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8월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앞두고 세종시 업계에도 적잖은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타깃 업종인 커피숍 업주들은 영업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근본적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8월부터 억제 또는 금지되는 ‘일회용품’… 과태료는?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설 또는 업종별 준수사항이 별도로 지정돼 있다.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에선 일회용 컵(합성수지, 금속박 등)과 접시, 용기(종이, 합성수지, 금속박 등), 나무젓가락, 이쑤시개, 수저, 나이프, 포크, 비닐식탁보, 합성수지로 코팅된 광고물 및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7-17 15:15
18~19일 이틀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세종시 창업기업 합동 전시회’가 열린다.세종시와 홍익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세종시 5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16개 우수 창업기업이 참여한다.세종시에는 홍익대, 한국영상대, 고려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빌트세종 등 5개의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이다.전시회에서는 제조업, 서비스업, 가구제작, 교육서비스, 정보서비스, 비디오물 등 다양한 기업이 저마다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인다.미세먼지 차단마스크 착용, 로봇 CCTV 동착 체험 등 각종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의류정리기, 교육용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6-14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