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919년 3.1 독립만세 운동, 100년 만에 세종서 부활 1919년 3.1 독립만세 운동, 100년 만에 세종서 부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세종 3·1만세운동 재현행사 및 기념식’을 거행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행사다. ‘연기에서 세종까지, 타오르는 횃불’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일제에 맞서 연기군 전역에서 진행된 3.1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한편, 우리지역 조상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100년을 돌아 세종시 곳곳에서 다시 만날 ‘자주독립의 횃불’이번 재현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5시 30분 어진동 세종호수공원에서 열 문화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4 09:51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오는 9월 국회 문턱 넘는다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오는 9월 국회 문턱 넘는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아파트 취·등록세에 의존하는 기형적인 세입 구조, 정부의 공공시설물 이관 후 대폭 증가할 유지·관리비, 전례없는 기초+광역의 단층제 구조, 읍면지역 균형발전 정책 재정 부담 가중.2~3년 안에 재정자립도 전국 3위권의 세종시에 다가올 현실이다.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란 건설 취지를 제대로 살려가기 어려운 환경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하지만 정부는 벌써부터 세종시를 17개 시·도 중 1개 지자체로 치부하는 모양새다. 이제 7년 차 신도시이자 2030년 완성기까지 11년을 남겨둔 세종시를 타 지자체와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4 09:25 수차례 지연·축소된 ‘세종시 현안’, 반전 국면 조성되나 수차례 지연·축소된 ‘세종시 현안’, 반전 국면 조성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국회법 개정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국회세종의사당 설계’ 등 후속 절차 추진이 쉽지 않다. 법안 개정 없이는 예비타당성 검토란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 역시 단순 사무실 성격으로 설치되선 실효성이 없다.(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 합강리(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1조 4876억원에 달하는 재원 확보와 2021년 첫 입주 목표 달성이 쉽지만은 않다. 장밋빛 미래보다 실질적 조치가 절실하다.(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여성가족부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2 15:50 ‘친수 VS 친환경 가치 충돌’ 세종보, 올해 해체 수순 ‘친수 VS 친환경 가치 충돌’ 세종보, 올해 해체 수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그동안 ‘친수공간 활용’ VS ‘친환경 생태 복원’ 가치가 충돌한 금강 세종보. 세종보가 올해 안에 해체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환경부 소속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기획위원회(이하 4대강 위원회)는 22일 이와 관련한 입장과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부터 모두 40여차례 회의를 거쳐 마련한 안이다.지난 2017년 11월 보 개방 이후 상태를 체크하면서, 경제성과 수질·생태, 이수·치수, 국민 인식 조사 등의 연구 결과도 종합했다.금강 권역에선 세종보와 공주보가 해체, 백제보가 상시 개방 결정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2-22 12:19 ‘청와대·국회 기능 세종시 설치’, 민주당 의지 재확인 ‘청와대·국회 기능 세종시 설치’, 민주당 의지 재확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의지를 재확인했다.문재인 정부가 표방하는 국가균형발전과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실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뜻이다.더불어민주당과 세종시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람동 시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상호 교환했다.이해찬 대표, “사실상 행정수도 기능” 기대 포문은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이해찬 대표가 열었다. 그는 “올해는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이자 국가균형발전 선언 15주년이란 점에서 더욱 뜻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2 10:55 세종시, 주추·사오리터널 관리 용역 등 심의 세종시, 주추·사오리터널 관리 용역 등 심의 세종시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세종시 계약심의위원회(위원장 이긍원 고려대 교수)’를 열고 국도 1호선 지하차도 운영관리 용역 등 3건을 심의했다.계약심의위원회는 추정가격이 70억 이상인 공사(물품·용역의 경우에는 20억 이상)를 대상으로 입찰참가자의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세종시 계약심의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대학교수, 변호사, 기술자격 취득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올해 들어 처음 열린 위원회에서는 각종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건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2-22 10:18 세종시 ‘농수산물 시장·50m레인 수영장’ 건립 어렵다 세종시 ‘농수산물 시장·50m레인 수영장’ 건립 어렵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4생활권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50m 레인 수영장 건립은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일까.이춘희 시장은 21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시문시답’에서 이와 관련한 구상과 계획을 밝혔다. 