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편의시설 가뭄, 올해'단비'내린다 편의시설 가뭄, 올해'단비'내린다 생활권별 공공·민간시설 속속 건립…‘원정의 역사’ 끝날까?지난 2011년 12월 세종시 한솔동 첫 마을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이후, 시민들은 생활편의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을 줄곧 호소해 왔다.병원과 스포츠센터, 각종 AS센터, 쇼핑, 공연·영화, 행정,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등을 찾아 인근 시·도를 전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원정의 역사’였다.이런 상황이 올해는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 올해 행복도시에 새롭게 선보일 공공 또는 민간 시설이 ‘원정’의 굴레를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생활권 ‘주차·문화· 행정 | 이희택 | 2016-01-04 09:47 아쉬움 남긴 2015년… 이춘희 세종시장의 고민은? 아쉬움 남긴 2015년… 이춘희 세종시장의 고민은? 1200석 규모 아트센터 예산 확보 실패와 조치원 연결도로 등의 도로 인프라 건설 지연이 올 한해 시정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으로 손꼽혔다. 또 민선 2기 출범 후에도 내부 청렴도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한 모습도 혁신해야할 과제로 부각됐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2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는 소회를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비 확보로 진행해야할 각종 사업들이 지연된 부분이 매우 아쉽다”며 “참여 행정과 열린 시정을 지향했지만, 이 역시 시민들의 기대수준에는 미치치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국비 투입 비율을 놓고 행정 | 이희택 | 2015-12-24 17:30 세종시 조치원역,소음 해소 실마리 찾다 세종시 조치원역,소음 해소 실마리 찾다 세종시 조치원역 인근 주민들의 철도 소음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보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경부선 조치원역 인근지역의 철도소음이 개선되도록 중재했다고 밝혔다.권익위에 따르면 경부선 조치원역은 1939년 철도복선화 사업 이후 현재 ITX, 일반열차, 화물열차 등이 하루 300여회 운행되고 있지만 철도방음벽이 설치되지 않아 철도와 이격거리가 30~50m인 인근 주민들이 소음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특히 이 지역 주민들은 영유아와 고령자가 많이 거주하는 특성상 새벽까지 교육 | 안성원 | 2015-12-23 18:43 세종시·행복청 국비 확보 공조 '절반의 성공' 세종시·행복청 국비 확보 공조 '절반의 성공'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국비 확보 공조 노력이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양 기관 모두 당초 제출 예산안보다 증액에 성공했지만, 1200석 규모 아트센터 건립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이르지 못했다. 3일 새벽 국회 본회의서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살펴보면, 세종시는 올해 대비 536억원(21.2%) 많은 306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일반회계 1895억원과 지역발전특별회계 1167억원(세종 계정 1037억원 포함)을 포함한 수치로, 출범 후 최초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국회 최종 심의 과정에서 광역자치단체별 법적 의 행정 | 이희택 | 2015-12-03 19:43 행복청 "광역도로 예산축소, 일시적 현상" 행복청 "광역도로 예산축소, 일시적 현상" 내년도 행복도시 주변 광역도로망 건설예산이 올해대비 약 38% 수준(950억 원)으로 감소한 것에 대해 세종시 정상건설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업주체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올해 테크노밸리 연결도로와 청주연결도로가 개통되는 등 사업이 완료됐고, 내년 신규공사 착공에 필요한 일부 예산만 반영됐기에 일시적으로 (예산)규모가 줄어든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행복청은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관리상황실에서 광역도로망 확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광역도로망 예산축소에 경제일반 | 한지혜 | 2015-10-14 21:37 하늘에서 본 세종~대덕테크노 연결도로 하늘에서 본 세종~대덕테크노 연결도로 세종시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14.2㎞)가 개통되면서 세종~대전간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명절을 앞둔 지난달 24일 세종시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14.2㎞) 중 1구간에 해당하는 9.2㎞를 우선 개통했다. 연말 전 구간 개통에 앞서 1구간을 우선 개통한 것. 총 사업비 4345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중앙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2차로를 포함해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 중이다. 가 드론을 띄워 개통된 도로 모습을 영상에 교육 | 영상취재팀 | 2015-10-01 15:11 ‘세종~대덕테크노 도로’ 1구간 우선개통 ‘세종~대덕테크노 도로’ 1구간 우선개통 세종시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14.2㎞) 중 1구간에 해당하는 9.2㎞가 우선 개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세종시와 대전시민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연말 전 구간 개통에 앞서 1구간을 3개월 앞당겨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 4345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중앙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2차로를 포함해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 중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도로(1구간)는 세종시 금남면 장재리에서 대전시 유성구 봉산동을 연결하는 구간이며 대전 구즉 교차로를 행정 | 김재중 | 2015-09-25 10:49 ‘원안 마이너스 알파’로 갈 것인가? ‘원안 마이너스 알파’로 갈 것인가? 