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집현리(4-2)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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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집현리(4-2)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오픈 
  • 정해준 기자
  • 승인 2019.12.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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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주목, 풍부한 임차수요와 교통‧시설 편의 확대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 소액 투자로 전략적 수익 기대
2021년 문을 여는 세종 대명밸리온 투시도. (제공=대명건설)
2021년 문을 여는 세종 대명밸리온 투시도. (제공=대명건설)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이 13일 개관과 함께 분양에 돌입했다. 

(주)대명건설(대표이사 이태일)에 따르면 대명벨리온은 집현리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 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과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로 구분된다. 

풍부한 임차수요가 가장 특장점으로 부각된다. 기업‧대학 등이 들어서는 세종테크밸리(산업단지) 내 입지다.  다수의 산학연 연계 시설이 도입되고, 업무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관련 업종 입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전 대덕특구 산업단지와 청주‧대전 외 수도권 포함 6개 권역 5100여개 기업체가 잠재수요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란 상징성에서도 그렇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2021년 오송역 연결도로 신설 뿐만 아니라 필두로 다수 도로망 확장사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사업지 인근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행도 이뤄진다. 오송역과 차로 15분 이내 거리에 있어 KTX 호남선과 경부선 등을 통해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 가능하다.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대형 어린이집 마련으로 맞벌이 학부모 종사자들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샤워실과 공용회의실‧옥상정원 뿐만 아니라 법정기준 대비 140% 규모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세제 혜택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50%)와 재산세(37.5%) 감면을 적용한다.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1000만원 내외 소액 투자가 가능한 만큼, 전략적인 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세종테크밸리 내 최대 규모 상업시설도 이목을 끈다.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종사자 3500여명 규모의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세종테크밸리 내 입주사 근무인력도 배후 수요로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건축 중인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 사업지 인근에 다수 공공기관이 자리했거나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제 소비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문의 : 160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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