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유망 중소기업, ‘판로 고민’ 덜어낸다 세종시 유망 중소기업, ‘판로 고민’ 덜어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와 세종시는 13일 공동으로 ‘국내 판로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 중소기업들의 홍보 마케팅을 넘어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판로 개척을 위한 취지의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지원 사업 ▲중소기업제품 홍보지원 사업 ▲다수공급자계약(MAS) 지원 사업 등 모두 3가지로 구분되고, 최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대 선발키로 했다.보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전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4-13 23:01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경제 공약’으로 승부수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경제 공약’으로 승부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4.15 세종시 총선의 화두 중 하나로 ‘경제’를 빼놓을 순 없다.코로나19 전 불거진 ‘상가 공실’ ‘자족성장 동력 부재’부터 이후 확산된 지역경제 고사 위기까지 각 당 후보별 해법이 쏟아졌다. 무소속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제시하는 해법은 무얼까. 윤 후보는 13일 “시민들이 쇼핑장소로 온라인 쇼핑몰을 선택하면서 오프라인 상가들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며 “온라인쇼핑몰의 쇼룸과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쇼핑몰 쇼룸은 각 기업들의 오프라인 거점을 뜻한다. 몇몇 거리를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3 15:29 세종시 지역경제 회복 위한 ‘처방전’은 세종시 지역경제 회복 위한 ‘처방전’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코로나19로 더욱 침체 국면에 접어든 지역 경제. 자족성 기반이 약한 세종시 경제계의 우려는 그만큼 더 크다.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4.15 총선 의제를 꺼내든 배경이다. 지역 회원사 뜻을 담아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세종시 도약’을 위한 정책 제언서를 각 정당에게 전달했다. 세종상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전대미문의 고난이 찾아오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비전 수립에 앞서 경제계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어 달라”며 “초당적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4-05 10:01 세종시 ‘재난 기본 소득’ 지원, 서울시 안으로 세종시 ‘재난 기본 소득’ 지원, 서울시 안으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다양한 사회적 담론을 형성 중인 ‘재난 기본 소득’ 지원대상과 규모. 세종시가 26일 고심 끝에 ‘세종형 재난 기본 소득’ 방안을 내놨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서금택 시의회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일명 ‘긴급 재난생계비’ 지원안을 발표했다. 이번 안은 전날까지 심도 있는 내부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중위소득 100% 이하 3만 3000가구 대상으로 ‘재난 기본 소득’ 최대 50만 원 지급과 저소득 (특수형태) 근로자 생계비 지원, 일용직 근로자에게 단기 일자리 제공이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3-27 08:04 세종시 민주당 후보들, 중소기업 살리기 약속 세종시 민주당 후보들, 중소기업 살리기 약속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4일 시당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로부터 제21대 총선 정책과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과제 전달식에는 세종갑 지역구 홍성국 후보와 세종을 지역구 강준현 후보가 참석했다.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회 전원식 회장은 “내수경제의 어려움과 코로나 피해 사태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골목 시장 활성화 방안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홍성국 후보는 “경제자문단 등에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이 살아야 한국이 산다고 강조해왔다”며 “도산 등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선거 | 한지혜 기자 | 2020-03-24 15:28 차성호 의원 “세종시 재난기금 활용, 위기 극복해야” 차성호 의원 “세종시 재난기금 활용, 위기 극복해야”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세종시가 재난기금을 활용해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차성호 위원장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전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전대미문의 상황에 처해있다”며 “전문가들은 현재 정부 추경만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놨다. 영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간접지원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경제 위기에 처한 계층에 대한 직접적 지원 대책,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일부 지자체에서 잇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3-23 13:20 ‘두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의 개혁과 총선 ‘두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의 개혁과 총선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미국에는 루즈벨트라는 이름의 두 대통령이 있다. 한 사람은 26대 대통령 공화당 소속 시어도어 루즈벨트(1858-1919)이고, 다른 한 사람은 민주당 소속 32대 대통령 프랭크린 루즈벨트( 1882-1945)다. 두 사람은 먼 일가붙이이기도 하다. 