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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초밥과 사시미의 향연, 어진동 ‘아라준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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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초밥과 사시미의 향연, 어진동 ‘아라준스시’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1.02.06 09: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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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출신의 손맛을 거친 ‘기본에 충실한 초밥’... 벌써 입소문
국내서 구하기 힘든 품질의 참치로 숙성한 '사시미' 인기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둔 프라이빗룸과 널찍한 공간도 눈길
아라준스시의 메뉴인 사시미와 초밥 정식.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잘 숙성된 참치와 싱싱한 초밥의 조화가 아라준스시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꼽힌다.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싱싱한 사시미와 초밥이 생각날 때, 꼭 한번 가봄직한 라이징 맛집이 세종시에 문을 열었다.

좋은 식재료와 장인의 손맛으로 내놓은 음식을 호젓하게 음미할 수 있는 아라준스시가 바로 그곳이다.

여기에 코로나19 걱정 없이 방역에 대비한 프라이빗룸과 널찍한 홀은 소중한 사람과 식사의 기쁨을 배가시켜준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아라준스시 내부와 외부 전경 ⓒ 정은진 기자

일단 이곳의 맛은 숙성된 참치와 제철 활어에 있다. 회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제철회'와 온도·시간·손질 사이 3박자 노하우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숙성회'로 나뉜다.

아라준스시는 숙성회 전문 일식당으로 찰지게 감칠맛 도는 사시미를 자랑한다. 이렇게 숙성된 회로 제공되는 초밥 또한 두말할 필요 없는 맛을 선보인다.

따뜻한 밥알과 차가운 사시미가 조화를 이루는 아라준스시의 정식 세트. 다양한 코스로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있는 메뉴다. ⓒ정은진 기자

이를 방증하듯 오픈 초기에도 불구하고 벌써 알음알음 방문자의 후기가 그 맛을 입증하고 있다.

“참치가 너무 싱싱하고 두툼해요. 밥알이 살아있는 회와 차갑고 두툼한 회의 조합은 먹고 나서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살아있는 밥알과 적당한 양의 와사비, 싱싱하게 올려진 회의 조합이 아름다운 맛이었습니다!”

한 손님은 “초밥 마니아로서 초밥 맛집을 찾아다니는데 이곳을 상위에 랭크했다”고 평하기도.

맛있는 음식이 지천인 세상. 이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맛 평론가를 자부하는 시대. 이런 손님들의 평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맛을 보장하는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출신의 이동우 셰프다.

아라준스시 메인 셰프인 이동우 셰프.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출신 셰프답게 음식에 대한 조예와 철학이 남다르다. ⓒ정은진 기자

호텔 조리 경력과 공군 참모총장 전속 요리사 출신의 이동우 셰프는 호텔 요리와 일식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로 유명하다.

이 셰프는 “가장 맛있는 사시미와 초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음으로 조리를 하고 있다”며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아라준스시 이동우 셰프가 알려 주는 '맛있게 초밥 먹는 Tip'  ⓒ아라준스시

이동우 셰프가 아라준스시에서 가장 애쓰는 부분은 가장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공수하는 일이다. 이 셰프가 맛을 내는데 가장 기본으로 꼽는 첫 번째 원칙이 바로 ‘좋은 재료’의 선정에 있다. 

그는 “550kg에 달하는 참치 뱃살을 100kg 정도 어렵게 구했다”며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품질의 참치로 전체 가격이 1200~1300만원에 달하는 귀한 참치”라고 소개했다.

이 같은 이유인지 아라준스시의 참치는 평소 먹었던 참치와는 사뭇 다른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살코기와 지방이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대뱃살 부위 오도로는 참치 사시미만의 고소함과 풍미가 일품이다.

오도독한 식감을 자랑하는 참치의 배꼽살(가마도로) 부위.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는 사시미가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 정은진 기자

참치는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영양분과 단백질이 풍부해 요즘같이 면역력 증진이 필요할 때 적합한 음식이다. 또 원기회복에 탁월한 비타민B와 타우린 등을 함유해 간 기능 개선과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꼽힌다.

이처럼 좋은 원재료에 셰프의 정성과 손맛이 더해지니 이것이야말로 식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깔끔하고 바삭한 튀김요리와 샐러드, 담백한 메로 구이, 직접 육수를 낸 우동, 푸짐한 왕새우튀김 ⓒ정은진 기자 

식전에 내는 계란찜도 비법 육수로 맛을 내 감칠맛을 더하고, 식후에 나오는 우동 육수도 직접 국물을 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여기에 재료를 아끼지 않고 내주는 후덕함도 이 집만의 매력 포인트.

그냥 먹기도 아까운 참치가 두툼하게 썰려 있어 푸짐함과 함께 깊은 맛을 더하는 것도 아라준스시만의 맛 보장 비결이다.

길어진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지친 요즘, 맛있는 초밥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혀보는 것은 어떨까?

이제 사시미와 초밥이 먹고 싶다면 어진동 ‘아라준스시’로 향해보자. 소중한 사람과 나눈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의 기분까지 덤으로 얻을 테니까 말이다.


◎ 아라준스시

●메뉴 : △아라향 초밥정식(2만 5천원) △모듬초밥 (1만 6천원) △튀김우동 (8천원) 등 메뉴 다수

●전화번호 : 044-868-2522

●주소 : 세종 한누리대로 499 세종포스트 2층

●운영시간 : 10:00~22:00 (예약 필수)

●4인실 및 단체실 예약 가능


※ 맛집 탐방은 지역 공직자들과 시민들 추천을 받아 직접 맛보고 작성됩니다.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취지며 비용은 직접 본지가 부담 후 진행합니다.

세종포스트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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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네요 2021-02-07 19:40:22
맛있을것 같아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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