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약발 언제 받나 ‘10만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 약발 언제 받나 ✔ 연간 철도 이용객 2012년 389만 3152명에서 2018년 기준 342만 2009명으로 12.1% 감소. ✔ 도시 소멸위험지수 2012년 1.26에서 2018년 0.90으로 악화. ✔ 2020년 1월 인구수 4만 3210명, 2012년 7월 4만 3769명에서 559명 감소. ✔ 2019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새롬동 84㎡ 1채 최고가 기준으로 조치원읍 같은 면적 아파트 4채 이상 구매 가능 .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읍면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통하고 옛 연기군 정치‧경제‧문화‧체육 1번지로 불리운 조치원읍. 지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2-11 10:35 2020~2025년 ‘세종시 변화상’ 미리 보기 2020~2025년 ‘세종시 변화상’ 미리 보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9일 발표한 2020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면, 2020년 세종시 변화상을 보다 상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지난해 연말 큰 틀의 예고성 기사에 이어 보다 구체화된 2020년 월별 주요 포인트를 다시 정리해봤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단기적인 추진 사업들의 면면도 들여다봤다. 이춘희 시장은 9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제268회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계획을 설명했다. #. 2020년 상반기 주목할 월별 키포인트는 1월에는 아무래도 비알티 내부 순환도로(1~6생활권) 완전 개통에 맞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1-09 14:39 세종시 행복도시 현주소, ‘총사업비 70%’ 육박 세종시 행복도시 현주소, ‘총사업비 70%’ 육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2주년, 세종시 출범 7주년이었던 2019년. 미래 행정수도를 기약하며 2030년 완성기로 나아가고 있는 행복도시는 순항하고 있을까. 30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총사업비 집행률은 현재 68.6%(15조 4215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총사업비는 2030년까지 행복도시특별회계(국비) 8조 5000억 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14조원 등을 더한 22조 5000억 원 규모다. 행복도시건설청이 집행하는 특별회계는 지난 달 말 기준 5조 4585억 원으로 64.2%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12-30 19:55 행복청이 꼽은 올해 행복도시 건설 10대 성과 행복청이 꼽은 올해 행복도시 건설 10대 성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이 국가행정중심 기능 강화 등 올 한해 10대 성과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10대 성과 선정은 직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됐다.국가행정중심 기능 강화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통부 추가 이전, 정부세종신청사 설계 완료, 이전 기관 공무원 보육 수요 대비 어린이집 2개소 추가 개원, 복합편의시설 일부 준공 등이 포함됐다.광역상생발전 기반 구축 분야로는 충청권 4개 시도 공동 광역도시계획 수립 착수, 광역 거버넌스 운영 등을 꼽았다.첨단 스마트시티 조성 분야는 소유차 제한, 행정 | 이희원 기자 | 2019-12-29 14:29 행복도시 집현리(4-2)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오픈 행복도시 집현리(4-2)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오픈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이 13일 개관과 함께 분양에 돌입했다. (주)대명건설(대표이사 이태일)에 따르면 대명벨리온은 집현리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 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과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로 구분된다. 풍부한 임차수요가 가장 특장점으로 부각된다. 기업‧대학 등이 들어서는 세종테크밸리(산업단지) 내 입지다. 다 건설·부동산 | 정해준 기자 | 2019-12-13 17:21 ‘세종시 4950억원, 행복청 3407억원’ 국비 확보 ‘세종시 4950억원, 행복청 3407억원’ 국비 확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4950억 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407억 원. 2020년 중앙(행청)‧지방(세종시) 정부 합산 국비 총액이 835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6814억 원보다 22.6% 증가한 수치다. #. 세종시 ‘4950억원’ 국비 확보, 주요 항목은 세종시의 국비 확보 규모는 올해 6817억 원에서 29.7% 확대된 4950억 원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에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세종∼안성 고속도로’ 사업비 1602억 원이 자리 잡고 있다. 시가 구상한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상당수 확보되면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12-11 11:30 대전~세종 연결 국도, 오토바이 동승자 2명 사망 대전~세종 연결 국도, 오토바이 동승자 2명 사망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자욱한 안개로 시야가 가린 3일. 대전~세종 연결도로상에서 오토바이 동승자 2명이 그대로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세종소방본부 및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전 7시 30분~7시 40분 사이에 금남면 도암리 부근 대전~세종 연결 국도 위에서 일어났다. 