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즈벨트는 미국 사우스 다코다주의 러시모어 산꼭대기 바위산에 새겨진 커다란 네 명의 얼굴 조각상(흔히 ‘큰바위 얼굴’이라고 한다) 중 한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그는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토머스 제퍼슨, 주필의 시선 | 이계홍 주필 | 2020-03-21 19:28 세종시 코로나19 피해 점포에 '100만 원' 지급 세종시 코로나19 피해 점포에 '100만 원' 지급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세종시 점포에 피해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이춘희 시장은 19일 오전 11시 시청 정례브리핑을 통해 “동선 공개에 포함돼 피해를 본 음식점과 카페 약 45개 점포에 피해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업체에 대해서는 방역 완료 후 코로나19 안심시설 스티커를 부착해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확진 판정 후 입원 또는 격리된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생활지원비도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 구성원에 비례해 최소 월 4만4900원에서 최대 145만 7000원이다.다만, 시는 타 지자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3-19 13:50 폐업 위기 세종시 소상공인… 사각지대 해소 촉구 폐업 위기 세종시 소상공인… 사각지대 해소 촉구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세종시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에 휩싸인 가운데, 정부 금융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9일 오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경영위기와 관련된 정부 대책을 두고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금융 지원을 받기위해 센터를 찾고 있으나 실제 집행률은 4%가 채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정부는 지난 4일 11조 7000억 원의 추경을 편성,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2조 40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3-09 15:12 세종시 총선 최대 변수, ‘홍성국(민) VS 김병준(미) 카드’ 세종시 총선 최대 변수, ‘홍성국(민) VS 김병준(미) 카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8명과 미래통합당 4명, 민생당 및 정의당, 무소속 각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4명 등 모두 39명. 세종시 선거구 2석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이다. 지난 6일 세종시 분구를 핵심으로 한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각 당별 본선 주자 옥석 가르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 모두 당선을 꿈꾸고 나왔겠으나, 본선 문턱은 낮지 않다. 전략 또는 단수 공천을 전제로 할 때, 민주당은 8 대 1, 통합당은 4대 1,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민생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3-07 11:25 코로나19 피해 세종시 소상공인, 대출로 몰린다 코로나19 피해 세종시 소상공인, 대출로 몰린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자금난에 빠진 세종시 소상공인들이 대거 대출 지원에 몰리고 있다.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시 경영안정자금도 벌써 절반 가까이 소진됐다.4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분기별 한도를 정해 지원했던 1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난 2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접수 이틀 만에 150억 원 중 60억 원(40%)이 이미 소진되는 등 1~2일 후면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경영안정자금은 세종시 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 한해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2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3-04 14:41 자족도시 가시밭길 ‘세종시’, 4대 전략이 출구 자족도시 가시밭길 ‘세종시’, 4대 전략이 출구 #. 2030년까지 3년 주기로 총 300개 히든챔피언 기업 육성. #. 청년창업과 문화예술인 상가 공간 지원으로 공실 해결. #. 울타리 없는 대학타운 조성 및 AI(인공지능)산업 육성타운 유치. #.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합으로 보육만족도 향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세종시 총선 예비후보가 4번째로 던진 ‘경제 활성화’ 공약들이다. 2020년 자족성장의 기로에 선 세종시, 그러나 녹록치 않은 현실. 윤 예비후보는 답답한 흐름에 물꼬를 트겠다는 전략을 던졌다. 그는 지난 25일 규제철폐와 특허출원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2-26 08:02 강준현 예비후보 ‘행정수도 개헌·법원 설치’ 공약 강준현 예비후보 ‘행정수도 개헌·법원 설치’ 공약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행정수도 개헌, 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4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분권형 대통령제를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 위한 개헌 ▲세종지방법원 설치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 ▲외교·국방부를 제외한 여성가족부 세종시 이전 공약을 발표했다.