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술계 거장 장욱진 화백 고향 세종시 ‘그림마을’ 특화 미술계 거장 장욱진 화백 고향 세종시 ‘그림마을’ 특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대한민국 미술계 거장, 장욱진 화백의 고향 세종시 연동면 송용리가 (가칭)장욱진 그림마을로 조성된다.이춘희 시장은 13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장 화백 생가 복원, 기념관 조성 추진 계획을 밝혔다.시는 장욱진미술문화재단, 장욱진 화백 유족들과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장욱진 화백 생가는 수리·보수 과정을 거쳐 복원되며 기념관은 생가와 약 80m 떨어진 곳에 건립된다. 인근 부지까지 포함해 총 6,346㎡ 규모에 총 사업비 130 문화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6-13 11:48 ‘2019 행정사무감사’ 끝낸 세종시의회 성적표는? ‘2019 행정사무감사’ 끝낸 세종시의회 성적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3일 의회 운영위원회를 끝으로 6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행정사무감사는 국회 국정감사의 축소판인 만큼, 무게감이 기존 의사일정과 남다르게 다가왔다. 의원 스스로도 민의의 대변자란 본연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역량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집행부와 건전한 긴장관계를 환기할 수 있는 장이기도 했다.시민사회도 이 같은 중요성을 감안, 전 일정에 걸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 양측에 긴장감을 부여했다. 본보는 짧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주요 쟁점과 성과 및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6-07 16:43 절전소 운영한 세종시 아파트, 최대 6.5% 전력 사용량 감축 절전소 운영한 세종시 아파트, 최대 6.5% 전력 사용량 감축 ‘세종절전소’를 운영 중인 세종시 아파트들이 지난 4개월간 전력 사용량을 최대 6.5%까지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춘희 세종시장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절전소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주민들에게 직접 혜택을 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사업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앞서 세종시는 지난 1월 15일 새롬동 새뜸마을 10단지, 종촌동 가재마을 4단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 보람동 호려울마을 6단지 4개 단지를 ‘세종절전소’로 선정했다.이들 절전소는 각각 3~5%의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했으며, 세종환경교 행정 | 이충건 기자 | 2019-05-30 17:00 세종 서창 행복주택 준공, 450가구 새 주인맞이 세종 서창 행복주택 준공, 450가구 새 주인맞이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 서창 행복주택이 착공 3년 만에 새 집주인을 맞이한다. 이춘희 시장은 30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는 31일 세종 서창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청춘조치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주거복지를 실현, 침체된 조치원읍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서창 행복주택은 조치원읍 서창리 26-1번지에 건립됐다. 총 사업비 422억 원(국비 124억, 시비 71억, LH 227억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5-30 15:06 “정부세종청사 정류장에 에어컨 추가 설치” “정부세종청사 정류장에 에어컨 추가 설치” “정부세종청사 정류장의 냉방시설을 확충해 이용객들이 여름철에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속버스조합과 협의해 6월 중순까지 추가 설치하겠다.”세종시민 김준환 씨의 질문에 이춘희 시장이 이같이 답변했다.이 시장은 30일 열린 정례브리핑 ‘시문시답’ 코너에서 김 씨의 질의에 대해 “스탠드형 에어컨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정부세종청사 정류장 증축과 대합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을 확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정류장 이용객 증가 추세에 맞춰 고려해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한편, 2016년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정 행정 | 이충건 기자 | 2019-05-30 14:22 세종교육청, 미세먼지·학교신설 5127억 추경 편성 세종교육청, 미세먼지·학교신설 5127억 추경 편성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학교 신·증설 사업에 5127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세종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8349억 원보다 61.4%(5127억원) 증액된 1조 3476억 원 규모다.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학교 실내 공기질 관리에 15억 1000만 원, 공기정화장치 지원 사업 등에 4억 2000만 원을 편성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일반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율 100%를 달성했다. 이어 올해 초 미술실, 과학실, 도서실, 돌봄교실 등 특별실까지 공기정화장치 설치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5-14 14:35 금강시민연대, 이춘희 세종시장 규탄 1인 시위 돌입 금강시민연대, 이춘희 세종시장 규탄 1인 시위 돌입 ‘세종보’의 조속한 해체를 주장하는 세종시 환경단체, 시민사회단체, 정당 등이 참여하는 ‘금강 살리기 시민연대’(이하 금강시민연대)가 3일 1인 시위에 돌입했다.금강시민연대는 3일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을 시작으로 매일 세종시청 앞에서 이춘희 시장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나서기로 했다.