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시 을 조직위원장 출사표 성선제, 국민의힘 세종시 을 조직위원장 출사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 공동선대위원장 성선제가 지난 29일 국민의힘 세종시 을 조직위원장 공개 모집에 신청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김병준 당협위원장이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당협위원장을 사퇴한 후속조치로 오는 31일까지 공개 접수한다.세종시 을 조직위원장에 선출되면 내년 치러지는 대선의 야전사령관 격으로 지역별 선거운동의 핵심역할을 맡게 된다.성 위원장은 "정권교체만 바라보며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하며, "전국에서 제일 젊은 도시인 세종 시민의 의견을 윤석열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여 세종 선거 | 이준행 기자 | 2021-12-30 15:02 "떡볶이 진짜 맛있었습니까?" "떡볶이 진짜 맛있었습니까?" [세종포스트 김영진 기자] ‘황교익 리스크’로 논란이 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21일 세종시 방문을 앞두고 세종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이 지사는 황교익씨를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한 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반대가 심해 논란이 발생했으나, 이해찬 전 대표의 조율로 황교익 씨가 자진 사퇴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듯 싶었다.그러나 지난 6월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쿠팡 화재 사고 당시 이 지사가 황교익씨 고향인 마산에서 유튜브 ‘황교익TV’의 떡볶이 먹방을 촬영중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선거 | 김영진 기자 | 2021-08-20 15:12 세종선관위, 세종시교육감 부인 및 세종시의회 의장 전격 고발 세종선관위, 세종시교육감 부인 및 세종시의회 의장 전격 고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2일 세종시선관위는 결혼 축의금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세종시교육감 부인 A씨와 세종시의회 의장 B씨를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 고발 내용은 A씨는 지난해 2월과 4월경에 축의금 등의 명목으로 양주 1병과 축의금 200만원을 B씨에게 제공한 혐의가 있고, B씨는 이를 제공받은 혐의다.이번 고발은 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도 내사 후 정식 수사중으로 알려진 사건으로 세종선관위에서도 자체 조사 후 혐의가 있다 판단되어 경찰청에 정식 고발한 것이다.선관위 고발에 따라 경찰에서는 이번 금품수수 과 선거 | 이준행 기자 | 2021-08-02 18:33 행복청 '도담·어진 지구대' 건립 설계공모 개최 행복청 '도담·어진 지구대' 건립 설계공모 개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도담어진 지구대'의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한다. 19일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에 건립예정인 '도담어진 지구대'의 건축설계공모를 행복청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모하는 도담어진 지구대는 세종시 도담동, 어진동, S-1생활권 등을 관할하는 신규 지구대로 대지면적 1400㎡, 연면적 933㎡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공고된 설계공모 지침에 따르면, 도담어진지구대의 주요시설은 직원업무공간, 민원실,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행복청은 도담어진지구대 건립부 선거 | 정은진 기자 | 2021-07-19 15:13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쇄신’은 없었다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쇄신’은 없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민선 3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태환(34) 시의원이 사실상 확정되는 분위기다. 이 의원이 7월 1일 후반기 의장으로 나서면, 고준일 전 의장이 갖고 있던 최연소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부의장 직은 초선인 노종용(도담동 제8선거구)·이윤희(소담‧반곡동 제15선거구) 시의원 몫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23일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시의원 17명은 이날 제6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후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 관련한 내부 투표를 진행했다. 의장 후보로는 재선인 안찬영 현 부의장과 이태환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6-23 21:45 윤형권 전 시의원 바통, ‘이순열 당선인’ 받는다 윤형권 전 시의원 바통, ‘이순열 당선인’ 받는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의 총선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도담(어진)동 광역의원 제9선거구. 그 빈자리는 4.15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당선인 몫이 됐다. 이순열 당선인은 전체 유효 투표수 8725명 중 5780명(66.2%)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상대 후보인 미래통합당 김영래 후보는 33.8%에 그쳤다. 이 당선인은 경북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나와 대전세종연구원 운영위원과 시당 숨쉬는세종위원회 위원장 등 시민사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2022년 6월까지 2년여간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6 10:49 미래통합당 ‘사지=세종시’, 2인 전략공천 성패는 미래통합당 ‘사지=세종시’, 2인 전략공천 성패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미래통합당이 전략공천으로 내세운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그리고 김중로 전 국회의원.이 카드가 세종시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봤을까. 일단 ‘동지역=민주당 압도적 우세’ ‘읍면지역=미래통합당 비교적 우세’란 전통적 지형도는 재확인했다. 