시문시답은 시청 홈페이지 해당 코너에 올라온 궁금증을 기자 브리핑에서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코너다.4생활권 농수산물 도매시장 대신 ‘복합유통단지’ 추진 김덕순 씨는 “현 세종시 먹거리 수요처가 많이 부족하고 대체로 비싼 편이다. 지구단위계획에 명시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언제쯤 시에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6:55 세종시 동계 스포츠 전사들 ‘예상 밖 선전’ 세종시 동계 스포츠 전사들 ‘예상 밖 선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동계 스포츠 전사들이 제100회 전국 동계체전에서 선전하고 있다.21일 세종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동계체전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과 강원, 충북, 경북 4곳에서 분산 개최 중이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723명과 임원 1133명 등 모두 3856명이 대회에 참여했다.스피트스케이팅과 쇼트트랙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빙상과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정식 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스타트) 및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등 2개 시범 종목에서 스포츠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5:36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아파트 하자 대응, ‘행복청 VS 세종시’ 누가 더 셀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화장실은 둘째치고 거실과 침실 등 사생활을 보장받아야 할 곳의 층간소음도 심각합니다. 일부 아파트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고운동 시민 A씨)#. “하자 신청 후 처리에만 수개월이 걸립니다. 건설사와 시공사 측의 불성실한 태도는 변함이 없습니다.”(대평동 시민 B씨)‘국토교통부 소속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중앙정부) VS 세종특별자치시(지방정부)’, 시민 입장에서 공동주택 하자 문제 대응력은 어느 기관이 더 나을까.지난달 25일 주택·건축 인허가 권한과 품질 검수 등의 사무가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4:41 세종시 내부 순환도로 달릴 ‘저상 전기 굴절버스’ 타보니 세종시 내부 순환도로 달릴 ‘저상 전기 굴절버스’ 타보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올해 말 비알티(BRT) 순환노선에 전격 투입할 ‘저상 전기 굴절버스’.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굴절버스가 20일 세종시 도로에 데뷔했다.세종시와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어진동 남측정류장부터 2생활권~시청~국책연구단지~4생활권~5생활권~6생활권으로 이어지는 링(Ring) 노선에서 전기 굴절버스 성능을 1차 테스트했다. 기자가 동승해본 결과, 장·단점 파악이 어느 정도는 가능했다.장점은 1대당 8억 90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경제성에서 우선 찾을 수 있다. 생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4:29 세종 행복도시 1호 어린이놀이터 밑그림 22일 공개 세종 행복도시 1호 어린이놀이터 밑그림 22일 공개 세종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의 밑그림이 22일 공개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이날 편해문 행복도시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 총괄계획가가 기본설계 드로잉을 설명하는 공유회를 마련한다.기본설계 드로잉은 지난해 ‘어린이디자이너 캠프’에서 나온 내용에 어린이와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더해 도출한 것이다.이날 공유회는 어린이디자이너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1부, 추진위원 및 관계기관들이 참여하는 2부로 나눠 진행된다.편해문 총괄계획가는 “이번 공유회는 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한 대상지 위에 어린이놀이터 생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4:02 세종시, 무역사절단 운영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세종시, 무역사절단 운영 등 해외 마케팅 지원 세종시는 무역사절단 직접 운영 등 올해의 중소기업 판로지원사업 계획을 21일 발표했다.세종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지역기업의 전통적 수출지역인 중국, 미국 진출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세종시가 운영하는 수출지원사업은 ▲무역사절단 ▲해외 전시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세종관 참가 ▲수출기업화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단체 수출상담회 ▲해외지사화사업 ▲수출 통・번역 지원 ▲무역실무 교육 ▲수출 보증보험료 지원 ▲FTA 활용지원 등 10개다.4월 세종·대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1 11:18 한글 자음 딴 세종시 반곡동 복컴 5월 착공 한글 자음 딴 세종시 반곡동 복컴 5월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반곡동(행복도시 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건축공사를 발주했다고 20일 밝혔다.반곡동 복컴(4-1생활권 청4-2구역)은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917㎡, 연면적 1만 2600㎡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행복도시 처음으로 훈민정음 ‘한글 자음’을 건축물 형태에 적용해 관심이 큰 건축물이다.세부시설로는 주민센터, 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도서관, 문화사랑방과 함께 창업지원시설과 인공암벽장이 설치된다.행복청은 4월 중 업체를 선정해 5월부터 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5:36 행복청 사무이관 받은 세종시, 건축위원회 조직 확대 행복청 사무이관 받은 세종시, 건축위원회 조직 확대 세종시는 20일 제3기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3기 세종시 건축위원회는 행복청 사무이관으로 행복도시 건축물 심의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했다. 