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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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중앙공원 ‘생태 VS 이용’ 가치 충돌, 그 끝은? 세종시 중앙공원 ‘생태 VS 이용’ 가치 충돌, 그 끝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초미의 관심사로 남아있는 세종시 ‘중앙공원 2단계’의 미래. 금강을 낀 장남들 평야로 오랜세월 굳어진 지역으로, 미래 행복도시 중앙녹지공간의 중심부로 손꼽힌다.그렇다보니 이곳의 가치를 알고 있는 많은 시민들 사이에서 다양한 조성방안이 쏟아져왔다. 2014년 이후 4년 이상 갑론을박이 빚어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치성 때문이다.2019년 황금돼지해 들어서도 ‘생태가치’ VS ‘이용형가치’를 둘러싼 논쟁이 그치지 않고 있다.현재 사회적 합의기구로는 중앙공원 2단계 조성 관련 민관협의체(공동위원장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1-23 15:44 행정안전부 이전, 정부세종청사 추가 이전의 마중물? 행정안전부 이전, 정부세종청사 추가 이전의 마중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 서서히 맞춰지고 있다.오는 24일 행정안전부가 정부세종청사 개청 5년여만에 세종시에 둥지를 틀기 시작하고, 오는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추가 이전이 이어진다.사실상 마지막 퍼즐로 통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전도 다시금 논의선상에 오르는 모습이다. 세종시가 이전 대상기관으로 제안 중인 여성가족부 이전은 여전히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다.23일 정부부처 및 세종시에 따르면 정부부처와 전국 자치단체를 아우르는 거대부처 ‘행정안전부’(1179명)가 24일부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3 12:21 행복청, 올해 스마트시티·상생발전 기능 강화한다 행복청, 올해 스마트시티·상생발전 기능 강화한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019년 대내·외 여건 변화를 감안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22일 관련 직제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 소식을 알려왔다. 이번 안은 이달 말 시행될 예정으로, 세종시로 4개 지방자치사무 이관 및 스마트시트 국가시범도시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행복청이 그동안 수행하던 ▲건축 인허가 ▲건축위원회 구성·운영 ▲건축기준 고시 ▲주택 사업계획 승인 등 4개 자치사무는 오는 25일부터 세종시로 이관된다.사무 이관과 함께 기존 주택과 및 건축과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2 18:15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사업 우려, 세종시 반박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사업 우려, 세종시 반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 사업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 잡기에 나섰다. 지역 사회에 잘못된 정보가 사실인냥 전달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쟁점은 ▲항공부대 확대 또는 축소 ▲합의각서 대표성 결여 등 효력 부재 ▲미래 대통령 집무실 및 국회의사당 설치 시, 비행금지구역 확대에 따른 군부대 실효성 등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항공부대 확대 주장은 바른미래당 김중로 국회의원실과 일부 주민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다.연기비행장 폐쇄 후 조치원비행장으로 통합하는 과정에 ‘부대 확대’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2 18:04 황교안 전 총리, 22일 정치인으로 세종시 컴백 황교안 전 총리, 22일 정치인으로 세종시 컴백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국무총리가 아닌 정치인으로 다시 찾는 세종특별자치시. 황교안(61·사진) 전 총리가 22일 세종시에 온다.21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이날 입당 후 첫 방문지로 대구를 택한 데 이어, 이튿날 오전 충남·북을 거쳐 세종, 대전 등 충청권 시·도당을 잇달아 방문한다. 나성동 세종시당 사무실 방문 예정 시각은 오후 2시 다.내달 27일 자유한국당 전당 대회 출마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황 전 총리는 21일 대구에서 김진태(53·강원 춘천) 의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21 18:09 세종시, 2022년까지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세종시, 2022년까지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1일 주민자치회 시범지역인 부강면에서 주민자치위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확산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간담회에는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와 함께 행정안전부 윤종인 차관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강면 주민자치회 활동 사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빵 나누기 사업 ▲나이야가라대학 운영 ▲바리스타 과정 ▲안전마을 부강 지킴이 사업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세종시 주민자치 활성화 계획을 토대로 주민자치회 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1 17:26 세종시 부동산 시장 ‘연이은 단속’, 술렁이는 부동산 업계 세종시 부동산 시장 ‘연이은 단속’, 술렁이는 부동산 업계 [세종포스트 이희택]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연이은 단속으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국토교통부에 조사권이 부여되면서, 단속 수위는 한층 강화된 양상이다.21일 세종시 및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토교통부 및 한국감정원과 공동으로 지역 부동산 25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끝마쳤다. 