미래부 과천 잔류설, 국법을 부정하는 행위행복도시 예산 집행률, 계획대비 71% 불과공동연대기구 구성 시급…절박한 시대과제 행정자치부가 오는 23일 공청회를 개최해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의 세종시 이전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특별법에 따라 당연히 이전해야 될 기관이고, 세종청사에 있는 국무조정실 소속인 만큼 마땅한 일이다. 그런데 마냥 환영하고 즐거울 수만은 없는 시국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과천 잔류설’이 솔솔 흘러나오면서 미래부의 세종시 이전이 또다시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격이고, 부지불식 오피니언 | 김수현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 | 2015-09-24 11:09 행복청 예산감축, 행복도시 정상추진 ‘빨간불’? 행복청 예산감축, 행복도시 정상추진 ‘빨간불’? 올해 예산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뚝’행복도시 건설사업비 집행률 44%에 그쳐행복청 해명 불구, 정부의 ‘세종시 외면’ 여전해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의 예산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감소하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정상추진의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행복청은 올해로 대규모 예산이 들어가는 대형 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고 내년 예산에는 주로 신규 사업의 설계비 항목이 포함되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수습하고 있지만, 세종시와 관련된 현 정권의 냉랭한 행정 | 안성원 | 2015-09-21 10:14 세종참여연대 “정부, 세종시 정상추진 의지 있나?” 세종참여연대 “정부, 세종시 정상추진 의지 있나?” 세종시 시민단체가 박근혜 정부의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에 대한 로드맵을 촉구하고 나섰다. 행복도시건설청의 예산이 대폭 감축되고 정부의 부처이전 계획안에서 미래부가 제외되는 등 세종시 정상추진과 상반되는 정책에 반발하고 나선 것.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세종참여연대)는 1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행복청 예산이 2632억 원에 그친 것에 대해 세종시 정상건설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고,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했던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세종참 교육 | 안성원 | 2015-09-15 17:42 행복청 "사업예산 반토막, 일시적인 현상" 행복청 "사업예산 반토막, 일시적인 현상" 내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예산이 지난 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나,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폭적인 예산감축 때문에 행복도시 건설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본보 11일자 보도 등)가 불거지자 이를 해명하고 나선 것.행복청은 15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 2646억 원이 국무회의 의결(8일)을 거쳐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주요 항목을 보면 ▲ 광역교통망 확충(950억 원) ▲ 복합커뮤니티센터(7 행정 | 안성원 | 2015-09-15 17:42 세종시 국비 3000억 원 시대 '돌입' 세종시 국비 3000억 원 시대 '돌입' 전국의 각 지자체에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가 확보한 국비가 3000억 원을 돌파, 순항을 보이고 있다.10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2016년 국비확보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하며 “지난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의 예산은 일반국고보조금 1887억 원, 지역발전특별회계(지특회계) 1167억 원 등 3054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582억 원(20.9%) 늘어난 수준으로, 정부의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현안사업을 추진할 동려을 확보했다는 행정 | 안성원 | 2015-09-10 11:38 문재인 "국정철학 담긴 세종시, 적극 지원" 문재인 "국정철학 담긴 세종시, 적극 지원" 7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세종시 2015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문재인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제2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세종시의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힘을 실어줬다.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이해찬 시당위원장, 안민석 예결위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문 대표는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라는 국정철학이 담긴 도시로, 새누리당 정권에서 백지화를 시도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세종시민과 충남도민의 의지로 지켰다”며 “우리 당이 시작한 만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갖고 적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9-07 18:43 이춘희 시장, 새누리당에 "제2경부 도와달라" 이춘희 시장, 새누리당에 "제2경부 도와달라"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가 4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새누리당과 예산 정책협의회를 가졌다.