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2030년 '미래 먹거리산업 청사진' 나왔다 세종시 2030년 '미래 먹거리산업 청사진' 나왔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본격적인 도시 성장기를 맞이한 2021년 세종시. 2030년을 내다보는 미래 먹거리 산업 마스터플랜이 12일 제시됐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12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030 미래 먹거리 산업 비전·목표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초점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경제 자족도시의 비전 실현에 맞췄다.2021년 올해는 미래차·바이오·ICT 등 유망 신산업 중심의 지역산업 개편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어 앞으로 핵심 50개 업종 육성과 관련한 기업 500개사를 유치하고, 미래 5대 신산업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12 12:07 세종시,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우수기관 선정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경남, 인천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 박람회로, 시는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등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행사의 초점은 ‘뉴딜을 통한 지역이 강한 나라’를 주제로 한국판 뉴딜 및 지역균형 뉴딜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에 맞춰졌다. 지난해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1-01-10 11:36 2021년 신축년, 시민 향한 새해 메시지 2021년 신축년, 시민 향한 새해 메시지 2021년은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코로나 19의 위기 속이지만 희망을 기대하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빼앗겼고 무엇보다 서민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K-방역의 주역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 19를 이겨내 움츠렸던 일상과 지역경제가 회복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 시는 올해를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 정치일반 | 이주은 기자 | 2021-01-01 08:05 '스마트시티 세종', 선도도시로 대통령상 수상 '스마트시티 세종', 선도도시로 대통령상 수상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제37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치단체의 지역정보화 추진과제 발굴을 유도하고 아이디어 공유와 신기술 습득을 위해 개최됐다. 시는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기반의 세종 디지털어반플랫폼(Digital Urban Platform)’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했다.시는 스마트포털 세종엔을 통한 공적 마스크 판매, 국회의원 선거 투표 대기 시간 안내 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치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0-12-24 11:20 '안전도시 세종', 이제 블랙박스로 제보한다 '안전도시 세종', 이제 블랙박스로 제보한다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가 23일부터 ‘블랙박스 스마트 제보 서비스’ 시범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조달청 공모사업 ‘2020년 혁신시제품 시범 구매사업’ 일환으로 블랙박스 영상 중 특정사건 영상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게 골자다. 시는 세종시 스타트업인 두레윈㈜의 블랙박스을 활용해 지난달 참여단 300명을 모집하고, 최근 블랙박스 설치·시스템 작업을 마쳤다. 읍면동으로 구성한 참여단은 내년 6월까지 블랙박스 영상 제보 등 지역안전 지킴이로 활동하며 시범기간 종료 후에도 제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단 이동경 정치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0-12-23 14:24 세종시 ‘1인 교통수단’ 찾기, 한층 쉬워진다 세종시 ‘1인 교통수단’ 찾기, 한층 쉬워진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눈‧비와 폭염, 한파, 미세먼지 나쁨’ 상황이 아니라면,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안성맞춤인 1인 교통수단. 전용 자전거 도로를 갖춘 세종시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건은 더 좋아지고 있다. 안전사고 위험성을 키운다는 논란은 있으나, 지난 10일 전동 킥보드의 자전거 도로 주행 합법화도 교통수단 선택 범위를 넓혀주고 있다. 선택 수단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공공자전거 ‘어울링’ 3000대부터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400대,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200대)’, ‘지쿠터 및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2-13 09:44 세종시,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 세종시,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 획득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스마트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복청과 세종시, LH는 3일 세종시가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 레벨4(선도)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은 지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인증(레벨3, 성숙)을 획득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세계 최고 단계로 인증받음으로써, 세종시가 국제 수준의 스마트시티 대표도시임을 공고히 했다.스마트시티 국제인증(ISO37106)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마련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운영 모델’에 관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2-03 17:39 '공유킥보드' 전격 도입, 세종형 스마트시티 3종 세트는 '공유킥보드' 전격 도입, 세종형 스마트시티 3종 세트는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전동킥보드 전격 도입’과 ‘드론·IoT를 이용한 도시가스배관 관리’, ‘시각장애인용 음성 안내 서비스’. 세종형 규제혁신 스마트시티 3종 세트가 12월 본격적인 실증 단계에 놓인다. 세종시는 지난 9월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규제특례를 부여받은 3개 사업에 대한 서비스를 1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전동킥보드 수요예측 및 배치 서비스 ▲드론·IoT를 활용한 도시가스배관 안전관리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비대면 주문결제 및 경로 안내 플랫폼 서비스 사업으로 요약된다. 시는 그동안 서비스 제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12-02 22:43 세종형 스마트시티, '교과서 없는 교실'도 등장 세종형 스마트시티, '교과서 없는 교실'도 등장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형 스마트시티가 자율주행 셔틀과 실외로봇에 이어 이제는 교과서 없는 교실 등의 영역까지 보폭을 넓힌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세종시에 적용할 고교학점제 온라인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버스 등 모두 2건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승인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2일 제9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세종시에서 시행되는 스마트실증사업 2건에 대해 규제특례를 부여했다”며 “이번에 실증되는 사업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버스”라고 전했다.세종시는 지난 9월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1-16 10:40 ‘세종형 스마트시티’, 내년 상반기엔 베일 벗을까 ‘세종형 스마트시티’, 내년 상반기엔 베일 벗을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여전히 시민들은 궁금하다. 바로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두고 하는 얘기다. 세종시와 LH는 지난 달 8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SPC(특수목적법인)과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 첫 주거지인 퍼스트타운(공공의 행복주택 방식) 조성도 가시화한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12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했다. 