건설교통국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7명과 위촉직 위원 55명 등 6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건축계획 9명 ▲도시계획 5명 ▲한옥 6명 ▲구조시공 7명 ▲토질기반 3명 ▲경관·색채 3명 ▲친환경 2명 ▲조경 3명 ▲기계 3명 ▲전기통신 3명 ▲소방 3명 ▲교통 8명 등이다.건축위원회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주 수요일 회의를 열고 건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5:25 '세종시민은 경찰' 하루 12건 블랙박스로 교통위반 신고 '세종시민은 경찰' 하루 12건 블랙박스로 교통위반 신고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 세종시에 거주 중인 퇴직 공무원 A씨는 지난해 행복도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2차례 과태료(범칙금) 고지서를 받았다. 본인 입장에선 인적과 차량이 드문 골목길에서 나름 융통성 있게 주행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A씨는 이들 운전자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 2번이나 덜미를 잡혔다. 당연히 잘못은 인정하지만, 이웃간 삭막하다는 느낌도 들었다.“후미 차량 운전자가 지켜보고 있다. 교통법규 위반 이제 그만.”전국 최연소 도시인 세종시에서 차량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1:37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 완성 퍼즐 맞춰지나 청와대 세종집무실 설치, ‘행정수도’ 완성 퍼즐 맞춰지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통하는 청와대 집무실 설치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던 중소벤처기업부도 일부 소속기관 우선 이전과 함께 세종행 물살을 타고 있다. 청와대 집무실 설치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이전 속도를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TF팀 구성청와대는 지난 19일 세종시 제2집무실 설치를 위한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리기로 했다.세종시가 2021년 완공되는 정부세종 신청사 건물 내 설치를 제안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지난해 말 이에 긍정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1:36 세종시, 6월까지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세종시, 6월까지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세종시가 6월까지 ‘세종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해 올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한다.세종시는 20일 경제산업국 중회의실에서 일자리 관련 기관 실무전문가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이날 TF회의에는 세종시, 지역산업기획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세종연구원, 고려대 경력개발센터, 홍익대 산학협력단, LH 세종본부 등 일자리 관련 8개 기관 9명이 참여했다.TF는 시민 중심의 일자리위원회를 보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의 우수 지역 일자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20 11:30 이낙연 총리, “고위직 세종시 근무, 실천의 문제” 이낙연 총리, “고위직 세종시 근무, 실천의 문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해 6월 취임 일성으로 약속한 ‘세종 4일, 서울 3일 근무’ 원칙.이 총리가 19일 이 같은 맥락의 발언을 각 정부부처 장관에게 쏟아냈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국무회의를 통해서다.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첫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 발언과도 연결지어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당시 “많은 공무원들이 세종과 서울을 오가며 행정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정부부처 컨트롤타워 격인 행정안전부의 세종시 이전이 오는 23일 마무리되는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19 18:00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19일 개소 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 19일 개소 중소기업 기술금융 전문지원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19일 세종시에 지점을 열었다.기술보증기금 세종지점은 고운동 세종중앙타워 4층에서 이날 개점식을 열고 세종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지원업무를 시작했다.이날 개점식에는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정윤모 기보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그간 기술보증기금 지점이 없어 지역기업인들이 다른 시도 영업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기보 세종지점의 주 관할구역은 세종시와 공주시다. 이번 세종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2-19 16:12 충청권 ‘2030 아시안게임 유치’, 제동 걸고 나선 정의당 충청권 ‘2030 아시안게임 유치’, 제동 걸고 나선 정의당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정의당이 충청권 4개 시·도 주민의견이 빠진 ‘아시안게임 유치’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정의당 대전·충북·충남도당과 세종시당(준)은 19일 논평을 통해 “560만 시민의 삶이 우선이다.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들이 지난 7일 2030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대회 유치에 따른 우려를 표시했다.정의당은 “업무협약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에 정부 지원을 공식 건의하는 등 일사천리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의사를 수렴하는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2-19 11: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