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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세종점, 8월말 대평동서 개점 준비 한창신규 회원 접수 이어 구인·구직 행사 개최… 내달까지 200여 명 채용 예고
오는 8월말 대평동 부지에 개장 예정인 코스트코 세종점 전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코스트코 세종점이 오는 8월말 개점 준비에 한창이다.

㈜코스트코코리아는 개점에 앞서 시민 대상 신규 회원 접수를 받는 한편, 구인·구직 행사도 마련한다.

신규 회원 접수는 나성동 비알티 도로 인근 세종의아침 빌딩 사무실에서 받고 있다. 연회원 가입비는 3만 8500원이고, 상품권 증정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중도 환불도 가능하며 해당 카드는 전 세계 어느 매장이든 사용 가능하다.

코스트코는 지역민 채용 절차도 밟는다. 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세종시 및 세종고용복지+센터(소장 이은경)가 함께 한다.

채용규모는 정사원 60명, 계절사원 130명 등 모두 200여 명이다. 향후 매출상황에 따라 추가 채용도 검토하고 있다. 채용공고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워크넷과 시 홈페이지, 코스트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채용지원 신청은 코스트코 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 세종점이 ‘세종시민을 신규직원으로 최대한 채용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했다”며 “이에 이번 행사의 적극적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코스트코코리아 세종점은 대평동 부지 연면적 3만305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개장한다.

이희택 기자  press26@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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