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76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들과 세종시 근교서 ‘승마 체험’ 어때? 아이들과 세종시 근교서 ‘승마 체험’ 어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도심을 떠나 한적한 면단위 승마장 방문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학생승마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지역 청소년 대상의 참가자를 모집, 10회에 걸쳐 ‘말과 친해지기’ ‘말 다루는 법’ ‘말타기’ 등 승마 관련 기초 지식과 기술을 교습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 승마 965명, 사회공익 생활승마(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 75명 등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1040명이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05 08:09 세종시민 독서열기, ‘코로나19’ 장벽 뚫었다 세종시민 독서열기, ‘코로나19’ 장벽 뚫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코로나19로 임시 휴관 중인 국립세종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으나, 시민들의 독서 열기는 꺾이지 않고 있다. 방법은 U-도서관과 희망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로 통한다. U-도서관은 365일 24시간 무인대출반납이 가능한 시스템인데, 이를 통해 대출 받은 도서 수가 지난 한 달간 5046권으로 전월(421권) 대비 1098% 늘었다.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시중서점에서 대출받아 읽고 반납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호응도 여전하다. 지난 달 해당 서비스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05 08:08 세종시 총선 을구 '후보별 5대 공약’, 알맹이 빠져 세종시 총선 을구 '후보별 5대 공약’, 알맹이 빠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국회의원 을구(북) 후보 3인의 5대 핵심 공약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 이는 지난 3일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열린 ‘선택 4.15, 세종시 총선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를 통해 확인됐다. 전반적으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로드맵이 빠진 채 재탕·맹탕 공약들이 많아, 매니페스토(구체적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에는 함량 미달로 분석됐다. 한정된 시간에 많은 답변을 해야하는 한계를 인정하고라도, 준비 안된 후보들의 면모가 두드러졌다는 게 이날 참석 기자들의 대체적 평가다. #. 강준현 후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4 13:24 윤형권 후보, 전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공약은 윤형권 후보, 전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공약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위원회(6년)를 경험한 교육학 박사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 그가 유권자 마음에 다가설 ‘교육 공약’은 무엇일까. 핵심 공약은 ▲2022년까지 ‘행복교육센터’ 설치(돌봄과 방과후 교실의 체계적 관리) ▲2023년까지 세종시 3‧4생활권에 ‘제2시립도서관’ 건립 ▲2023년 공립 대안학교 설립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관련 대학의 4생활권 유치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 실현을 위한 단지 내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및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운영 ▲고교 졸업 취업 후 업무성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04 10:00 ‘전기버스 자치제‧대중교통 무료’, 윤형권식 교통혁신은 ‘전기버스 자치제‧대중교통 무료’, 윤형권식 교통혁신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비알티(BRT) 연계 마을버스자치제’ ‘대중교통 단계적 무료화’ ‘자전거고속도로 건설’ ‘천안~세종~대전을 잇는 광역버스 도입’ ‘KTX 세종역과 ITX세종노선 설치’ ‘세종복합터미널 민자 유치’. 기호 9번 무소속 윤형권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다른 후보에 맞설 교통혁신 공약을 내놨다. 마을버스 자치제는 ‘전기버스’를 기반으로 한다. 세종시가 지하철 대신 첨단 비알티 중심의 도시로 계획된 만큼, 이에 상응하는 지원을 국가에서 담보해야 한다는 구상으로 시작한다. 국‧시비로 전기버스를 지원하고, 주민들은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4 09:54 [세종시 총선] 을구(북) 후보 3인 토론회 ‘라이브 영상’ [세종시 총선] 을구(북) 후보 3인 토론회 ‘라이브 영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4.15 총선 세종시 을구(북)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 민생당 정원희 후보. 3명의 후보는 어떤 철학과 비전으로 2020년~2024년 국회의원 임기를 소화하려는 걸까. 세종시민, 즉 유권자들은 이 점이 궁금하다. 지난 3일 오후 2시~오후 4시 장군면 한국영상대에서 열린 ‘4.15 총선 토론회’는 후보들의 역량과 비전, 인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약 100분간의 시간은 시민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지는 지난 2일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4 06:14 세종시 총선 ‘갑‧을 후보 6인방’, 초고속 감별법 세종시 총선 ‘갑‧을 후보 6인방’, 초고속 감별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중앙공원 2단계 미래 최적안’ ‘연서면 월하리 조치원비행장 존폐’ ‘금강 세종보 존치 또는 해체’ ‘1~2생활권 중심 지하철 유무’ ‘KTX 세종역 원안과 수정안’.