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6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5인 이상 모임 금지', 28일까지 재연장 세종시 '5인 이상 모임 금지', 28일까지 재연장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오는 28일 24시까지 2주간 더 연장 운영된다. 세종시는 12일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14일 종료 시점에 적용할 ‘2주간 지침’을 공표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세종시 등 지방에선 일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오는 3월 중순 이후 4차 유행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한 선택이란 설명을 전해왔다. 결국 현행 1.5단계 거리두기 조치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계속 적용된다.식당·카페와 실내체육시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3-12 16:37 서울 종로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재추진 청신호 서울 종로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재추진 청신호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서울 종로구 삼청로 소재 ‘국립민속박물관’의 세종시 이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정부 예산안 반영 실패로 안갯 속에 놓였으나 최근 다시금 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일 오후 2시 국립민속박물관의 세종시 확대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 설명회'를 가졌다. 관심있는 시민들과 전문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용역안에는 세종시 이전에 따른 이전 규모와 체계 등 구체적 마스터플랜이 명시됐고, 발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류정아 선임 연구위원이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3-08 09:38 '울타리 없는 도시'의 유일한 경계, '정부세종청사' 딜레마 '울타리 없는 도시'의 유일한 경계, '정부세종청사' 딜레마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경계(울타리) 등이 없는 5무(無) 도시'로 설계된 세종시 행복도시. 광고 입간판과 노상주차, 쓰레기통 등 3무(無) 원칙은 조금씩 허물어진 느낌이나 전봇대와 울타리 없는 도시 콘셉트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울타리의 경우, 아이들 안전 목적의 일부 학교 울타리 외에는 도시 곳곳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최근 아름동 일부 아파트 단지간 통행로 갈등을 놓고, 울타리 설치가 위법한 요소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계획 당시부터 울타리 없는 도시로 설계된 점을 고려한 판단이다. 다만 정부세종청사는 기자의 눈 | 정은진 기자 | 2021-03-05 15:28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인사들, '세종시에 산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인사들, '세종시에 산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에 '이름만 얘기해도 알만한' 각 분야 인물들이 모여들고 있다. ‘미래 행정수도’ 위상에 대한 기대감일까, ‘합계 출산률 1위‧평균 연령 최연소’ 등 살기좋은 정주여건 때문일까, ‘전국 어디로든 2시간대’ 접근성이 주효했을까, ‘주거 가치 상승’에 기댄 것일까. 어떤 이유로든 출범 10년 차를 맞이하고 있는 세종시에 다양한 인물들이 살고 있다는 건 기쁜 소식이다. 최근에는 트로트 여가수이자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 라운드에 진출한 김의영(27)이 새롬동 새뜸마을의 한 단지에 어머니와 함께 거주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21-03-01 10:32 3월 14일까지 ‘코로19 사회적 거리두기’ 현재대로 3월 14일까지 ‘코로19 사회적 거리두기’ 현재대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3월 1일부터 오는 14일 자정(24시)까지 2주 연장‧적용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유지 방침에 따른다. 개학과 봄철 활동량 증가, 본격적인 백신 접종과 맞물려 방역 긴장이 완화될 것이란 우려를 고려한 결정이다. 실제 최근 3일 새 세종시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하는 등 좀체로 정체 상태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진 사항은 없다. 식당·카페와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파티룸, 실내스탠딩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코로나19 | 정은진 기자 | 2021-02-28 09:39 정체된 대평동 상권, '새로운 봄'은 언제 올까? 정체된 대평동 상권, '새로운 봄'은 언제 올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것은 시민들 마음뿐만 아니다. '다 같이 돌자 세종 한 바퀴'를 통해 돌아본 대평동 상권 또한 여전히 봄을 기다리긴 매한가지였다.수요 대비 과도한 상가 공급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회생의 시간을 맞이하기까지 적잖은 시일을 보내야할 것으로 보인다. '민간 의료 기능' 특화를 목표로 삼은 바로타(BRT) 중심도로 메디컬 거리를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고 있으나, 여전히 공실이 많고 개·폐업도 반복되고 있다.수요 대비 공급이 많은 건 기본이고, 대평동 종합운동장의 기약 없는 미래가 활성 여행·관광 | [세종]동 | 정은진 기자 | 2021-02-27 19:37 “엄마 손맛이 그리운 날, 대평동으로 가자” “엄마 손맛이 그리운 날, 대평동으로 가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어렸을 때 만두를 만들던 풍경이 생각난다. 커다란 양푼에 송송 썬 김치와 으깬 두부, 숙주와 당면이 골고루 들어가 참 맛있던 그 만두. 