스마트시티는 합강동(5-1생활권) 일대 274만㎡(약 83만평) 규모에 첨단 미래 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도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1-12 11:28 ‘세종형 뉴딜 정책’ 실체, 전국에 알린다 ‘세종형 뉴딜 정책’ 실체, 전국에 알린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세종형 뉴딜 정책을 전국에 널리 알린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시는 ‘세종에 뉴딜을 더하여 균형발전 완성’이란 주제의 전시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 완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낸다. 전시 경제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11-08 09:06 빅데이터로 ‘세종시 현안 과제’ 솔루션 만든다 빅데이터로 ‘세종시 현안 과제’ 솔루션 만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신도시 쓰레기 처리 시설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자동크린넷’. 자동크린넷 및 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지적한 안다미로팀이 지난 달 30일 세종시 주최 ‘제1회 빅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쓰레기 처리 용량 부족과 미관 저해, 악취 유발 등의 문제가 산적한 자동크린넷. 이를 해결하고자 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량 등의 조사를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 자동크린넷 가동횟수 조정 솔루션을 제시했다. 안다미로팀 제안은 쓰레기 처리용량이 부족한 특정 자동 투입구의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1-01 11:18 세종시, 중국 지방정부 협력모델 만든다 세종시, 중국 지방정부 협력모델 만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중국과 교두보 역할에 나섰다.이춘희 시장은 28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를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싱 대사는 제8대 주한 중국대사로 지난 1992년부터 4회에 걸쳐 주한 중국대사관에 근무, 한반도와 관련해 25년간 일해 온 중국 내 대표적인 지한파로 유명하다.싱 대사를 비롯해 팡쿤(方坤) 공사참사관, 왕신(王馨) 외무사무관, 장쟈판( 嘉凡) 외무사무관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시청 방문에 앞서 LH 홍보관에 들러 세종시 조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0-29 10:06 시민과 함께 '범죄 없는 안전도시' 만든다 시민과 함께 '범죄 없는 안전도시' 만든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 범죄없는 안전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선다. 시는 ‘블랙박스 스마트 제보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6일까지 범죄 없는 안전도시 세종을 함께 만들어갈 시민 참여단을 모집한다.해당 서비스는 시범사업으로 범죄 사건 현장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자동으로 찾아 운전자에게 알려주면 운전자가 영상을 제보하는 방식이다. 참여 시민에게는 최신 블랙박스가 무상으로 제공·설치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조달청 공모사업인 ‘2020년 제2차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기관으로 세종시가 선정되어 수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10-29 00:38 세종시 'AI스마트센터·메가스테이션' 건립안, 본격 시동 세종시 'AI스마트센터·메가스테이션' 건립안, 본격 시동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합강동(5-1생활권)에 최대 25층 높이의 랜드마크 'AI스마트센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적정 부지에 ‘메가스테이션’ 구축이 주목되는 흐름으로 포착됐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AI스마트센터는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관련한 사업으로 계획 수립 단계에 진입했다.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집약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거점 성격이다. 상세 규모는 조만간 LH의 타당성 용역으로 확정하는데, 현재 가수요 결과 연면적은 2만 7197제곱미터로 산정됐다. 지하 2층~25층까지 최상층 건축물로 건립함으로써 또 다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0-27 16:47 QR코드 출입 '여성 전용 공공화장실', 세종시 첫 선 QR코드 출입 '여성 전용 공공화장실', 세종시 첫 선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QR코드 인식 없이는 출입 불가능한 '여성 전용 공공화장실'이 세종시 신도시에 첫 선을 보인다. 도입시기는 2021년 하반기. 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여성용 공공화장실 출입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세종시 신도시 3개소와 양주시 등 모두 6개소에 시범 사업 도입 계획을 밝혀왔다.최근 공공화장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불법 촬영 등의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데 따른 대응 조치로 읽힌다. LH는 올초부터 QR코드 인증방식의 공공화장실 출입문 제어시스템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10-05 11:05 세종시 전역, '스마트규제 혁신지구' 지정 의미는 세종시 전역, '스마트규제 혁신지구' 지정 의미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전역이 국가 스마트 규제 혁신지구로 지정됐다. 이로써 ‘스마트시티’ 세종 사업은 실증과 함께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세종시는 제8차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결과 이 같은 지정 결과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위원회는 세종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와의 연계를 위해 관련 규제 적용을 유예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세종시 전역을 스마트 규제 혁신지구로 지정했다.시는 앞으로 이와 관련한 스마트실증 사업 4건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스마트 규제 혁신지구는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상용화, 시험·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규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09-09 07:01 행복도시 1~4생활권 ‘스마트시티’ 구축, 국가대표 간다 행복도시 1~4생활권 ‘스마트시티’ 구축, 국가대표 간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 스마트 서비스 권역이 1~4생활권 전체로 확대됐다. 향후 5~6생활권 뿐만 아니라 합강동(5-1생활권) 국가스마트시티 구축이 완료되면, 국가대표 스마트시티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19일 행복도시 3‧4생활권 대상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스마트 서비스의 제공 대상이 1∼4생활권 전체로 확대됨을 의미한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 행정 | 박종록 기자 | 2020-08-19 18:35 세종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및 스마트시트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문제 발굴과 해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접수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abigcity@korea.kr)로 하면 되는데, 공모주제는 정책개선과 도시문제, 스마트서비스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응모는 전 국민 누 공모전 | 박종록 기자 | 2020-08-17 22:13 2021년 '세종시 국비’ 확보, 최상 시나리오는 2021년 '세종시 국비’ 확보, 최상 시나리오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2021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행보를 시작했다.기획재정부의 2021년도 정부예산안 심사에 앞서 8일 오후 5시 아름동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당·정 예산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달 26일 순연된 행사가 이날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춘희 세종시당 위원장과 함께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이문기 행복도시건설청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지난 달 9일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양충모 재정관리관, 안도걸 예산실장, 한훈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잇달아 만나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지원을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07-08 19: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