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적폐청산 1순위, 생명안전분야 비정규직 철폐” “적폐청산 1순위, 생명안전분야 비정규직 철폐” 정부세종청사 특수경비원을 비롯한 안전·생명분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규직 전환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이날 집회에는 공공비정규직노조 대전·충남지부를 포함해 전국 약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공항공사, 충남대병원, 서울대분당병원 소속 조합원과 민중연합당 김선동(49) 대통령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이날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은 내달 대선을 앞두고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적폐 1순위로 ‘비정규직제’를 꼽았다.이들은 “비정규직은 고용과 임금, 근로조건과 호봉, 심지어 사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4-29 10:44 충청 풀뿌리민심 333인,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충청 풀뿌리민심 333인,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국민의당 평당원 모임인 정치혁신국민본부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안철수(55)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혁신국민본부는 평당원 2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충청권은 333명이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지지 기자회견에는 2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은 대한민국 중원이며 이들 지역 민심이 정권의 향배를 가르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며 “이 지역 풀뿌리 민심을 모아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에게 집중되고 있는 네거티브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주정식 본부 동영상 | 이희택 | 2017-04-27 15:15 세종시 문화예술인 34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세종시 문화예술인 34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세종시 문화예술인 34명이 26일 문재인(64)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에 나선 이들은 지역 시인과 소설가를 비롯해 조각?ㅘ? ㅅ동물 ㅋ瑩坪方 ㅏП蔓?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아름동 문 후보 세종시선거사무실에서 선진 문화국가를 이끌 대통령감은 문재인 후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문재인 후보가 문화국가 비전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왔다”며 “문화에 대한 철학과 비전, 실천력까지 갖춘 그가 외양적 경제성장을 넘어 선진 문화국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적합한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4-26 17:01 [드론뉴스] 세종충남대병원 가는 길 [드론뉴스] 세종충남대병원 가는 길 [세종포스트 이지수 기자] 정부세종청사에서 KTX오송역 방향으로 비알티(BRT) 도로를 달리다보면 왼쪽이다. 세종시가 기다려온 첫 종합병원이 25일 첫 삽을 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다.세종포스트는 세종충남대병원의 착공을 기념해 건립부지와 주변지역을 드론을 띄워 촬영했다. 병원 건립부지에서 비알티 도로 건너편에 양지초등학교가 보인다. 학교와 마주한 아파트가 도램마을 13단지(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다. 병원 부지 맞은편 방축천변 아파트는 도램마을 5단지(모아엘가 에코힐)다.도램마을 5단지 아래쪽 상가건물들은 현재 가장 활성화돼 있다 동영상 | 이지수 기자 | 2017-04-25 17:37 [드론뉴스] 하늘에서 본 세종시 새롬동 특화설계 단지 [드론뉴스] 하늘에서 본 세종시 새롬동 특화설계 단지 [세종포스트 드론뉴스] 14일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세종시 새롬동(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특화설계단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새롬동 입주를 앞두고 특화설계에 대한 언론 설명회를 가졌다. 세종포스트는 이날 언론에 공개된 새롬동 특화설계 단지를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촬영했다.행복도시 최초의 설계공모 단지인 새롬동은 경관과 안전, 여성친화적 설계가 특징이다.여성과 어린이 친화적 도시설계를 적용, 아파트 단지 안쪽에 학교와 공공시설, 상업용지, 근린공원을 집약 배치했다. 주거공간이 공동시설을 향해 있어 '자연적 감시'가 가 동영상 | 이지수 | 2017-04-24 17:54 분권 외치는 이재오, "세종시 행정기능 원위치" 분권 외치는 이재오, "세종시 행정기능 원위치"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이재오(72) 늘푸른한국당 후보가 세종시에 부여된 행정기능을 다시 서울로 원위치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19일 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헌법 1조 3항에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라고 못 박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서울, 과천, 대전, 세종으로 나눠진 행정기능 분산이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세종시는 충남·충북·대전과 합쳐 인구 100만 도시의 광역자치정부로 기능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기능 원위치의 이유로는 ‘행정 비효율’을 꼽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4-19 16:53 추미애 “미완의 행정수도 건설 명문화” 추미애 “미완의 행정수도 건설 명문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추미애(58)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 대선과정에서 미완의 행정수도 건설을 명문화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행정수도’에 대한 문재인 후보의 입장이 명확하지 않다는 시선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추 대표는 18일 오전 11시 보람동 시청에서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이하 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나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대선에서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데 동의한다. 