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 청년의 주거를 살펴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 청년의 주거를 살펴보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재)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청년 주거정책 현황과 세종시의 과제'를 주제로 7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스마트도시학부 오주석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세종시의 청년인구(만 19~34세, 청년기본법)는 69,086명으로 전체인구의 18.58%를 차지하고 있으며, 장래 청년인구의 유입과 전국에서 19세 미만 인구 비율(89,362명, 24.03%) 또한 가장 높다. 이를 고려할 때, 세종시의 청년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7-25 15:08 세종시-홍익대 세종캠, 스마트 인재 양성에 맞손 세종시-홍익대 세종캠, 스마트 인재 양성에 맞손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가 홍익대 세종캠퍼스와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운영으로 스마트도시 세종을 완성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12일 밝혔다.데이터 청년 캠퍼스 사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세종지역에서는 홍익대 세종캠퍼스가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데이터 청년 캠퍼스 교육과정은 내달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모집인원은 총 35명이며 휴학생을 포함한 데이터 관련 전공 3~4학년 재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프로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5-12 10:07 세종시-베트남 투득시와 상호 교류 ‘첫 발’ 세종시-베트남 투득시와 상호 교류 ‘첫 발’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투득시(Thu Duc City)와 교류협력에 나섰다. 시는 5일 이용일 국제관계대사와 응 우웬 키 풍(Nguyen Ky Phung)투득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양 도시는 이 날 첫 만남을 갖고 상호 도시발전 현황 공유와 미래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투득시는 베트남 제2의 도시인 호치민시 내 조성되는 스마트도시 개념의 신도시로,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4-06 09:03 정책아카데미 ‘세종 도시살이’ 온·오프라인 진행 정책아카데미 ‘세종 도시살이’ 온·오프라인 진행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에 ‘세종 도시살이’를 주제로 정책아카데미가 열린다. 해당 아카데미는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정책아카데미 ‘세종 도시살이’강좌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명예학위 취득을 위한 필수강좌다.오는 19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청 여민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세종e채널)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이번 강좌는 국토연구원과 연계해 스마트도시로서의 세종시를 조명할 예정이며, 전문가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4-05 14:48 행복청, '국회 세종의사당 맞이' 도시계획 속도낸다 행복청, '국회 세종의사당 맞이' 도시계획 속도낸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도시 완성을 위한 기본계획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2006년에 처음 수립된 행복도시 기본계획이 나온지 15년 만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변화된 판도를 도시계획에 새로 반영하기 위해서다. 행복청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도시계획을 기초부터 재검토하고 충청권 광역 상생발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거 안정화와 특화 건설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공동캠퍼스 착공을 포함한 자족기능 유치, 스마트 행복도시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2030 행복도시 완성을 빈틈없이 준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2-03-30 14:35 세종시,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드론 도시' 앞당긴다 세종시, 2년 연속 드론실증도시 선정...'드론 도시' 앞당긴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관의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돼 '드론 도시'로 도약될 전망이다. 시는 23일 집현동에 위치한 산학연클러스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6개 드론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세종 컨소시엄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활용시장 육성을 위한 지역 단위 드론 실증·실용화 육성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돼왔다. 시는 2년 연속 지정으로 올해 12억 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돼 ▲드론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2-03-23 10:43 몽골 신도시 개발 대표단, 균형발전 벤치마킹 위한 세종시 방문 몽골 신도시 개발 대표단, 균형발전 벤치마킹 위한 세종시 방문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의 수도집중현상 완화와 지능형 신도시(스마트도시) 개발 경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건설도시개발부 차관을 비롯한 몽골 대표단이 24일 방문했다.몽골은 수도집중현상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신도시 ‘쿠시그밸리(Khusig Vally) 개발 사업’에 세종시의 경험을 녹여낼 예정이다.몽골은 쿠시그밸리 신도시를 통해 수도 집중현상 해소뿐 아니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과학·금융·의료 등 기능이 복합된 신도시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대표단은 먼저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와 한 행정 | 최성원 기자 | 2022-02-24 14:38 윤석열 "세종시 미래전략 특별자치시 약속" 윤석열 "세종시 미래전략 특별자치시 약속" [세종포스트 장석기자] 지난 22일윤석열후보는 오전 11시에 지지자들의 환영속에 도시통합정보센터 방문하여 도시통합정보센터운영에 대하여 세종시 스마트도시과장(염성욱)에게 설명을 듣고 BOK아트센터에서 열린 세종시 선거대책본부출범식과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윤 후보는 "세종의사당 차질없이 개원하고 대통령 제 2집무실 만들어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며 "제2집무실은 호화스럽거나 권위적으로 하지 않고 관료나 정치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또 "정치의 중심 기능은 물론 세종을 경제자유 선거 | 장석 기자 | 2022-01-24 15:23 [신년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 [신년사] 이춘희 세종시장 "대통령 집무실 설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만은 늘 희망찹니다.새해에는 코로나를 딛고 일상을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올해는 우리 세종시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출범하기 전까지 신행정수도 위헌결정, 세종시 수정안 등 갖은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이제 45개 중앙행정기관과 25개 공공기관이 자리 잡은 어엿한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지난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가 확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이제 이러한 위상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도시로서 미래 정치일반 | 김영진 기자 | 2021-12-29 11:22 세종시, 영국 벨파스트시와 스마트시티 혁신협력 가속 세종시, 영국 벨파스트시와 스마트시티 혁신협력 가속 [세종포스트 김영진 기자] 세종시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영국 벨파스트(Belfast)시와 어깨를 걸고 스마트시티와 모빌리티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혁신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시는 7일 영국 지역혁신공단 주관으로 한·영 양국을 영상으로 연결하는 ‘한·영 혁신 트윈스 프로젝트’ 착수행사에 참여, 영국 벨파스트시와 상호 스마트도시 분야 등 협력 사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양 국 지자체 간 혁신협력을 통해 ▲경제발전 ▲무역 및 중소기업 진흥 ▲제3국 시장 진출 ▲연구개발 ▲스마트시티 공동발전으로 도모하는 사업으로, 영국 행정 | 김영진 기자 | 2021-12-09 09:38 공공 자전거 '어울링' 이용 더욱 편리해진다 공공 자전거 '어울링' 이용 더욱 편리해진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친환경 대중교통의 핵심이자 공공 자전거인 어울링의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24일 세종시는 디지털 트윈 및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예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어울링 배치·재배치, 신규 대여소 설치 등 공영자전거 운영관리 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울링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협업해 디지털 트윈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분석 결과를 반영해 어울링 운영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다.