투박하지만 입속이 참 행복했던 엄마표 만두는 어른이 되어서도 종종 생각나는 맛이다.어느 날, 그 맛이 그리워 대평동을 찾은 적이 있다. 손맛 좋은 주인장이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만둣집인 ‘수경손만두’.조금만 먹으려고 고기만두 1인분, 김치만두 1인분을 주문하고 만난 수분을 가득 머금은 두 종류의 만두.푸짐한 인심을 대변하듯 큼지막한 만두는 어렸을 적 먹었던 '엄마표 맛집·음식 | 동 | 이주은 기자 | 2021-02-27 00:45 코로나19 방역수칙 어긴 '최교진 교육감 모임', 과태료 처분 코로나19 방역수칙 어긴 '최교진 교육감 모임', 과태료 처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22일 보람동 한 식당에서 가진 ’6인 오찬‘이 사적 모임이란 결론이 내려졌다. 세종시가 최근 이와 관련한 ’방역 수칙 위반‘ 여부를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질의한 결과다. 중수본은 지난 24일 최교진 교육감과 간부, 유‧초‧중 퇴임 교장 4명이 함께 가진 점심식사 자리를 ’사적 모임’이란 판단을 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수칙을 위반했다고 본 셈이다. 시는 이 판단에 따라 당시 모임을 같이한 6명 인사에겐 10만원, 식당 주인에겐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2-25 09:10 세종시, 건설현장 코로나 방역 관리 강화한다 세종시, 건설현장 코로나 방역 관리 강화한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건설공사 현장에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이제 공사현장에서 방역지침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공사 현장 일시폐쇄, 구상권 청구 등 행정처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시는 코로나19 관련 건설공사 현장 전수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2-4 생활권 HO3 블록 공동주택 현장 등 민간건설 현장 7곳과 조치원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 건설 현장 4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쳤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세종시 내 민간 공사 현장 40곳과 공공 공사 현장 11곳 등 51곳에 대한 행정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18 13:15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논란, 세종시서 현실화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논란, 세종시서 현실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5인 이상 모임 금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 수칙으로 통한다. 즉, 4인 이하 모임이 집단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준점으로 자리잡혔다. 하지만 세종시에서 이 같은 수칙을 어긴 사례가 집단 감염으로 현실화하면서, 시민사회에 경각심을 키우고 있다. 이는 17일 기준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서 확인됐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세종시 211번(60대)은 지난 11일과 12일 사이 장남 가족 4명과 차남 가족 6명이 자신의 집을 방문한 뒤 15일 증상을 발현했고 16일 확진된 것으로 사건·사고 | 이주은 기자 | 2021-02-17 21:42 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15일 무엇이 달라지나 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15일 무엇이 달라지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도 15일 새벽 0시(자정)부터 28일 밤 24시까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1.5단계를 적용한다.시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한 지침 사항을 공표했다. 비수도권의 일평균 확진 환자 수가 100명 이하로 감소한데 따른 조치다. 세종시에선 지난 한달간 162번부터 210번까지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태이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고려한 판단이다. 운영제한과 집합금지가 지속될 경우, 지역 경제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코로나19 | 이주은 기자 | 2021-02-14 10:11 한때 모임 0순위 '도담동 먹자골목', 아직 건재하다 한때 모임 0순위 '도담동 먹자골목', 아직 건재하다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세종포스트 이희택·정은진·이주은 기자] 세종시 도담동 상권은 나성동과 보람동, 대평동 상권이 형성되기 전 '모임 0순위 장소'로 통했다. 한때 신도시 중심 상권으로 불야성을 이루기도 했다. 여전히 그 저력은 보유하고 있다.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이 뒷받침하는 '카림애비뉴힐 상가'부터 '도램마을 7·8단지 내 상가', 방축천을 뒷배경으로 맛집·음식 | 동 | 이희택·정은진·이주은 기자 | 2021-02-13 12:40 도담동 맛집 1·2차 코스, '황제라면과 브레드마마'의 조화 도담동 맛집 1·2차 코스, '황제라면과 브레드마마'의 조화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라면인가 해물탕인가. 도담동 원수산 아랫목에 자리 잡은 세종 킹크랩. 세종시 출범 이후 스테디한 가성비 맛집으로 통하며 알만한 사람만 찾아가는 이곳.가성비는 세종 킹크랩 사장님의 영업 비결(?)에서 비롯한다.입소문을 듣고 찾아오거나 미리 예약한 이들 위주로 손님을 받고, 맛집·음식 | 동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13 11:35 코로나19 시대 일상 되찾기, '우리의 책임'은 코로나19 시대 일상 되찾기, '우리의 책임'은 코로나19 전염병은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재난이다.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언제 종식될 수 있는지, 백신으로 정말 예방할 수 있는지, 치료제는 개발되고 있는지, 우리의 예측을 불허하고 있다.