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 전의면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 거점이 될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4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개관식은 최민호 시장과 상병헌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강준현 국회의원, 김학서 시의회 부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은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성악 공연 등 식전 공연부터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했다.전의면 복컴은 기존 전의면사무소 부지에 6,202㎡ 면적을 추가 확보해 건축했으며, 국비 21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3-24 0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