한국감정원은 올 하반기부터 금융결제원을 대신해 주택청약 시스템을 관리하는 자격으로 참가했다.이번 단속의 초점은 부동산 중개업소의 위법 행위 여부에 맞춰졌다.그 결과 ▲중개대상물 확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21 11:35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군불, 충청권서 다시 지펴지나 ‘세종시=행정수도’ 개헌 군불, 충청권서 다시 지펴지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행정수도’ 개헌을 향한 군불이 다시 지펴지고 있다.행정수도 개헌안 통과란 거대 불길은 지난 2017년 대선 국면에서 여러 의제와 함께 다뤄지다 사실상 꺼져가는 상태다. 여·야 정치권의 후속조치나 움직임도 엿보이지 않는다.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불씨 되살리기에 나서고 있으나 역부족이다.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이 위헌 판결을 받은 뒤 15년을 맞이한 2019년에도 여전히 넘사벽이다. 수도 서울의 상징 권력기구인 청와대와 국회를 통째로 옮기자는 개헌안이 아닌데도 그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21 00:23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가치 확산과 수치 모두 성과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 가치 확산과 수치 모두 성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설립 3년여만인 지난해 하반기 매출 총액 518억원을 돌파한 세종형 로컬푸드 직매장.로컬푸드 운동 성과가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재확인됐다. 본 대회는 차별화된 발전 전략과 경쟁력, 개성 있는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발굴·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경연이다.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역경제와 안전, 일자리창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0 08:54 세종시 ‘비알티 승강장 쓰레기통’, 21일 본격 운영 세종시 ‘비알티 승강장 쓰레기통’, 21일 본격 운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비알티(BRT) 승강장 내 쓰레기통이 오는 21일부터 시범 설치, 운영된다.시는 지난해 스마트폰 어플 ‘시민의 뜻, 세종투표’를 통해 진행한 설문결과에 따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시 투표 참여자 4132명 중 찬성은 2995명(72.5%), 반대는 1137명(27.5%)으로 집계됐다.행복도시가 지향하는 쓰레기·담장·전봇대·입간판 등이 없는 5무 도시 콘셉트에 배치되고, 미래 예산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보다 시민 편익을 우선 고려했다. 이를 위해 ‘쓰레기통이 거리 가구’란 디자인 콘셉트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0 08:50 세종시의회 ‘산건위·행복위’가 던진 새해 첫 의제는 세종시의회 ‘산건위·행복위’가 던진 새해 첫 의제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있는 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 의원). 시의원들의 눈에 비친 행복도시 동지역과 읍면지역 현안들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다.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차성호 의원)와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채평석 의원)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각각 소관 부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개선점을 제시했다.읍면지역 ‘주택·안전·건설 현안’ 초점읍면지역 현안으로는 연서면 연봉초 진출입로상 안전 통행로 확보(차성호 위원장)와 조치원읍 서창행복주택 및 신흥사랑주택 분양율 상승대책 촉구(이태환 의원), 7월 준공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18 18:35 세종 행복도시 상업용지 비율 ‘2.3%의 허와 실’ 세종 행복도시 상업용지 비율 ‘2.3%의 허와 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상업업무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2.3%에 불과하다. 외형상 비중이 매우 낮다.체감 현실은 다르다. ‘과도한 공급 양상’이란 인식이 커서다. 실제 한국감정원 분석에 따르면, 세종 행복도시의 상가 공실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세종시 출범 후 7년차를 넘어서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아파트 입주시점에 앞서 주변 상권을 형성한다는 접근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가치 상승 등 장밋빛 미래에 기댄 공급 과잉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매각을 떠나 임대조차 안되는 상가가 많다보니, 투자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8 17:43 세종시 장애인 ‘누리콜’ 예약, 2월부터 1일 전에도 가능 세종시 장애인 ‘누리콜’ 예약, 2월부터 1일 전에도 가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장애인 콜택시 ‘누리콜’의 예약방식이 내달 수요자 맞춤형으로 변화한다. 현재 6일 전에나 예약이 가능했던 시스템이 1일 또는 2일 전까지로 개선된다.정의당 세종시당 창당 준비위원회(이하 정의당 시당)는 18일 이와 관련한 제도 변화에 환영 성명을 냈다.