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탁의 기자들] 세종시 빨대효과
[세종포스트-중부방송 티브로드 공동기획] 세종시 인구가 25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올 연말 30만 명 달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변지역에선 세종시 '빨대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취재와 수다로 무장한 세종시 이슈털기, '원탁의 기자들' 오늘 순서는 세종시 인구 증가의 두 얼굴입니다. 김후순 기자(중부방송 티브로드)의 사회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아주경제 김기완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저작권자 © 세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