국회 개헌 특별위원회를 통해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실상 행정수도를 포함한 개헌 의지를 피력한 동영상 | 이희택 기자 | 2017-04-18 19:00 “세종시 반도유보라 저질 시공… 준공승인 철회" “세종시 반도유보라 저질 시공… 준공승인 철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1-4생활권 도램마을 반도유보라 입주민들과 카림애비뉴 상가 계약자들이 건설사의 지지부진한 하자보수와 행복청의 준공 승인을 두고 각종 불만을 터뜨렸다. 반도유보라 입주민과 분양 계약자 4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아파트·상가 준공 승인 철회와 건설사의 즉각적인 하자보수를 촉구했다.이들은 “반도유보라는 세종시 첫 주상복합단지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전면에 내세워 홍보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웠지만, 조감도와 다른 색채와 실용성 없는 특화 설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4-12 15:45 구속 수감된 전 대통령과 애물단지 '친필 표지석' 구속 수감된 전 대통령과 애물단지 '친필 표지석'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을 철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 박근혜퇴진세종행동본부는 4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대통령 친필 표지석 철거를 촉구했다.이들은 “세종시청과 대통령기록관 두 곳의 표지석을 보고 많은 시민들이 수치와 부끄러움을 느껴왔다”며 “역사와 국민을 배신한 대통령의 친필 표지석은 즉시 철거돼야할 적폐 청산의 상징물”이라고 주장했다.지난달 16일 이춘희 시장이 여론 수렴을 통해 표지석 철거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4차례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4-04 15:14 세종시 인구 증가를 보는 상반된 시각 세종시 인구 증가를 보는 상반된 시각 [세종포스트-중부방송 티브로드 공동기획] 세종시 인구가 2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 연말 30만 명 달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주변지역에선 세종시 '빨대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취재와 수다로 무장한 세종시 이슈털기, '원탁의 기자들' 오늘 순서는 세종시 인구 증가의 두 얼굴입니다. 김후순 기자(중부방송 티브로드)의 사회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아주경제 김기완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시사토크 견제구 | 세종포스트 | 2017-03-31 12:57 세종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교육복지 실현 세종교육청, 전국 최고 수준 교육복지 실현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세종시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교육복지 지원이 확대된다.류재승 세종시교육청 행정국장은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2017년도 교육복지 정책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다.교육복지우선사업, 누리과정 등 올해 시교육청 교육복지 예산 규모는 303억 여 원이다. 세종시 학교급별 교육복지 수요는 지난해 기준 ▲초등학교 455명 ▲중학교 269명 ▲고등학교 340명 등 총 1075명 이다.교육복지 우선사업 대상, 동지역 학교까지 확대지난해 11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3-28 15:18 청년 없는 청년몰? 소통 없는 세종시 청년정책 청년 없는 청년몰? 소통 없는 세종시 청년정책 세종시 청년들이 최근 발생한 세종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무산 사태에 대해 ‘청년 없는 청년정책’이라는 쓴소리를 내놨다. 세종청년네트워크(대표 고창빈) 회원 15명은 23일 오전 9시 30분 세종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년들의 꿈을 담보로 한 흥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세종시가 추진했던 세종전통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은 지난 9일 중기청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5000만원을 확보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세종전통시장상인회(이하 상인회) 측이 갑작스레 '반대'를 통보해왔기 때문.당초 청년몰은 세종전통시장 내 상인회 건물을 증축·리모델링해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3-23 17:40 [단독] 세종시태권도協 이번엔 ‘승부조작?’ 잇단 의혹 [단독] 세종시태권도協 이번엔 ‘승부조작?’ 잇단 의혹 세종시태권도협회(이하 세태협)가 선수 격려비와 훈련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오는 10월 전국체전에 출전할 시 대표선수 선발과정에서 승부 조작 의혹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013년 서울에서 일어난 승부 조작 사건으로 피해 선수의 아버지가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켰던 만큼 세태협의 승부 조작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의혹이 제기된 대회는 지난 4일 오후 세종시 연서면 농어민체육관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충남 10월) 대표 선발전에서 동영상 | 이희택·한지혜 기자 | 2017-03-22 17:56 세종시판 '썰전', 이슈를 논하다 세종시판 '썰전', 이슈를 논하다 본보는 앞으로 매월 1회 세종시 지역 이슈와 관련한 토론 영상을 제공한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아주경제가 공동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의 '원탁의기자들'이란 프로그램이다. 