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티브로드 세종방송은 2일과 3일 양일간 총선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6명 후보 입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입장은 확연히 엇갈렸다.유권자인 세종시민들이 평소 자신의 성향과 일치하는 후보자 찾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대 찬‧반 현안에 대한 갑구와 을구 후보들의 입장을 정리해봤다. √ 중앙공원 2단계 미래 ‘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3 17:10 [세종시 총선] ‘성인지·철새·음주' 네거티브 격화 [세종시 총선] ‘성인지·철새·음주' 네거티브 격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일 기자단 주최 토론회는 ‘5대 공약’ ‘5대 찬‧반 현안 인식’ 등 정책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후보 개개인의 역량과 자질, 품성도 일부 드러났다. 이를 극명히 드러낸 지점은 바로 ‘주도권 토론 I(정책 중심)‧II(자유 주제)’ 시간이다. 후보당 총 12분(회당 6분)의 시간이 주어졌던 만큼, 상대 후보에 대한 공격이 주를 이뤘다. 총선 승패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네거티브’ 전술은 이 자리에서도 유효했다. √ 민주당 홍성국 후보, ‘성인지 감수성’ 공방 민주당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3 09:21 4.15 세종시 총선 후보자(갑구) 토론회 ‘라이브 영상’ 4.15 세종시 총선 후보자(갑구) 토론회 ‘라이브 영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4.15 세종시 총선이 지난 2일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사실상 본격화됐다. 그 어느 때보다 후보자 알기가 어려웠던 선거 과정이었던 만큼, 후보자 역량과 품성 전반을 상대적으로 엿볼 수 있는 토론회 자리는 중요했다. 그 첫 토론회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군면 한국영상대 스튜디오에서 세종시 출입기자단 주최로 열렸다. 이에 본지는 티브로드 세종방송과 함께 '녹화 영상' 전부를 공개한다. 2일 토론회는 홍성국(민주당)·김중로(통합당)·이혁재(정의당) 갑구(남) 국회의원 후보 3인방 참여로 진행됐다.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3 06:20 세종시 ‘긴급 재난 생계비’, 정부 안과 통합 지원 세종시 ‘긴급 재난 생계비’, 정부 안과 통합 지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 코로나19 ‘긴급 재난 생계비’가 투트랙으로 나뉘어 지급될 전망이다. 대상이 일반 가구에서 소상공인으로 확대되는 긍정적 변화를 담고 있다. 시가 지난 달 26일 자체 발표한 ‘긴급 재난 생계비’와 정부가 같은 달 30일 예고한 ‘긴급 재난 지원금’이 흡수‧통합될 예정이어서다. 세종시 안을 다시 들여다보면, 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 기준) 약 3만 300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 중위소득은 국내 전체 가구 중 소득 순으로 가운데(50%)에 해당하는 가구 소득을 뜻한다. 1가구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4-02 21:24 세종시 국회의원 갑구 후보 3인방, ‘5대 공약’ 해부 세종시 국회의원 갑구 후보 3인방, ‘5대 공약’ 해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이날 세종시 출입기자단 주최 토론회에선 갑구(남) 후보들은 자신만의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당과 후보 개인 특성에 따라 모두 다른 색깔을 냈다. 이들이 이날 던진 5대 공약만 살펴봐도, ‘4.15 총선’에서 투표할 후보자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답변 순서는 토론회 진행 흐름에 맞췄다. √ 홍성국 후보가 말하는 세종시 5대 핵심 공약은 민주당 홍 후보는 ▲한국판 우븐 시티 조성 ▲행정수도 완성 ▲세종여성프라자 설립 등 여성친화 환경,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쾌적한 환경도시, 안전한 의료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2 17:47 세종시 5대 찬‧반 현안, 갑구 후보 3인방 입장은? 세종시 5대 찬‧반 현안, 갑구 후보 3인방 입장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중앙공원 2단계 현재 안(금개구리 보전)?’ ‘연서면 월하리 연기 비행장 완전 이전?’ ‘금강 세종보 완전 해체?’ ‘1~2생활권 중심 지하철 건설?’ ‘KTX 세종역 원안 추진?’. 세종시 국회의원 갑구(남)에 출마한 각 당 후보들은 이 같은 5대 찬‧반 현안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티브로드 세종방송이 2일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입장이 명확히 엇갈렸다. √ 중앙공원 2단계 현재 안 둘러싼 ‘설전’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현재 금개구리 보존구역(21만㎡)를 전제로 한 생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2 17:09 4.15 총선 스타트, ‘이해찬 국회의원 8년’ 공과는 4.15 총선 스타트, ‘이해찬 국회의원 8년’ 공과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1대 4.15 총선이 2일 선거운동과 함께 본 게임에 돌입했다. 이번 세종시 총선은 정권 ‘재신임’ 또는 ‘심판론’의 프레임을 바탕에 깔고 있으나, 포스트 이해찬 시대의 서막이란 점에서도 주목된다. 그의 공과를 되돌아보는 작업은 그래서 중요하다. 이전 성과는 살리고 한계는 극복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에 본지는 이해찬 대표의 8년 의정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이해찬 대표, 2012년 자신의 역대 최고 득표율 경신 지난 2012년 3월 19일 ‘제19대 4.11 총선’에서 세종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2 11:22 세종포스트 '2020 경력기자' 모집 재공고 세종포스트 '2020 경력기자' 모집 재공고 지난 2012년 3월 세종시 출범 원년에 창간한 . 