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청주 고속道’ 예타 면제, ‘세종역·종합운동장’ 제외 ‘세종~청주 고속道’ 예타 면제, ‘세종역·종합운동장’ 제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청주 고속도로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됐다. 우선 순위로 제출한 종합운동장과 KTX 세종역 건립사업은 아쉽게도 대상에서 제외됐다.기획재정부는 29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전체 23개 사업에 걸쳐 24조 1000억원을 예타 과정 없이 투입하는 내용이다. ▲연구개발(R&D) 투자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5개)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7개)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5개)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6개) 등 모두 4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9 17:13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국토연구연’ 수행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국토연구연’ 수행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국회 사무처가 추진 중인 ‘국회 분원(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이 1차례 유찰 끝에 본 궤도에 오른다.29일 시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최근 국토연구원을 연구용역 수의계약 단체로 확정했다. 용역 명칭은 국회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국회 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이다.지난 달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 의뢰한 구매입찰 공고가 국토연 단독 응찰로 1차례 유찰된 바 있다.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2차 공고에도 국토연이 제안서를 내면서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국토연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6개월간 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9 16:44 15년 전 ‘행정수도=세종’ 가치, 부활의 전주곡 쓸까 15년 전 ‘행정수도=세종’ 가치, 부활의 전주곡 쓸까 #.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수도권~비수도권간 격차 완화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역대 모든 정부에 존재했으나, 참여정부는 주민통합의 철학을 결합했다. 세종시로 행정수도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고, 충청권과 국내 경제 발전 이상의 매우 중요하고 철학적·정치적 의미를 지녔다.(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대한민국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꿈과 전혀 다른 현실에 놓여 있다. 5138만명 인구의 49.8%인 1580만여명이 전 국토의 12% 수준인 수도권에 살고 있다. 비정상적 집값 등 과밀화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9 16:41 세종시 부동산 ‘거래 절벽’, 2019년 반전 있을까? 세종시 부동산 ‘거래 절벽’, 2019년 반전 있을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세종포스트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4편에선 2019년 들어서도 얼어붙은 세종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봤다.박근혜 전 정부의 11.3 대책(2016년), 현 정부의 8.2 대책(2017년), 9.13 대책(2018년)까지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세종시 규제 현주소를 짚어보고, 올 한해 공동주택 공급 상황 및 시장 전망을 두루 살펴봤다.▲수도권과 동일한 투기지구 지 시사토크 견제구 | 이희택 기자 | 2019-01-29 11:48 중소·창업기업 지원하는 세종지식재산센터 개소 중소·창업기업 지원하는 세종지식재산센터 개소 세종지식재산센터(센터장 양진수)가 28일 개소식을 열고 중소・창업기업 근접지원에 나섰다.세종시 조치원읍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SB플라자)에 위치한 세종지식재산센터는 중소·창업기업의 특허·브랜드·디자인 등 지식재산 창출과 육성을 위한 자금과 종합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그간 세종시는 전담 지식재산센터 없이 출범 직후부터 현재까지 충남지식재산센터에 사업을 위탁·운영해 왔다.010 2878 8640특허청 설립 승인은 지난 11월 이뤄졌으며, 한국발명진흥회 세종지부가 운영한다.센터 수행 사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글로벌IP기업 육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28 18:21 세종시민주권회의 출범, “정책 수립단계부터 시민참여” 세종시민주권회의 출범, “정책 수립단계부터 시민참여” 세종시 시민주권회의가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민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시민주권회의는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됐으며, 세종시의 주요정책 및 현안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제도적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는 10개 분과 총 23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시민 100명, 전문가 114명, 시의원 17명, 공무원 8명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시민위원은 공개모집,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했다.