시당은 “그동안 수요자인 장애인들과 함께 이 같은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왔다”며 “2월부터 적용되는 이번 개선안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편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시와 개선안을 합의한 뒤, 조례 개정 등 약 1년 만에 후속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18 11:31 김효정(세종시청 자치분권과) 씨 결혼 ▲김효정(세종시청 자치분권과) 씨 결혼=김희중·천영숙의 장녀 김효정, 김영득·신재숙의 장남 김춘겸, 1월 26일(토) 오전 11시 호텔 ICC 1층 크리스탈볼룸(도로명 :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23번길 55, 지번 : 유성구 도룡동 4-29), 대표 전화번호(042-866-5100). 결혼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7:55 2019년 세종시 분양가 ‘3.3㎡당 1200만원’ 선 넘어설까? 2019년 세종시 분양가 ‘3.3㎡당 1200만원’ 선 넘어설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세종 행복도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의 벽을 넘어설까.분양가 심의와 산정 업무가 오는 25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세종시로 이관되면서 분양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59㎡ 기준층 분양가는 지난 2016년 10월 반곡동(4-1생활권)에 공급된 롯데·신동아 아파트가 공급면적 3.3㎡당 1003만원으로 1000만원 시대를 활짝 연 뒤, 지난해 4월 해밀리(6-4생활권) 현대건설 컨소시엄 아파트가 1028만원 대로 최정점을 찍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6:56 세종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점검 세종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특별점검 세종시는 설 명절 기간 부정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2월 1일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 427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육 포장처리업소와 대형 슈퍼마켓 축산물 판매 코너 등이다.앞서 세종시는 축산물 위생담당 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이뤄진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식육·포장육 수거 후 위생처리상태 확인을 위한 미생물검사와 수입육·육우 등의 한우 둔갑 판매를 확인하기 위한 한우 유전자 검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항목은 ▲냉동 식육을 해동해 냉장 식육으로 생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2:51 세종시, 107개 농정보조사업에 263억 투입 세종시, 107개 농정보조사업에 263억 투입 세종시는 올해 농정분야 보조 사업에 263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세종시는 농정분야 보조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등 농업·농촌 활력 5개(53억) ▲고품질 쌀 안전먹거리 생산 24개(107억) ▲근교 원예농업 15개(22억) ▲청정축산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 31개(29억) ▲가축 방역 31개(46억) ▲농산물 유통 1개(6억) 등 5개 분야 107개 사업을 추진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포함한 생산자단체와 지역농협이다.세종시는 1월 산업·기업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1:48 세종시, 읍면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 지원사업 모집 세종시, 읍면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 지원사업 모집 세종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 단지다.예산은 8억 11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가량 증액돼 20여 단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지원사업은 ▲단지 안 도로 보수 ▲보안등 보수 ▲상·하수도 보수 ▲공동주택 옥상의 공용부분 유지보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CCTV 유지보수 등 15개 사업이다.세종시는 2012년부터 76개 단지에 22억 539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왔다.지원을 희망하는 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1:31 세종시, 연동·소정면 안전인프라 구축에 8억 투자 세종시, 연동·소정면 안전인프라 구축에 8억 투자 세종시는 올해 연동면과 소정면을 대상으로 교통·화재·범죄예방 등 5개 분야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의 후속이다. 앞서 세종시는 지난해 9월 ‘시정 3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서 연동면과 소정면을 선정한 바 있다.사업은 농촌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민이 직접 발굴·제안하고 시와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시는 시비 8억 원을 투입해 모두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세부 사업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16 11:22 세종시 ‘위장전입·불법 전매 사범’ 무더기 검거 세종시 ‘위장전입·불법 전매 사범’ 무더기 검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위장전입과 주민등록표 위조, 불법 전매 사범들이 세종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세종경찰서(서장 김정환)는 이 같은 수법으로 아파트 공급질서를 교란한 회사원 K씨 등 모두 8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실제 세종시에 거주하지 않음에도 위장 전입 방법으로 지난해 나성동(2-4생활권) 주상복합 아파트를 불법 공급 받았다. 무직인 J씨는 주소지를 세종으로 주민등록표를 위조해 같은 생활권 주상복합 청약에 성공했다.공인중개사 C씨 등 모두 6명은 세종 행복도시 아파트를 전매제한 기간 내 판매하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1-16 09: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