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 예산 1155억 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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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 예산 1155억 원 반영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09.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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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청주 등 연결도로 8개 노선 추진, 5개 도로 연차별 소요 예산 포함
행복도시 광역도로 노선. (자료=행복청)
행복도시 광역도로 노선. (자료=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로 교통망 구축 예산 1155억 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14년부터 추진해온 3개 노선 완공, 1개 노선 착공 등 총 8개 광역도로 노선이 추진된다.

행복도시∼공주 송선교차로와 연결되는 행복도시∼공주2 노선은 총 3.12Km다. 행복도시에서 공주 나들목까지 총 9.42Km 구간이 완성돼 공주와 더욱 가까워질 전망이다.

미호천교∼청주휴암나들목(오송∼청주1구간) 3.68km 구간과 오송역 사거리∼조천교(오송∼조치원) 2.86Km 확장구간이 개통되면, 국도36호 청주∼오송∼조치원 구간의 교통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349억 원 ▲행복도시∼부강역 연결도로 109억 원 ▲회덕 나들목 연결도로 64억 원 ▲외삼∼유성복합터미널 연결도로 80억 원 등 5개 노선에 대한 연차별 소요예산도 반영했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종합사업관리 예산 18억 원도 함께 반영, 광역도로, 신청사,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 등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복환 기반시설국장은 “국회심의를 거쳐 종합사업관리와 광역도로 2020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면, 행복도시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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