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10년 공공임대 입주자 ‘대정부 투쟁’, 국토교통부에 직격탄
상태바
10년 공공임대 입주자 ‘대정부 투쟁’, 국토교통부에 직격탄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5.14 16:49
  • 댓글 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토부각성바람 2019-05-14 20:01:18
국토부 서민상대 투기생각을 버리고
상식적으로 임해주길
서민삥지말고 재벌세금좀 걷어

최대식 2019-05-14 19:52:35
기가 막힌 상황입니다. 서울의 노른 자위땅의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로 분양하라고 하면서, 임대 주택의 서민에게는 오른 시세로 팔아서 차익을 남기겠다는 이 정부.

문대통령이 지난 총선때 야탑역에서 주민에게 약속한말이 있는데...

서민 2019-05-14 19:51:08
서민 좀 그만 좀 괴롭혀라. 국토부는 LH에게 적정이윤을 챙기주면 되는 것이지, 원가의 2~3배가 넘는 폭리를 안겨주면 되는가

독재국가 2019-05-14 19:49:46
LH 폭리로 부채탕감하는 쓰레기제도 10년공공임대 적정가로 개선하지 않으면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이들이 겨난다.
우선분양권이 주어진 청약통장 박탈되어 갈곳도 없다. 폭동 일어난다. LH보다는 2000년대 분양가상한제 등 보도자료 배포한 전적으로 국토부 책임이다.

Yjs 2019-05-14 19:43:21
10년공임은 도입시기부터 문제점이많다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한체 시행되였습니다 저렴한임대료로 주거안정을 도모하며 민간건설업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 공식적인 LH의답변입니다 1.저렴한임대료☞ 절대저렴하지않고요 세종의경우 7년째 민간보다 비싼임대료를 지불 판교또한 초기엔 비싼임대료지불 즉 건설원가대비 적정수준의 임대료를 받고있었고 2.주거안정☞아시는바와같이 주거안정보다 주거를 더욱불안하게하는정책 3.민간건설사참여유도☞민간건설사54000가구참여에 촛점이맞춰져 1.2사항은 무시한채 오로지 민간건설사와LH의이익에 극대화시킨정책입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