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복도시건설청 예산안이 6년 만에 4000억 원대로 회복될 전망이다. 행복청 예산은 2008년 3200억여 원, 2009년 5771억 원, 2010년 6951억 원, 2011년 7859억 원, 2012년 8028억 원, 2013년 8424억 원까지 정점을 찍은 뒤 하향 국면에 놓였다. 박근혜정부 출범 원년인 2014년부터 사실상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2014년 6986억 원, 2015년 5220억 원, 2016년 2684억 원까지 떨어진 뒤, 2017년부터 3125억 원, 2018년 2910억 원, 201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9-01 09:22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연동면은 세종시 동쪽에 위치한 인구 3600여명의 작은 면으로, 연동면사무소를 포함하고 있는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소재지는 장욱진로 7(내판리 33-1)이다.동쪽으로는 충북 청주시 강내면과 출범 당시 충북 청원군에서 편입된 부강면, 남쪽으로는 금남면과 합강동, 서쪽으로는 연기면과 연서면, 북쪽으로는 조치원읍과 충북 청주시 오송읍을 접하고 있다. 연동면에 속한 리로는 내판리, 예양리, 송용리, 노송리, 응암리, 명학리, 합강리, 다솜리, 용호리, 문주리가 있다. 이중 다솜리(5-2생활권)는 세
여행·관광 | [세종]읍면 | 김인혜 기자 | 2020-08-30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