백신이 개발되어 다른 나라에서는 접종이 시작됐지만, 백신으로 이 재난이 종식될 것 같지 않다는 비관론이 우리를 침울하게 만든다. 이 재난 시국에 여러 가지 모순이 드러나고 있다.대다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수는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보도에서부터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순까지, 정말 우리 사회의 특별기고 | 김갑년 | 2021-02-08 07:27 세종시 '코로나19 방역수칙', 8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세종시 '코로나19 방역수칙', 8일부터 무엇이 달라지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8일부터 밤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 허용된다. 다중이용시설은 식당·카페와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 등을 말한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6일 오후 자료를 통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조정 방침에 따라 8일부터 식당·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기존대로 설 연휴 이후인 14일까지 유지한다. 코로나19 감소세가 정체되고 재확산의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에서다. 코로나19 | 이희택 기자 | 2021-02-07 06:42 세종시 중앙녹지공간, 미국 뉴욕판 센트럴파크 기대 세종시 중앙녹지공간, 미국 뉴욕판 센트럴파크 기대 [세종포스트 김민주 기자]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세종시 중앙녹지공간. 중앙녹지공간은 세종호수공원(69만여㎡)과 중앙공원 1‧2단계(140만여㎡), 국립세종수목원(65만여㎡)에 이르는 약 275㎡ 도심 녹지공간을 일컫는다. 미국판 센트럴파크 이상의 관공 코스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곳이다. 여기에 오는 7월 금강 보행교(길이=1.65km, 폭=12~30m) 개통과 2024년~2027년 사이 국립박물관단지까지 가세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란 여행·관광 | [세종]읍면 | 김민주 기자 | 2021-02-06 10:37 정통 초밥과 사시미의 향연, 어진동 ‘아라준스시’ 정통 초밥과 사시미의 향연, 어진동 ‘아라준스시’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싱싱한 사시미와 초밥이 생각날 때, 꼭 한번 가봄직한 라이징 맛집이 세종시에 문을 열었다.좋은 식재료와 장인의 손맛으로 내놓은 음식을 호젓하게 음미할 수 있는 아라준스시가 바로 그곳이다.여기에 코로나19 걱정 없이 방역에 대비한 프라이빗룸과 널찍한 홀은 소중한 사람과 식사의 기쁨을 배가시켜준다.일단 이곳의 맛은 숙성된 참치와 제철 활어에 있다. 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제철회'와 온도·시간·손질 사이 3박자 노하우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숙성회'로 나뉜다.아라준스시는 숙성회 전문 일식당으로 찰지게 감칠맛 맛집·음식 | 동 | 이주은 기자 | 2021-02-06 09:30 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추가 연장 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추가 연장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일부터 설 명절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2주간 더 추가 연장된다.정부는 가족·친지 모임과 개인 간 접촉으로 인한 일상 속 소규모 집단감염 지속으로 아직 안심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비수도권 2단계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다만, 운영 제한과 집합금지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1주간 환자 발생 추이 등을 지켜본 후 재논의하기로 했다.이에 세종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21시 이후 운영중단 조치 등 특별조치는 유행 양상과 무관하게 변동 없이 2주간 코로나19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2-01 14:52 KBS·MBC 눈독 '언론단지'서 '중앙녹지공간', 어진동 탐방 로드 KBS·MBC 눈독 '언론단지'서 '중앙녹지공간', 어진동 탐방 로드 *. 이 영상은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제공했습니다. 어진동이 아직 법정동에서 행정동으로 출범하지 못해 '도담동과 어진동 영상'이 함께 담겨 있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점심시간은 직장인의 꽃이죠. 주로 어진동에서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는 편입니다!”정부세종청사가 인접한 어진동의 점심시간, 이곳은 직장인들의 웃음꽃이 만개하는 ‘행복구역’이다.사무실을 나와 맛있는 식사와 하루의 쉼표를 찍는 직장인들의 기쁨만큼 큰 것이 어디 있을까?어진동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점심 풍경으로 세종시 런치타운의 면모를 갖추고 여행·관광 | [세종]동 | 이주은 기자 | 2021-01-30 11:30 정부부처 공직자들이 자주 찾는 '세종시 식당가'는 정부부처 공직자들이 자주 찾는 '세종시 식당가'는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본지가 직접 부담 후 진행합니다.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습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정은진·이주은·김민주 기자] 세종시 어진동 식당가는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특성을 안고 핫플레이스를 조금씩 넓혀왔다. 2012년 9월 국무총리실을 필두로 역사적인 이전이 시작되면서는 세종1번가와 세종마치를 중심으로 식당가가 활성화됐다. 평양식 냉면과 한우로 스테디한 맛집으로 남아 있는 봉피양부터 서울관과 워낭 201 맛집·음식 | 동 | 이희택·정은진·이주은·김민주 기자 | 2021-01-30 10:0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