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동일하게 구현해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1-24 09:33 세종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려 세종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지난 4일 ‘빅데이터로 세종을 널리 이롭게’라는 주제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발표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의 1차 서면평가를 통과한 총 10팀이 참가했으며, 지역경제, 생활·안전, 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는 2차 발표 심사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1-05 13:18 세종 하늘 나르는 '공공서비스·음식배달 드론' 눈길 세종 하늘 나르는 '공공서비스·음식배달 드론' 눈길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드론실증도시' 세종시가 4일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 시연을 실시한다.이번 시연은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불법옥외광고, 도시바람숲길 생육 모니터링 등 공공서비스와 음식배달 등으로 이뤄진다. 세종시는 2021년 드론실증도시구축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드론 수요기관,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실증 서비스 현장 시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연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일까지 계획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금강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등을 배경으로 6개 기업의 참여로 진행되며 필요 사업비 10억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11-04 10:21 자동크린넷, 시민 아이디어로 스마트기술 적용한다 자동크린넷, 시민 아이디어로 스마트기술 적용한다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빅데이터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자동크린넷’ 운영개선 사업에 착수한다.자동크린넷 운영개선사업은 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동크린넷 및 쓰레기 문제의 현실(팀명 : 안다미로)’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다. 안다미로팀은 당시 공모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에서 운영 중인 자동크린넷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그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한 바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자동크린넷은 정해진 시간과 횟수에 따라 생활폐기물을 흡입하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08-11 12:15 세종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세종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는 1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아이디어를 받는다. 시민이 제안한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로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문제 해결책을 구현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주제는 ‘빅데이터로 세종을 널리 이롭게’이며 공공·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방안이나 스마트서비스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08-10 11:32 행복청, 스마트시티 리빙랩 2차 시민참여단 모집 행복청, 스마트시티 리빙랩 2차 시민참여단 모집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스마트시티 리빙랩 2차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참여단은 행복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행복청(www.naacc.go.kr)‧세종시(www.sejong.go.kr)‧한국토지주택공사(www.lh.or.kr)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한다.신청서를 제출한 시민들을 각 생활권으로 나누고 인구특성과 성별‧연령별 비율을 반영하여 최종 60명 내외로 구성한다.'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수차례 워크숍을 통해 도시문제 발굴 및 해결방안 도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7-29 14:41 세종시에 'AI 교통신호등', 3·4생 수요응답 모빌리티 실증된다 세종시에 'AI 교통신호등', 3·4생 수요응답 모빌리티 실증된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오는 8월부터 세종시에서 'AI 교통신호등'과 수요응답형 모빌리티(3·4생활권)가 국토부 실증특례를 받아 24개월간 실증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1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안건으로 세종시‧부산시‧대구시‧제주도 등 5개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심의했다.'AI 교통신호등'은 현재 통행량과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 주기로 신호가 바뀌는 고정형 신호등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영상인식을 통해 교차로의 차량과 횡단보도의 보행자 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7-22 15:01 세종시, 방학 맞이 아동·청소년 교육활동 제공 '세종엔' 세종시, 방학 맞이 아동·청소년 교육활동 제공 '세종엔'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여름방학 기간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일부터 위치기반 스마트도시 포털 세종엔을 통해 행복교육체험터 정보를 제공한다.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소질과 적성 계발에 활용하기 위해 발굴한 드론, 코딩, 승마, 메이크업, 생태놀이 등 다양한 양질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 56곳이다.세종엔 행복교육체험터에서는 각 체험 프로그램의 위치, 운영시간, 체험비용, 꿈끼카드 사용정보 및 예약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세종엔은 모바일·PC 등을 통 교육 | 이준행 기자 | 2021-07-09 16:07 세종시,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 5급 이상 인사발령 단행 세종시, 2021년 하반기 정기인사 5급 이상 인사발령 단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7월 1일자로 2021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아래는 정기 인사 명단. ◇ 3급 전보▲건설교통국장 고성진◇ 3급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려수 ▲도시성장본부장 배영선 ◇ 4급 전보 및 인사교류▲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장 박대순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장 김정섭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이영옥 ▲경제산업국 일자리정책과장 황병순 ▲경제산업국 동물위생방역과장 윤창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장 장민주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조한섭 ▲도시성장본부 도시정책과장 김동민 ▲도시성장본부 스마트도시 인사 | 정은진 기자 | 2021-06-28 18:32 세종시, 칠레와 협력관계 및 교류 물꼬 세종시, 칠레와 협력관계 및 교류 물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4일 시청에서 글로리아 시드 주한칠레대사를 만나 양국 간 협력관계 구축과 지방정부 간 교류를 다짐했다.글로리아 시드 대사는 부임 후 처음으로 세종시를 찾았다. 그는 이춘희 시장과 △행정수도 건설 △자율주행차 실증 사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등을 주제로 면담을 나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균형발전 상징도시로,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며 "수도 산티아고에 인구의 40%가 집중된 칠레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세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24 15: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