그 결과 비례(위성)정당 싸움에서 더불어시민당(36.53%)이 미래한국당(25.57%)을 크게 앞섰다. 더불어시민당 지지율은 민주당 텃밭인 전남‧북 및 광주를 제외한 지역 중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미래한국당은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통하는 대구‧경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6 09:35 정의당, 전략지역 세종시서 ‘절반의 성공’ 정의당, 전략지역 세종시서 ‘절반의 성공’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정의당이 전략지역으로 택한 세종시에서 약진한 결과를 보여줬다. 후보 지지율은 거대 양당 구도 속에 빛을 보지 못했으나, 정당 지지율에선 두 자릿수를 넘긴 전국 2위이자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1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의당에 대한 세종시민 지지율은 12.27%로 제주도(12.89%)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전북이 12.01%로 뒤를 이었고, 전국 평균은 9.63%로 나타났다. 생활권별로 들어가면, 도담동과 새롬동, 소담동, 아름동 지지율이 14% 대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대평‧한솔‧고운‧보람동이 1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6 08:39 정치인 홀로서기, ‘세종갑 홍성국 당선인’이 뛴다 정치인 홀로서기, ‘세종갑 홍성국 당선인’이 뛴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옛 연기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을 따라 상경한 뒤 경제인의 길을 걸어온 인물. 바로 세종갑 홍성국(57) 국회의원 당선인 스토리다. 그는 서울 무대에서 동국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나와 미래에셋대우 평사원부터 대표이사 사장까지 올라가는 입지전적 인물로 성장했다. 그가 이번 총선에서 중앙당 경제대변인을 맡게된 토대가 됐다. 그런 그가 지난 3월 근 48년 만에 고향을 다시 찾았다. 연기군은 어느덧 세종특별자치시란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했다. 유년기 시절을 보낸 곳에 대한 어색함은 둘째치고, 정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6 00:05 숱한 난관 뚫어낸 세종을 국회의원 ‘강준현 당선인’ 숱한 난관 뚫어낸 세종을 국회의원 ‘강준현 당선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55) 세종시 을구 당선인이 오는 5월 21대 국회에 입성한다. 그는 15일 개표한 국회의원 선거 결과 58.1% 득표율(밤 11시 현재)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당내 경선 시점부터 만만찮은 관문을 뚫고 온 터라 기쁨은 더욱 컸다.난관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지난 달 3일에야 선거구 획정안을 알 수 있었고, 같은 달 11일에는 급기야 준비해오던 갑구 대신 을구에서 경선을 치러야 했다. 홍성국 당선인이 갑구에 전략공천되는 예상치 못한 시나리오를 받아 들었기 때문이다. 홍 당선인은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5 22:56 세종시 출범 이후 3번째 ‘선거 투표율 2위’ 기염 세종시 출범 이후 3번째 ‘선거 투표율 2위’ 기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2012년 출범 이후 세번째 ‘선거 투표율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대선과 2016년 총선에서 연거푸 2위에 오른데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선 8위로 밀려난 바 있다. 1위 자리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 이후 탈환하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후 5시 기준 박빙 2위에 머물면서 1위 탈환의 가능성을 보였으나 3위인 막판 울산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투표율은 오후 6시 현재 66.1%로 마무리됐다. 세종은 68.5%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전남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5 18:57 세종시 총선 '민주당 2석' 압승 예상 세종시 총선 '민주당 2석' 압승 예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석으로 처음 치러진 세종시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2석 싹쓸이로 굳어지고 있다. 방송 3사 예측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강준현 세종을 후보는 57.7%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40.2%를 얻는데 그친 미래통합당 김병준 후보에 압승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홍성국 세종갑 후보도 51.3%로 1위로 예상됐다. 미래통합당 김중로 후보는 34.8%를 획득할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5 18:31 세종시 투표율 현재 2위, '사상 첫 1위' 올라설까 세종시 투표율 현재 2위, '사상 첫 1위' 올라설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투표율이 사상 첫 1위에 오를 수 있을까. 지난 2017년 대선과 2016년 총선에서 연거푸 2위에 그친 가운데, 15일 오후 5시 현재 또 다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평균 투표율이 오후 5시 기준 62.2%를 돌파한 가운데 전남이 65.2%로 1위에 올라있다. 세종시(64.9%)와 울산시(64.8%)가 전남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세종시 유권자는 이 시간까지 8만 5164명이 투표장으로 나왔고, 아직 9만여 명의 유권자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세종시 총선 투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5 17:29 세종시 총선 '을구 공약' 총정리, 맞춤형 후보는 세종시 총선 '을구 공약' 총정리, 맞춤형 후보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0년 4.15 세종시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시간 유권자인 시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19~20대 1석에서 처음으로 2석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21대 총선. 2020년 자족성장기에 놓인 세종시 만큼이나 남다르게 다가오는 선거다. 