세종시는 시민주권회의가 출범함에 따라 정책수립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8 15:49 “세종시, 첨단 신소재·부품기업 유치해야” “세종시, 첨단 신소재·부품기업 유치해야” 세종시가 첨단 신소재・부품 기업 유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8일 세종시 집현실에서 열린 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 간담회에서 자문관들은 “세종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신산업 혁신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 첨단 신소재, 부품산업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세종시 투자유치자문관은 민간자본 투자유치 지원 방안을 자문하는 기구로, 코트라(KOTRA)와 한국무역협회, 산업인력공단, 대학교수, 기업 관계자 등 1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28 15:24 세종시, 올해부터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 전환 세종시, 올해부터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 전환 세종시가 올해부터 국가안전대진단을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전환한다.세종시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28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확정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강 국장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자체점검을 배제하고 전면 합동 점검방식으로 전환한다”며 “안전진단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말했다.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된다.▲소관부서가 위험시설로 관리하는 시설 ▲최근 사고 발생 시설 ▲시민 관심 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8 15:21 ‘KTX세종역·종합운동장’ 건립 험로, 정면돌파 불가피 ‘KTX세종역·종합운동장’ 건립 험로, 정면돌파 불가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최대 현안으로 손꼽히는 ‘KTX 세종역’과 ‘종합운동장’ 건립. 이들 사업이 올 한해 다시금 험로를 맞이할 전망이다.28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이들 사업이 29일 정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할 ‘예비 타당성 검토 면제 사업(이하 예타 면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오히려 후 순위에 뒀던 8000억 원 규모의 세종~청주 고속도로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되면 1조 4500억 원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반영을 기대하고 있는 충북도만 실익을 얻을 것이란 비판적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8 09:53 세종시의회, ‘제2의 파주 NFC 유치’ 한 뜻 모아 세종시의회, ‘제2의 파주 NFC 유치’ 한 뜻 모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회도 제2의 파주 국가대표축구종합센터(NFC) 유치에 한 뜻을 모았다.세종시의회(의장 서금택)는 지난 25일 제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전지지 결의안(대표 발의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을 채택했다.차성호 위원장은 “세종시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와 육성이 이뤄지고 있다”며 “전국 최연소 도시로 유소년 축구 육성 등 대한민국 축구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무엇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을 포함한 42개 중앙행정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27 09:39 전의면 하늘키드컬리지, 아이들 ‘이웃돕기 성금’ 기부 귀감 전의면 하늘키드컬리지, 아이들 ‘이웃돕기 성금’ 기부 귀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전의면 하늘키드컬리지 어린이집(원장 현주민)이 어려웃 이웃돕기에 나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어린이집은 최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은일)를 방문, 25명 아이들이 모은 성금 14만 6840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향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복한 동행’ 사업 기금에 포함되고, 이는 관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한다.이은일 전의면장은 “어린이들 정성이 담긴 성금은 어느 단체 지원보다 값지고 의미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7 09:09 고운동 ‘환경정화·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눈길 고운동 ‘환경정화·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눈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주민센터(동장 임미라)가 지난 26일 깨끗한 고운동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운동 직능·사회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은 가락마을 17단지 인근 단독 주택부지 일원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와 불법 옥외광고물 등의 수거에 나섰다. 이동 과정에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도 실시했다.고운동 16개 단지 입주자대표연합회(연합회장 황준식)는 같은 날 ‘고운뜰공원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벌였다. 환경정화를 기본으로 야생동물의 혹한기 먹이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7 09:05 세종시 ‘생활민원처리반’, 중·고교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시 ‘생활민원처리반’, 중·고교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춘희 시장)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중‧고교 자원봉사자 20명을 모집한다.희망자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중 ‘1365 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내달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으로 1일 2명씩, 1일 4시간 봉사를 벌인다. 활동 실적은 생활기록부에 반영된다.사회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구를 방문, 전기 및 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 해소에 동참한다. 