강 예비후보는 “통계청 장래인구 특별추계(2019년)에 따르면 수도권 인구 비중이 올해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도권 인구 과밀 현상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세종시가 수도권 과밀화 해소, 국가 균형 발전 선거 | 한지혜 기자 | 2020-02-19 18:00 세종시의회 여성의원들 '여성 기업 지원' 협력 세종시의회 여성의원들 '여성 기업 지원' 협력 세종시의회가 여성의원들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회원들이 만나 여성기업 지원책 마련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영세 부의장과 박용희‧손현옥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주제는 여성 기업 지원 방향으로 모아졌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회장 김동복 신기산업 대표) 측은 세종시 여성기업지원 조례에 명시된 여성기업 지원 위원회를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 분회 창립 필요성 ▲분회 창립 시 예상되는 여성 기업 유치 효과 ▲관내 여성 기업 홍보와 판로 확보 등을 위한 연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2-04 17:44 세종상의, 지역 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시동 세종상의, 지역 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시동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잇는 일자리 매칭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세종시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주도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채용할 경우 기업에 월 최대 160만 원 이내에서 인건비의 80%를 2년간 지원한다.청년 근로자 근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신청기업은 고용 현황 및 고용환경 개선 등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기업당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기업은 3월까지 청년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20-02-03 17:16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 세종시 행사 줄줄이 취소 신종 코로나 확산 여파… 세종시 행사 줄줄이 취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세종시에서도 잇따라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일 각 읍면동에서 예정됐던 정원대보름행사는 취소되거나 보조금 미지급 등의 방식으로 행사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오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예정됐던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도 최종 취소 수순을 밟는다. 대신 당초 안내 예정이었던 내용은 책자로 발행해 배포키로 했다.또 오는 5일 충남도청에서 약 500여 명의 참가자가 예정됐던 이춘희 시장의 특강도 취소 여부를 검토 중이다.추가적으로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역 내 중국 수출기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20-01-31 15:17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남‧북 세대결’ 눈길 민주당 세종시 총선 후보, ‘남‧북 세대결’ 눈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총선 구도는 분구 가시화와 함께 어느 해보다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선거구가 ‘남북’ 또는 ‘동서’로 나뉠 것이란 엇갈린 예측이 나오고 있으나, 선거구별 대결구도는 일단 ‘남북 대결’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해찬 대표 불출마 선언과 함께 무주공산이 된 민주당 후보군. 남‧북구로 단순화하면, 남구에선 ▲민주당 강준현(54) 전 정무부시장 ▲이영선(48) 전 지방분권 세종회의 대변인 ▲이세영(56) 변호사간 3파전 양상이다. 북구에선 배선호(42) 전 민주당 시당 교육연수위원장 VS 이강진(58) 전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1-12 11:28 윤형권 세종시의원 총선 출마, ‘보궐선거 딜레마’ 윤형권 세종시의원 총선 출마, ‘보궐선거 딜레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윤형권(55) 세종시의원의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도전기’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윤형권 시의원은 7일 오후 2시 30분 보람동 시청 브리핑 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관심의 초점은 향후 그의 의원직 사퇴 시기와 도담동 제9선거구(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 보궐선거 진행 여부, 민주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의 감점 부과 기준으로 모아졌다. 세종시의원 18명 중 유일한 출마자여서다. 공직선거법상 윤 의원은 늦어도 16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그는 지난 6일 마감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1-07 16:25 행복도시 집현리(4-2)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오픈 행복도시 집현리(4-2) ‘세종 대명벨리온’, 13일 견본주택 오픈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행복도시 집현리(4-2생활권)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견본주택이 13일 개관과 함께 분양에 돌입했다. (주)대명건설(대표이사 이태일)에 따르면 대명벨리온은 집현리 산업용지 4-2블록에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 연면적 6만 2533㎡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과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로 구분된다. 풍부한 임차수요가 가장 특장점으로 부각된다. 기업‧대학 등이 들어서는 세종테크밸리(산업단지) 내 입지다. 다 건설·부동산 | 정해준 기자 | 2019-12-13 17:21 세종시 최초 상권 ‘한솔동’, 3곳 중 1곳 비었다 세종시 최초 상권 ‘한솔동’, 3곳 중 1곳 비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 상권으로 통한 ‘한솔동’. 2011년~2012년 상권 초기만 해도 갈 곳 없는 정부부처 공직자들로 불야성(?)을 이뤘다. 웬만한 식당엔 줄서기가 일쑤였다. 7~8년이 지난 2019년 한솔동 상권은 어떤 모습일까. 이곳 실태와 활성화 방안이 담긴 의미 있는 보고서가 나왔다. 지역구 안찬영 시의원이 상인회와 함께 문제해결에 직접 나섰다. 연구는 (사)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원에 의해 수행됐고,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공실률 변화 및 매매‧임차료 변동 추이 등을 폭넓게 담아 작성했다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12-02 09:5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