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풀뿌리민심 333인,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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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풀뿌리민심 333인,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
  • 이희택
  • 승인 2017.04.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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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혁신본부, 27일 세종시 찾아 "정치교체 주역은 상식파 안철수"

 

국민의당 평당원 모임인 정치혁신국민본부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안철수(55)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혁신국민본부는 평당원 2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충청권은 333명이다.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지지 기자회견에는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은 대한민국 중원이며 이들 지역 민심이 정권의 향배를 가르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며 “이 지역 풀뿌리 민심을 모아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에게 집중되고 있는 네거티브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주정식 본부장은 “낡은 양당 정치의 기득권을 깨고 평범한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정치교체만이 (대한민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이의 주역이 바로 상식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라고 주장했다. 본부는 이날 세종시를 필두로 대선 전까지 전국 1만여 명에 이르는 풀뿌리 민심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정치혁신국민본부는 지난 달 3일 출범한 평당원과 콘텐츠 중심의 조직으로,  2030 젊은층부터 주부와 가장, 실버 세대, 자영업자, 정당인 등이 구성원에 두루 포함됐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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