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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불러오는 관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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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불러오는 관상이란?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8.06.2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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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CEO혁신성장포럼 20일 마지막 강연, 조규문 운경영연구소 소장이 장식
세종CEO혁신성장포럼이 20일 운경영연구소 조규문 소장의 특강을 마지막으로 2018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성공, 얼굴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린 조 소장의 특강 후 기념촬영.

세종CEO혁신성장포럼의 마지막 강의가 20일 오전 6시 40분부터 세종필드골프클럽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릴레이 특강의 대미는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 칼럼니스트이자 JTBC ‘신의 한수’에 고정출연한 운경영연구소 조규문 소장이 장식했다. 그는 경기대 예술대학원 대우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 명리학 특임교수를 지냈고, 영화 ‘관상’ 자문을 맡기도 했다.

조 소장은 ‘성공, 얼굴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있는 관상에 대해 설명했다.

십이궁도

조 소장에 따르면 얼굴에는 12궁이 있다.

명궁(明宮, 두 눈썹과 두 눈 사이), 재백궁(財帛宮, 코), 형제궁(兄弟宮, 겉눈썹), 전택궁(田宅宮, 눈두덩과 눈), 남녀궁(男女宮, 두 눈 아래), 처첩궁(妻妾宮, 눈꼬리 옆 어미), 노복궁(奴僕宮, 턱과 턱의 좌우 옆으로 입의 부위까지 포함), 질액궁(疾厄宮, 눈과 눈 사이 콧등 위의 움푹 들어간 곳), 부모궁(父母宮, 양 눈썹 위), 천이궁(遷移宮, 두 눈썹 끝과 이마 양옆에 붙어 있는 측면), 복덕궁(福德宮, 이마 중앙의 좌우), 관록궁(官祿宮, 이마 중앙)이다.

조 소장은 유명인들의 관상풀이와 함께 운을 불러오는 관상에 대해 이야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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