앞서 이춘희 시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세종보의 상시 개방 상태를 유지하고 중장기 정밀 모니터링을 거쳐 ‘철거 또는 유지’ 결정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2~3년 늦추자고 제안한 것.이에 대해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5-03 14:48 '마을이 방과후 학교로' 세종교육청 돌봄 서비스 확대 '마을이 방과후 학교로' 세종교육청 돌봄 서비스 확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온(溫,On)마을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최교진 교육감은 2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작은 도서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한 내 마을 방과후 활동 등 돌봄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작은 도서관 마을방과후 활동은 학생들이 주중 방과후, 주말, 방학 기간에 특기 적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지난해 총 10곳의 작은 도서관을 활용, 36개 강좌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작은도서관에서 프라모델, 황토건축교실 등 64개 프로그램을 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4-23 16:30 쾌속성장 세종시 싱싱장터, 2021년까지 2곳 추가 건립 쾌속성장 세종시 싱싱장터, 2021년까지 2곳 추가 건립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지난해 누적 매출액 500억 원을 달성한 세종시 싱싱장터 직매장 건립 사업이 가속화된다.이춘희 시장은 11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열린 정례프리핑에서 “로컬푸드 2단계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3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싱싱장터 3‧4호점 건립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시범사업에는 세종 싱싱장터 직매장 건립 지원 사업을 포함해 광주, 부산, 제주, 완도, 의성, 거창 등 총 11개 지자체 사업이 선정됐다.향후 건립될 싱싱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4-11 15:18 세종형 특수교육,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앞장 세종형 특수교육,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앞장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장애 학생들의 인권 보호 시스템이 강화되고, 학부모들의 경제·사회적 지원책도 확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특수교육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세종누리학교 내 4학급, 유·초·중·고교에 15학급을 신·증설했다. 현재 세종시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580명으로 이중 150여 명이 세종누리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통합교육 비율은 약 75%로 전국 평균보다 높다.올해는 특수교육 학생의 방과후 과정 참여 지원을 위해 유치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4-09 13:34 세종시 ‘온라인 평생학습’ 시스템, 여전히 걸음마 단계 세종시 ‘온라인 평생학습’ 시스템, 여전히 걸음마 단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출범 7년차 세종시의 ‘온라인 평생학습’ 시스템이 여전히 걸음마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 출범 이후 배달강좌와 학부모대학, 연합교양대학, 평생학습동아리, 정책아카데미, 시만대학 집현전 등 오프라인상 프로그램은 양적으로 크게 확대됐다. 하지만 오프라인 강좌는 시간과 공간상 제약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대전시민대학과 같은 ‘평생학습 메인센터’ 시설 건립도 중장기 과제에 담겨야할 것으로 분석됐다.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시간과 공간에 관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평생학습 시스템은 사이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3-28 14:47 '수평·소통·공정' 세종교육청 조직문화 혁신 추진 '수평·소통·공정' 세종교육청 조직문화 혁신 추진 세종시교육청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수평적 업무 문화를 확산한다고 27일 밝혔다.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조직문화 혁신 영역은 ▲공정한 근무문화 ▲합리적 소통문화 ▲효율적 회의문화 등이다. 14개 추진과제, 43개 항목을 선정했다. 중점 추진사항은 ▲2일 이하 연가·지참·조퇴 등 신청 사유 기재 생략 ▲휴일 및 근무시간 외 행사 지양 ▲차관·계장 등 호칭 부르지 않기 ▲공식 회식 일주일 전 사전 안내 ▲국장급 이상 업무보고 정체 해소 및 메모 보고 확대 ▲부서 간 관행적 업무 요구·처리 지양 ▲명패 비치 및 간식 제공 생략 ▲직급·부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3-27 16:26 세종시 학교 특별실까지 공기정화장치 설치 세종시 학교 특별실까지 공기정화장치 설치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모든 학교 특별실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다. 일반교실 설치율 100%에 이어 한 차원 더 강화된 조치다.최교진 교육감은 2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더욱 강화된 미세먼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특별실까지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공기질 검사를 실시해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학교 특별실 2248실 중 기계식 환기장치 내 저감용 필터 장착이 필요한 곳은 1588실, 공기정화장치 설치가 필요한 곳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3-26 15:03 세종시 연 400회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세종시 연 400회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가 6대 안전을 주제로 '찾아가는 시민 안전교실'을 운영한다.