첫 회는 충북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KTX 세종역 설치,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시민 입장에서 취재하고 바라본 기자들의 견해를 들어봤다. 앞으로 지역 시민들과 정관계 인사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원탁의 기자들 1편 설명] ▲주제 : KTX 세종역 설치, 어떻게 볼 것인가▲사회 : 김후순 티브로드 중부방송 기자▲토론 : 시사토크 견제구 | 이희택 기자 | 2017-03-02 17:51 코앞으로 다가온 개교, ‘안전 우산’ 든 학부모들 코앞으로 다가온 개교, ‘안전 우산’ 든 학부모들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소담동) 글벗초등학교 개교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학부모들이 이번엔 아이들의 안전을 의미하는 우산을 들고, 재차 통학버스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오전 10시 30분 새삼마을3단지 모아미래도 주민 30여 명은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연달아 집회를 열고, 임시수용학교인 소담초로 운행했던 통학차량을 글벗초로 지속 운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시교육청도 글벗초 통학로가 위험하다는 판단이다.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공사들이 즐비하고 대형차량 통행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어서다.하지만 지난 15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3-02 16:13 “성추행 의혹 교장, 돌려막기식 인사조치 반대” “성추행 의혹 교장, 돌려막기식 인사조치 반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세종시 신도심 A고등학교 B교장이 올해 3월 1일자로 C중학교로 전보조치 된 가운데 해당 학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오후 1시 C중학교 학부모 80여 명은 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B교장의 전보조치 철회를 요구했다. 시교육청이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교장을 대기발령이나 파면이 아닌 전보조치해 '돌려막기식 인사'를 단행했다는 주장이다. 학부모들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교장이 인근 다른 중학교로 발령 나는 일이 도대체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냐”며 “엉터리 인사정책을 당장 철회해야한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2-13 17:02 '중앙공원이 AI공원으로?' 시민들 반대 목소리 '중앙공원이 AI공원으로?' 시민들 반대 목소리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 조성 방안을 두고 첨예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공원바로만들기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과 행복도시입주자대표협의회(이하 입대협)가 이용형 공원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시민모임과 입대협 회원 40여 명은 8일 오후 1시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민의를 대변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행복청장과 이해찬 국회의원, 이춘희 세종시장과 세종시의원들을 싸잡아 규탄했다. 앞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세종특별본부는 지난달 19일 열린 4차 다자협의체 회의에서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2-13 10:07 트라우마 이겨내고 대통령 꿈꾸는 소녀의 ‘외침’ 트라우마 이겨내고 대통령 꿈꾸는 소녀의 ‘외침’ 청소년 자살문제부터 교육현안, 부실한 한국 성교육과 왕따 문제까지. 자신들의 경험을 녹여낸 청소년들의 연설이 국회에 울려 퍼졌다.지난달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청소년 연설대회에는 전국 청소년 90여 명이 참여,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본선을 치렀다.조치원여중 3학년 유수민 양은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연설을 마쳤다. 과거 겪었던 아동학대의 나쁜 기억을 연설로 속 시원히 털어놨다는 평을 받으며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 용기도 용기지만, 이를 정책적인 문제로까지 연결 지어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2-03 13:48 분노한 역사교사들 '세종시로 진격' 분노한 역사교사들 '세종시로 진격' 국정 역사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강행한 가운데 전국 역사교사들의 반발이 거세다.전국역사교사모임 120여 명은 18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8도 역사교사 세종 진공작전'을 열고, 국정교과서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김태우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은 “국정교과서는 정부가 결정한 역사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시스템”이라며 “교사의 자율적인 교육을 저해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최근 교육부가 내놓은 ‘역사교육 연구학교’ 운영 계획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교육부가 최 동영상 | 한지혜 기자 | 2017-01-18 17:07 하늘에서 본 세종호수공원 하늘에서 본 세종호수공원 동영상 | 송준호 PD | 2017-01-05 16: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