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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태의 인문학여행



성장기 청소년에 치명적인 골종양

만일 단순한 간헐적 통증으로만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알고 보니 뼈에 종양이 생기는 골종양이라면? 게다가 종양이 이미 폐, 대장 등 다른 부위로 전이된 상태라면? 골종양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골종양을 진단받았을 때쯤엔 이미 회복이 힘든 상태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악성 골종양, 특히 골육종은 생존률이 다른 종류의 암에 비해서도 낮아 초기에 치료해도 생존률이 60~70%밖에 되지 않는다. ​ 골종양은 전체 암 발생의 0.3%에 불과해 관심도가 낮은데다가 초기엔 별 증상을 보이지 않아 조기 발견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골종양은 주로 성장기에 있는 10대 아이들과 청년에게 발병하는데, 최근엔 한 유명 배우가 골종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성 종양의 경우 전이 현상이 없어 일반적으로는 환자의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지만 악성 종양은 목숨과도 직결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완치율과 생존률에 영향을 미친다. ​ ◆성장기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서 흔히 발생 골종양은 뼈에 생기는 종양이며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구분한다. 양성 골종양은 생명에 위협은 없지만 뼈를 파괴할 수 있다. 악성 골종양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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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구의 위기에 예술이 답하다
우리는 진정 마션이길 원하는가?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The Martian)’은 2015년 10월에 개봉한 SF영화 ‘마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화성판 로빈슨 크루소 서바이벌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영화는 화성에 대해 평소 관심을 가진 사람이든 안 가진 사람이든 새롭게 화성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영화가 스펙터클한 장면을 보여줬다면, 소설에서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화성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한 인간이 낯선 행성에서 홀로 치열하게 살아남기 위한 시나리오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화성인이 되는 것, 미래 지구와 직결된 문제 나사에서 보낸 화성탐사대의 아레스 3팀에 속한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마크 와트니는 기지 주변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모래폭풍에 부러진 안테나에 맞는 사고로 화성에 혼자 남게 된다. 팀원들은 수트의 생명유지 장치가 오프라인이 된 것을 보고 마크가 죽은 것으로 오인해 행성을 떠나지만, 실제로는 마크를 찌른 파편과 흘러나온 피가 응고하여 수트의 압력을 보존해준 덕분에 기적적으로 살아남는다. 이러한 기적적인 생존은 마크라는 인물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가 과학자로서 그리고




계룡산의 신비, 국민에게 볼 권리 許하길
지난 주말 대전의 한 풍수연구회 회원들과 계룡산 남쪽 신도안 주변을 탐방했다. 탐방은 신도안 내의 제석사-암용추-용산 십이일민회 석벽 등의 순이었다. 이곳은 계룡대 영내에 있어 쉽게 갈수 없는 곳이다. 일행이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신도안의 제석사(帝釋寺)다. 해봉스님이 군에 맞서 지킨 사찰 계룡대 영내 구룡관사에 차를 주차하고 작산저수지 길을 따라 10여분 올라가니 제석사 안내 표지판이 보인다. 걷다보니 감회가 새롭다. 주변이 예전보다 더 깨끗하고 한적하다. 제석사는 620사업(계룡대이전사업) 때 철거되지 않은 유일한 사찰이다. 당시 신도안에는 많은 사찰과 암자 그리고 종교시설이 있었는데 오직 이 절 하나만 남았다. 제석사 일주문(一柱門)을 지나다 옆에 작은 비문이 눈길을 끈다. 네 마리의 용은 각자 동서남북을 수호하고 팔각등은 속세의 중생들 마음에 등불이 되니 어찌 자비를 따르지 않으리오. 연화는 오랜 세월 속에 불교의 상징이며 힘찬 호랑이는 동양의 상징이다. ‘산은 산이요’라는 뜻은 중생들 마음에 등불 밝혀 부처와 함께 안식하여라. ‘제석사’라는 이름은 1965년 창건 당시 스님이 계룡산 산세가 천황봉으로부터 제자봉으로 연결돼 ‘제석사’로 명명(命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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