이춘희 시장은 21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시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연 400회 안전 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6대 안전 분야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이다.시는 지난해 직접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 등 안전전문 인력(8명)을 시민 안전교실 강사로 초빙했다. 지난해에는 총 267회, 6895명이 참여했다. 교육 장소는 어린이집과 경로당, 노인대학, 건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3-21 14:56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연내 통과 로드맵 본격 실행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연내 통과 로드맵 본격 실행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정부의 지방 교부세 가산율 적용 기간을 현행 2020년에서 10년 뒤인 2030년 완성기까지 연장한다.#.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 복합편의시설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등 국가 소유 편의시설을 관리 위임·위탁받고, 국가가 운영비를 부담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그동안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국무총리실 직속 세종시 지원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기능을 강화한다.#. 주민세 개인균등분의 세율을 읍면동 특성에 따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세 전액을 재원으로 한 자치분권 특별회계 설치 근거를 조례에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3-07 11:34 “강은 흘러야 한다” 세종시민단체 세종보 철거 지지 “강은 흘러야 한다” 세종시민단체 세종보 철거 지지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세종보 철거 결정에 대해 세종시 시민사회단체가 재차 지지를 표명했다.이번 논평에 참여한 단체는 (사)세종여성, 세종YMCA, 세종참교육학부모회,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환경운동연합, 정의당 세종시당이다.지난 22일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는 세종보를 포함한 전국 5개 보 처리방안을 발표했다. 금강 권역에선 세종보와 공주보는 해체, 백제보는 상시 개방 결정이 내려졌다.이들은 28일 논평을 내고 “환경성, 경제성뿐만 아니라 이수‧치수 등을 종합평가해 내린 이번 결정은 당연한 결과”라며 “경제성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2-28 15:34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화장실은 둘째치고 거실과 침실 등 사생활을 보장받아야 할 곳의 층간소음도 심각합니다. 일부 아파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고운동 시민 A씨)#. “하자 신청 후 처리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건설사와 시공사 측의 불성실한 태도는 변함이 없습니다.”(대평동 시민 B씨)‘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중앙정부) VS 세종특별자치시(지방정부)’, 시민 입장에서 공동주택 하자 문제 대응력은 어느 기관이 더 나을까.지난달 25일 주택·건축 인허가 권한과 품질 검수 등의 사무가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4:41 고교평준화 특단 대책, 세종시 전 고교 '특성화' 고교평준화 특단 대책, 세종시 전 고교 '특성화'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모든 고등학교가 내년까지 교과중점학교로 차별화된다. 올해 고입 배정 과정에서 나타난 고교평준화 퇴색 지적에 따른 후속조치다.최교진 교육감은 1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고교상향평준화 정책을 지속 시행해왔지만 올해 고입 배정에서 신설학교와 소위 비선호 학교 교육력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다”며 “일반계고 교육력 제고 조합 계획을 실시해 일반계고 도약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시교육청은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특성화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02-19 13:38 시민이 물으면 세종시장이 대답하는 ‘시문시답’ 시민이 물으면 세종시장이 대답하는 ‘시문시답’ 세종시 정책에 대해 시민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이춘희 시장이 답변하는 ‘시문시답(市問市答)’이 운영된다.세종시는 2월 1일부터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시민 정책참여의 장과 소통창구 역할을 할 ‘시문시답’ 코너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시문시답’은 세종시 누리집에 가입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다. 이춘희 시장은 접수된 질문 중 공공성과 대중성이 높은 2~3건을 선정, 매주 열리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답변할 계획이다.이 시장이 답변할 질문은 대변인과 언론인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확 행정 | 이충건 기자 | 2019-01-31 10:28 세종 무상교복 시행규칙 마련, '편한교복' 논의 시작 세종 무상교복 시행규칙 마련, '편한교복' 논의 시작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중·고교 신입생 대상 무상교복 시행 방식을 학교주관구매제도를 통한 현물 지급으로 확정지었다.최교진 교육감은 1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14일 세종시 무상교복 조례 시행 규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내년도 세종시 무상교복 지원 대상 학생은 입학생, 전·편입생 포함 총 8700명이다. 중학교 24개교 4675명, 고등학교 17개교 4025명이다. 소요 예산은 21억 1000만 원으로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시교육청이 마련한 시행규칙에는 교복 등 구입비 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12-18 13: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