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뉴스] 세종충남대병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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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뉴스] 세종충남대병원 가는 길
  • 이지수 기자
  • 승인 2017.04.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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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램마을 아파트단지

 

[세종포스트 이지수 기자] 정부세종청사에서 KTX오송역 방향으로 비알티(BRT) 도로를 달리다보면 왼쪽이다. 세종시가 기다려온 첫 종합병원이 25일 첫 삽을 떴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다.


세종포스트는 세종충남대병원의 착공을 기념해 건립부지와 주변지역을 드론을 띄워 촬영했다.


병원 건립부지에서 비알티 도로 건너편에 양지초등학교가 보인다. 학교와 마주한 아파트가 도램마을 13단지(중흥S클래스 그린카운티)다. 병원 부지 맞은편 방축천변 아파트는 도램마을 5단지(모아엘가 에코힐)다.


도램마을 5단지 아래쪽 상가건물들은 현재 가장 활성화돼 있다고 평가되는 도담동 상권이다. 저녁시간이면 퇴근 후 한 잔 기울이며 스트레스를 풀려는 직장인들로 가득한 곳이다. 오송 방향에서 정부세종청사 방향으로 가다 병원 부지를 끼고 우회전하면 세종국제고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방면이다.

 

 

한 도시에서 상급종합병원이 차지하는 의미는 크다. 충남대병원은 대전 유일의 상급종합병원.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하면 세종시는 당장 시급한 응급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충남대병원은 도담동(1-4생활권) 의료시설 용지(3만 5261㎡)에 지하 3층~지상 11층, 5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 영유아 비중이 높은 도시 특성, 정주환경에서 여성가정의 중요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응급의료센터와 심뇌혈관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여성센터는 개원초기부터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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