오전 7시 48분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7시 56분. 이미 오토바이 1대가 넘어져 있고, 20대 남성 2명은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오토바이 동승자 2명은 자욱한 안개에 시야가 가리면서 무언가를 피하려다 사고가 일어 사건·사고 | 이희택 기자 | 2019-11-03 13:44 민주당, '국회 세종의사당' 등 현안 지원 사격 민주당, '국회 세종의사당' 등 현안 지원 사격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세종시특별법 개정 등 지역 현안 및 국가예산 반영 사업에 대한 여당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오는 11월 예정된 국회의 정부 예산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 전략 및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논의 차 마련됐다.시에선 이 시장을 비롯해 이강진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실·국장이 참석했고, 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와 박광 행정 | 정해준 기자 | 2019-10-01 16:35 ‘오송~청주 도로’ 확장 1차, 내년 5월 완공 ‘오송~청주 도로’ 확장 1차, 내년 5월 완공 [세종포스트 이희원 기자] 오송~청주 도로 1차 확장공사가 내년 5월 완공 목표에 다가서고 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이 구간 주요 구조물인 수석교 상부구조물의 완료 상황을 전했다. 1971년 준공 당시 4차로를 8차로로 확대해 재가설했고, 교량연장 28m에 폭 39m 규모다. 오는 11월 우선 개통 목표가 실현되면,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통행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석교 완공에 따라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는 현재 공정률 74%를 넘어섰다. 내년 5월말까지 총사업비 973억원을 투입, 도로연장 3.68km의 왕복 6~8 행정 | 이희원 기자 | 2019-09-27 11:28 2020년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예산', 1982억원 제출 2020년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예산', 1982억원 제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2020년 공공건축 건립 예산이 1982억원으로 국회에 제출됐다. 당초 본예산 편성 대비 268억원(15.6%) 늘어난 금액이다. 지난 달 최종 용역 발표와 함께 이슈로 급부상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원 추가 반영’ 등의 항목을 담았다. 행복도시건설청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정부 예산안을 설명했다. 행복도시 공공건축 건립예산은 1928억원 규모로 제출됐는데, 이는 전체 예산안 3370억원의 58.8%을 점유한다. ▲국회 세종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9-18 10:32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 예산 1155억 원 반영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 예산 1155억 원 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로 교통망 구축 예산 1155억 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14년부터 추진해온 3개 노선 완공, 1개 노선 착공 등 총 8개 광역도로 노선이 추진된다.행복도시∼공주 송선교차로와 연결되는 행복도시∼공주2 노선은 총 3.12Km다. 행복도시에서 공주 나들목까지 총 9.42Km 구간이 완성돼 공주와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미호천교∼청주휴암나들목(오송∼청주1구간) 3.68km 구간과 오송역 사거리∼조천교(오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9-11 17:05 세종~서울고속도로 예산 1602억 반영 세종~서울고속도로 예산 1602억 반영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2020년 세종시 정부 예산이 지난해 대비 19.9%(1360억 원) 증가한 8174억 원으로 반영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회계(이하 행특회계)를 제외하면 4804억 원 규모다.이춘희 시장은 29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2020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 최종 제출했다”며 “국가보훈광장, 도시건축박물관 등 신규사업과 세종~서울 고속도로 등 대규모 SOC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행복청 행특회계 3370억 원을 제외한 세종시 관련 국비 예산은 총 4804억 원이다. 올해(3817억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8-29 11:35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원 증액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원 증액 추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2020년 예산이 3370억원 규모로 국회에 제출됐다. 2017년 2817억원, 지난해 2829억원보다 늘어난 수치다. 행복도시건설청은 내달 3일 국회에 제출한 2020 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3년간 3000억원 대를 밑돌던 예산이 적잖이 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주요 사업비 항목은 ▲도시건축박물관 기본설계비 8.5억원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0억원 추가 반영 ▲집현리(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000만원과 평생교육원 기본설계 착수비 5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8-29 10:29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11월 조기 개통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11월 조기 개통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 공사가 1개월 앞당겨 오는 11월 조기 개통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김진숙)은 오송~청주공항 도로공사가 1개월 일찍 완료된다고 28일 밝혔다.