그런만큼 정당과 후보자를 두루 살펴보며 선택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본지는 남아있는 시간 동안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을 한 눈에 보고, 비교해보고 판단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5분의 투자면 확인 가능한 내용들이다. 을구에 출사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4 19:06 세종시 총선 '갑구 후보별 공약', 한 눈에 펼쳐보기 세종시 총선 '갑구 후보별 공약', 한 눈에 펼쳐보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0년 4.15 세종시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시간 유권자인 시민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19~20대 1석에서 처음으로 2석으로 나뉘어 치러지는 21대 총선. 2020년 자족성장기에 놓인 세종시 만큼이나 남다르게 다가오는 선거다. 그런만큼 정당과 후보자를 두루 살펴보며 선택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본지는 남아있는 시간 동안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을 한 눈에 보고, 비교해보고 판단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갑구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와 미래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4 16:50 대권 잠룡 ‘이낙연‧황교안’, 표심팔이로 세종시 등지나 대권 잠룡 ‘이낙연‧황교안’, 표심팔이로 세종시 등지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여‧야의 대권 잠룡으로 통하는 ‘이낙연‧황교안’ 두 전직 국무총리. 이들이 표심팔이로 세종시 건설 취지를 등지고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이전이 수면 위에 올라온 시기는 지난 2017년 초. 당시 천진기 전 관장은 이 같은 로드맵 실행을 공식화했다. 물론 사전 작업은 지난 2014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검토 용역을 통해 이뤄졌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세종시 이전 검토 이슈는 문재인 정부 출범 그 해 하반기부터 부각됐다. 박근혜 전 정부와 문재인 현 정부를 이어주는 길목에서 나란히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4 09:46 국립민속박물관 ‘세종’ 아닌 ‘서울’로 유턴? 국립민속박물관 ‘세종’ 아닌 ‘서울’로 유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현재 서울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이하 국립민박). 부자연스런 주변 환경과 48년 노후화 상태, 서울시 내 마땅한 입지 부재는 정부의 눈길을 지방으로 돌리도록 했다. 때마침 5개 기능의 박물관으로 구성된 국립박물관단지를 조성 중이던 세종시가 최적지로 부각되기 시작했던 건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는 무게추를 서서히 ‘세종시’로 옮겨갔다. 문화 인프라의 지방 배치와 향유 권리 확대란 큰 틀의 가치도 고려했다. 실제 국립박물관 성격의 기관은 현재 전국적으로 39개인데, 이중 절반에 가까운 17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4 08:47 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세종시 2번’ 찾은 연유 통합당 김종인 선대위원장, ‘세종시 2번’ 찾은 연유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5일에 이어 13일 다시 세종시를 찾은 연유는 어디에 있을까. 다른 당 주요 인사들이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선거운동 기간 1차례 정도 찾은 것을 생각하면, 여러 해석을 낳게 한다. 실제 더불어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가 지난 5일, 정의당에선 심상정 대표가 지난 12일 1번씩 세종시를 찾아 각각 홍성국 후보와 이혁재 후보 지지에 힘을 실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9일 사실상 홀로 세종시를 발로 뛰었다. 민생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 등의 주요 인사들은 찾아보기 힘들었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3 23:57 세종선관위 '부정선거' 포착, 총선 변수되나 세종선관위 '부정선거' 포착, 총선 변수되나 *. 해당 기사는 13일 오후 8시 20분 한 캠프의 추가 설명과 선거관리위원회 재확인 절차를 거쳐 일부 수정됐음을 알려드립니다.(빨간색 부분)[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4.15 총선을 2일 앞둔 13일 ‘2건의 선거법’ 위반사례가 적발됐다. 1건은 음식물 제공 등 기부행위, 또 다른 1건은 부적절한 신문 광고에 의한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연정)는 13일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안은 2건을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을 보면, A 씨는 지난 달 말 지역의 한 식당에서 다수의 선거구민을 모아 B 후보자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3 17:41 너도나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공약, 누가 실현할까 너도나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공약, 누가 실현할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길게는 2002년 대통령 선거부터, 짧게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불거진 ‘세종시=행정수도론’.최소 8년~최장 18년동안 절반의 성공에 그친 미완의 대계다. 절반의 성공은 현재의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뜻한다.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해소, 지방분권이란 해묵은 가치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된 이 과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9~20대 국회를 거치며 안고온 성과와 한계는 분명하다. 각 당 후보들은 4.15 총선에서 이의 한계를 극복할 적임자가 바로 자신임을 역설하고 있다. 21대 국회 들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20-04-13 09: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