때로는 소규모 도로 등 공공시설물 규제봉 및 표지판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7 08:58 세종시 ‘대외협력담당 신설, 여성아동청소년과 분리’ 추진 세종시 ‘대외협력담당 신설, 여성아동청소년과 분리’ 추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대외협력담당관 신설 및 여성아동청소년과 분리를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시는 지난 25일 시의회 본회를 통과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실행한다.대외협력담당관은 인근 지역 상생 및 국제 협력 업무 전담 기능을 담당하고, 여성아동청소년과는 여성가족과와 아동청소년과로 분리해 사회책임 복지를 강화한다.지난 25일 행복도시건설청으로부터 이관된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도 도모한다. 관련 부서 인력 증원을 끝마쳤다. 소방분야의 현장 대응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7 08:55 세종시의회 의정비 ‘1128만원→997만원’ 인상 확정 세종시의회 의정비 ‘1128만원→997만원’ 인상 확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세종시의회 의정비가 5197만 2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의정비 심의위원회 제시안이자 수정 조례안 원안인 5328만원에서 130만 8000원 삭감한 수치다. 총액 기준 23.7% 인상안이다.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하면, 전국 15위 강원(5273만원)과 16위인 전남(5198만원)보다 아래인 17위로 순위를 바꿔 매겼다. 월정수당 47%(1128만원) 인상안이 과도하다는 시민 여론을 일부 수렴한 조치다.세종시의회는 25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의회에서 제54회 임시회 2차 본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9-01-25 16:28 세종시 아름동 ‘민간 공공임대’ 문제, 정점으로 치달아 세종시 아름동 ‘민간 공공임대’ 문제, 정점으로 치달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민간 5년 공공임대’ 아파트 문제가 올 들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아름동 범지기마을 11단지(영무예다음)가 문제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법의 사각지대를 파고든 사업자나 투기꾼들의 돈 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에 휩싸이고 있고,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급 취지는 퇴색되고 있다. 25일 세종시 및 지역 부동산 업계, 입주민 등에 따르면 아름동 범지기마을 11단지 587세대(84㎡)는 오는 9월 5년 공공임대 기간을 마치고 일반 분양 전환에 돌입한다. 임차인 입장에선 보증금과 월 임대 경제 | 이희택 기자 | 2019-01-25 15:04 세종시 로컬푸드 ‘아름 2호점 균형 성장’, 당면 과제 부각 세종시 로컬푸드 ‘아름 2호점 균형 성장’, 당면 과제 부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가 2019년 아름 2호점 활성화란 숙제를 받아들었다. 전체 성과에 비해선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지역 경제 균형성장이란 관점에서는 고려할만한 대목이어서다.24일 세종시에 따르면, 로컬푸드 싱싱장터는 도담 1호점(2015년 9월)과 아름 2호점(2018년 1월) 개장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말 누적 매출액 518억원 달성이란 금자탑을 쌓았다. 3년 4개월 만의 성과다.일평균 6600만원 매출액과 3만 5000명 가입회원, 일평균 2806명 구매자 지표가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이다.20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4 16:02 세종시 ‘15~29세, 동지역, 여성’ 고용률 개선 시급 세종시 ‘15~29세, 동지역, 여성’ 고용률 개선 시급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 연령대별 경제활동이 15~19세 청소년층과 20대 청년층, 여성, 동지역에서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24일 세종시가 공개한 일자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제활동 지표는 타 시·도와 비교해 대체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5세 이상~64세 이하 경제활동인구의 참가율은 63.2%로 전국 8대 특·광역시 중 인천(65.6%)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전국 17개 시·도 기준으로는 경기도(63.4%)와 전남(64.1%), 제주(70.2%)에 이어 공동 5위를 차지했다.실업률은 1.9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9-01-24 15:16 ‘감사원·경찰청·중기부·여가부’, 세종시 이전 당위성은 ‘감사원·경찰청·중기부·여가부’, 세종시 이전 당위성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감사원과 경찰청,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대책위는 24일 행정안전부 이전을 환영하는 논평을 내면서, 이전 당위성을 안은 미이전 부처들에 대한 추가 이전을 요구했다.대책위는 “행정안전부의 모든 부서와 직원 1179명의 세종시 이전을 적극 환영한다”며 “정부세종청사의 업무 효율화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정부부처 조직과 인원을 계획하는 총괄부서로서, 다른 부처 업무와 밀접한 관련성을 갖고 있다는 인식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1-24 11:35 행복도시 건축·주택 인허가, 25일부터 세종시로 일원화 행복도시 건축·주택 인허가, 25일부터 세종시로 일원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안에서의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가 25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이관된다.업무이관은 지난 2017년 말 행복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것으로, 1년 유예기간을 거쳤다.행복도시특별법은 애초 행복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건설한다는 이유로 다른 지자체와 달리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를 행복청이 맡아왔다.이번 업무이관으로 그동안 행복도시는 행복청, 읍・면지역은 세종시에 각각 신청하던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가 세종시 건축과와 주택과로 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24 10: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8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