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광역도로 총 18개 노선 중 현재 6개 노선이 완료돼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준 10개 노선이 추가 추진 중이며 이중 2개 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하고 있다.청주공항 연결도로는 총사업비 1420억 원 규모 공사다. 청주시 오송역 부근 오송 1교차로에서 신촌 2교차로까지 연장 4.7km를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8-28 10:23 ‘행복청·LH·세종시 3원 구도’, 민민갈등 키우나 ‘행복청·LH·세종시 3원 구도’, 민민갈등 키우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구단위계획은 행복도시건설청, 사업시행은 LH, 시설물 인수 및 운영은 세종시’.이 같이 3원화된 행복도시 건설 구도가 결국에는 ‘민민 갈등’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노출하고 있다. 고운동 18·19단지 주변 도로에서 불거진 ‘민민 분쟁’ 이야기다.문제는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운동(1-1생활권) 가락마을 18단지(현대 힐스테이트) 667세대와 19단지(동양 파라곤) 998세대 등 모두 1665세대 건축 인허가가 차례로 이뤄지는 과정에서 비롯했다.18단지를 거쳐 19단지로 향하는 길목 도로가 사회·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7-23 08:51 행복도시 4-2생활권 ‘하늘채 센트레빌’, 12일 분양 스타트 행복도시 4-2생활권 ‘하늘채 센트레빌’, 12일 분양 스타트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올해 세종시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의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세종 하늘채 센트레빌’.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오는 12일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수요자 몰이에 돌입한다.공급규모는 L3블록(지하 1층~지상 20층) 6개동에 걸쳐 318세대, M5블록(지하 1층~지상 29층) 7개동 499세대 등 모두 817세대다. L3블록 전용면적은 59~67㎡, M5블록 전용면적은 59~99㎡다.단지 고정수요와 인근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단지 내 상가 8실도 동시 건설·부동산 | 정해준 기자 | 2019-07-10 15:51 세종시 ‘대중교통중심도시’ 긍정 신호? 자동차 이용 감소 세종시 ‘대중교통중심도시’ 긍정 신호? 자동차 이용 감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대중교통중심도시’로 나아가는데 있어 긍정적 신호가 감지됐다.지난해 6월 10차에 이어 분석한 11차 교통량 조사 결과, 자동차 이용률이 줄고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일 제11차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1일까지 행복도시 내 26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했다.이 기간 인구는 2만 774명(10.1%), 자동차는 1만 761대(12.1%) 늘어, 외형상 자동차 이용률 증가를 예감케 했다.결과는 달랐다. 인구와 차량이 늘자 생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5-09 11:25 ‘반석역~정부세종청사역’ 광역철도, 2029년 완공되나? ‘반석역~정부세종청사역’ 광역철도, 2029년 완공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광역철도 노선’ 연장안이 탄력을 받게 됐다.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편익비(B/C)가 0.95로 나타났고, 이는 추진 가능성을 높이는 수치로 분석된다. 완공시기는 2029년으로 설정, 추진될 예정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18일 오전 보람동 시청에서 제135회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까지 진행한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설명했다. 아주대 산학협력팀이 용역 보고서를 작성했다. #. 비용·편익비(B/C) 0.95, 사업 추진 탄력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4-18 11:09 세종~조치원 BRT 연결도로 5월 착공 세종~조치원 BRT 연결도로 5월 착공 세종 행복도시와 조치원읍을 연결하는 광역도로가 5월 착공된다.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는 11월 개통된다.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행복도시~조치원 간 국도 1호선 확장사업을 다음 달 착공해 2022년 개통할 예정이다.왕복 4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행복도시와 조치원을 비알티(BRT)로 연결, 대중교통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행복도시와 청주국제공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는 11월 개통한다.왕복 4차로 4.7㎞ 구간의 이 도로가 개통하면 거리는 3㎞, 시간은 약 10분 단축될 것으로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9-04-17 17:12 ‘세종시 이주민 42% 대전’, 대중교통 개선 요구 '봇물' ‘세종시 이주민 42% 대전’, 대중교통 개선 요구 '봇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2년 출범한 세종시로 이사온 대전시민들만 8만 3140명. 세종시 이주민의 약 41.8%로 최대 규모다.그렇다보니 출·퇴근 시간대 세종~대전간 도로는 설계기준 시점인 2030년에 이르기 전부터 막히는 기현상을 맞이하고 있다. 도시 건설 초기 예상을 뛰어넘는 이주 수요가 발생해서다. 수도권 과밀 해소 취지에 역행하는 모양새다.대덕테크노밸리와 유성 연결도로가 이 같은 문제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대전시민과 세종시민 모두 불편함을 겪고 있긴 매한가지다. 이를 최소화할 해법은 없을까.시민들은 1001번 대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4-11 16:4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