록 어렵고 덩달아 학생마저 점점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그래서 이번 장학금은 농촌지역 학생과 농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연구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무엇보다 고향 후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기쁨이 크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암장학재단 이언구 이사장이 지난 1일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암장학재단은 (주) 청암이 2010년 장학회를 설립, 충청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과 , 교육자료 기부 등 지역의 교육발전은 물론 인재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장학재단이다.

청함 장학재단은 설립이후 지난 14년간 총 95억원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청암은 장학재단을 통해 기업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가 정신의 소명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기업 본연의 활동을 통해서 향토기업으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청암장학재단 이언구 이사장이 연산중 김진구 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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