이춘희 세종시장이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에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기신설 등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4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충청권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 숙원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엔 권선택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등도 함께 참여해, 각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이명수 부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예결위원들이 대부분 참석했다. 지역에서는 행정 | 지상현 | 2015-09-04 12:04 세종시의회 “공공시설 인수, 현미경 점검” 세종시의회 “공공시설 인수, 현미경 점검” 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이하 인수특위)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인수특위는 3일 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안찬영 위원장과 정준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운영계획을 체택했다.인수특위는 2030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준공되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세종시로 이관되기 전 점검을 통해 부실공사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행복청과 LH로부터 세종시로 이관되는 공공시설물은 총 108개소로, 올해는 호수공원, 시청사, 행복아파트 등 15개소, 내년에는 소방서, 광역복지지원센터, 대덕-테 정치일반 | 안성원 | 2015-06-03 18:13 행복도시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행복도시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조성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스카이라인(건물의 윤곽선)이 바뀔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2·3생활권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달 중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종합 계획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 건축물의 디자인 향상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 특화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행복도시 2 행정 | 안성원 | 2015-06-01 10:46 ‘행복도시~대덕테크노 도로’ 완공 눈앞 ‘행복도시~대덕테크노 도로’ 완공 눈앞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공사구간 중 난코스인 둔곡1·2터널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어 올 연말까지 전체구간이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 2012년 9월 굴착공사를 시작한 둔곡1·2터널이 2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현재 터널내벽(라이닝) 작업까지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둔곡1터널은 세종방향 1052m, 대전방향 997m이며, 둔곡2터널은 세종방향 1085m, 대전방향은 1205m로 내부에는 조명시설 등 각종 부대설비가 오는 8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국가지명위원회는 둔곡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5-19 11:33 세종시, 조치원읍 도로망 개선한다 세종시, 조치원읍 도로망 개선한다 세종시는 지역균형 개발과 교통혼잡 해소 등을 위해 조치원 지역의 도로망을 대폭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도로망 개선 사업은 ▲조치원 우회도로 신설 ▲행복도시~조치원 BRT 연결도로 확장 ▲오송역~조치원 연결도로개선 ▲ 조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봉초교 앞 교차로개선 등이다.조치원 우회도로 사업은 국도1호선에서 연서면 월하리에서 오송읍 상봉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8㎞의 양방향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작업으로, 지난해 11월 행복청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신규 반영돼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와 내년도 실시설계를 거쳐 202 행정 | 안성원 | 2015-04-29 17:48 세종시 부동산시장, 올해의 빅이슈는? 세종시 부동산시장, 올해의 빅이슈는? 올해 세종시 부동산시장은 ‘공급과잉에 따른 숨고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따금 대형 이슈들이 터져 등락을 거듭하는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1만 1134세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아파트 입주물량이 부담스럽다. 지난해 2분기 이후 1생활권 신규입주가 잇따르면서 매매·전세가격 동반하락현상이 펼쳐졌던 것처럼, 올해도 신규입주 아파트를 중심으로 1억원 미만(전용84㎡ 기준)의 전세, 무프리미엄 거래 등이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1생활권 신규분양, 4-1생활권 설계공모, 2-4생활권 백화점용지 공급, 3생활권 지방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1-27 20:29 세종서 청주공항 가는 길 ‘뻥’ 뚫린다 세종서 청주공항 가는 길 ‘뻥’ 뚫린다 세종시에서 청주국제공항 간 연결도로가 신설돼 공항이용자의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충북 오송에서 청주공항에 이르는 도로건설공사를 2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2018년까지 행정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오송생명과학단지 진입도로(지방도 508호선) 사이 4.72㎞가 양방향 2차로로 신설된다. 행복청이 투입할 사업비는 총 1345억 원 수준. 이 도로가 완공되면 행복도시에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세종시민 뿐만 아니라 ▲오송~조치원 ▲행복도시~조치원 ▲오송~청주 연결도로와 연계돼 주변 교통여건이 크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1-22 17: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