그동안 세종시 발전과 궤를 같이 하며 지역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본지가 2020년 변화의 시기, 새로운 도약에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2030년 완성기로 나아가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이 도시를 열정과 소신으로 누빌 경력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인사 | 이희택 기자 | 2020-04-02 07:59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세종시교육청 해법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세종시교육청 해법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사태가 지속되면서, 세종시교육청의 ‘온라인 개학’ 준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개학이 연기된 지난 5주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는 흐름도 놓치지 않았다. 온라인 학급방 개설로 학생‧교사간 상호 교감을 유지하고, e학습터와 EBS 등의 공공 학습콘텐츠로 관리형 온라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주요 교과 학습법과 진로진학 관련 영상도 자체 보급함으로써 개학 전 학습전략 세우기에 나침반 역할을 부여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1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공개한 ‘온라인 개학 계획 교육 | 이희택 기자 | 2020-04-01 21:59 EBS ‘온라인 수업 일원화’, 청와대 국민청원 뜨거운 반응 EBS ‘온라인 수업 일원화’, 청와대 국민청원 뜨거운 반응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전국 각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수업’은 가능할까. 한계와 역민원이 분명할 것이란 우려도 여전하다. 세종시교육청 등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앞다퉈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이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또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여전하다. 이런 와중에 한 국민의 ‘청와대 국민청원’ 아이디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채널을 통해 학년별, 교과별 수업을 일원하자는 제안이다. 당장 6일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수업을 준비 중인 각 지역의 흐름상 당장 적용은 쉽 교육 | 이희택 기자 | 2020-04-01 20:45 미래통합당 송아영 시당위원장 컴백, ‘백의종군’ 미래통합당 송아영 시당위원장 컴백, ‘백의종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미래통합당 김병준‧김중로 후보 전략공천과 함께 두문불출하던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이 백의종군을 택했다. 그는 지난 달 9일 중앙당의 전략공천 확정 전‧후 경선을 요구하다, 같은 달 24일 간략한 입장문을 남기고 칩거 양상에 돌입했다. 송 위원장은 당시 “여러분께 과분한 사랑을 받았으나, 당의 방침에 의해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며 “당선이 돼서 지하철도 만들도 중앙공원도 예쁘게 만들어 국가공원 지정도 추진하려 했다. 그래도 세종시민들을 향한 열정과 꿈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그가 1일 다시 미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4-01 20:19 ‘세종시 VS 김병준’ 철도망 구상, 무엇이 최적안? ‘세종시 VS 김병준’ 철도망 구상, 무엇이 최적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고운‧아름‧종촌동에 대한 부동산 규제 핀셋 해제’에 이은 ‘국철‧지하철 노선 도입안’. 미래통합당 김병준 세종시 을구(북) 국회의원 후보가 1‧2호 공약으로 꺼내든 카드들이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등 트리플 규제 3종 세트를 해제하겠다는 공약에 대해선 벌써부터 지역 사회 갑론을박이 뜨거워진 상태다. 현 정부 기조상 현실 불가능하다는 주장과 함께 근거를 바탕으로 관철가능하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논쟁이 채 끝나기 전인 1일 김 후보는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바로 ‘국철과 지하철 노선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1 13:18 4.15 세종시 총선 공식 선거전, 2일 막 오른다 4.15 세종시 총선 공식 선거전, 2일 막 오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4.15 총선 D-14. 2일 세종시 국회의원 당선을 향한 각 캠프 선거운동이 막을 올린다. 세종‧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2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14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며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 당일에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물론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이들은 제한적이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01 08:39 4.15 총선, '세종중앙공원 2단계 미래' 변곡점? 4.15 총선, '세종중앙공원 2단계 미래' 변곡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중앙공원은 오는 5월 1단계 구역 완성으로 시민 품에 안긴다. 축구장과 풋살장, 테니스장, RC경기장, 메타세콰이어 숲, 여러 기능 정원 등이 어우러진 ‘이용형 콘셉트’를 적용했다. 1단계 구역은 기존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도서관, 대통령기록관에다 하반기 국립세종수목원과 한데 어울려 ‘관광‧레저‧문화‧체육’ 메카로 거듭날 태세다. 여기에 2021년 금강 보행교가 가세한다. 문제는 중앙공원 2단계 구역이다. ‘금개구리 보존면적(공생의 뜰) 21만㎡’ 논쟁은 2015년 이후 5년째 현재 진행형이다. 201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3-31 23: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