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지역 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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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의, 지역 기업 청년 일자리 매칭 시동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0.0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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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 지역 기업에 2년간 인건비 80% 지원, 20일까지 신청

세종상공회의소(회장 이두식, 이하 세종상의)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잇는 일자리 매칭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세종시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주도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만 39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채용할 경우 기업에 월 최대 160만 원 이내에서 인건비의 80%를 2년간 지원한다.

청년 근로자 근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기업은 고용 현황 및 고용환경 개선 등 항목을 평가해 선정된다. 기업당 최대 2인까지 가능하다. 선발된 기업은 3월까지 청년을 직접 채용하거나, 세종시와 세종상의 협조를 통해 청년 근로자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종상의 관계자는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역 기업들이 청년들을 채용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세종상의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참여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세종상의 회원사업부(☏070-7780-2437)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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