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의 기자들] KTX 세종역 신설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본보는 앞으로 매월 1회 세종시 지역 이슈와 관련한 토론 영상을 제공한다.
티브로드 중부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아주경제가 공동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의 '원탁의기자들'이란 프로그램이다.
첫 회는 충북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는 'KTX 세종역 설치,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시민 입장에서 취재하고 바라본 기자들의 견해를 들어봤다.
앞으로 지역 시민들과 정관계 인사들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원탁의 기자들 1편 설명]
▲주제 : KTX 세종역 설치, 어떻게 볼 것인가
▲사회 : 김후순 티브로드 중부방송 기자
▲토론 : 이희택 세종포스트 기자, 김기완 아주경제 기자
▲제작 : 티브로드 중부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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