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7,1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물류 로봇, 병원에 진출하다 물류 로봇, 병원에 진출하다 8일 낮 12시. 올해 70세인 김갑순 할머니(가명)는 정기 건강검진을 위해 신관 건강검진센터를 찾았다. 검진을 위해 채혈을 하고 소변을 받아 간호사에게 건넨다. 간호사는 할머니의 혈액과 소변을 진단검사의학과로 보내기위해 로봇 쉘리(shelly)를 호출한다. 쉘리는 할머니의 검체를 받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본관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로 이동한다. 단 15분 만에 ‘로봇’이 한 일이다.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이 국내 병원에서는 최초로 자율 주행 물류 이동 로봇 ‘고 카트(GoCart)'를 도입, 운영을 시작했다.고카트는 정확한 건강·의학 | 한지혜 기자 | 2018-02-08 17:04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 12일 시장 선거 출사표 고준일 세종시의회의장, 12일 시장 선거 출사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준일(38) 세종시의회의장이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고 의장은 12일 오전 10시 30분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세종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13일 시장‧군수 예비후보 등록일에 앞서 거취를 분명히 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출마와 함께 더민주 당내 경선에서 이춘희 현 시장에게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전해졌다. ‘청년 출마자’는 득표수 15%를 가산할 수 있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불리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4년간 의정 성과와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2-08 15:42 송명석 “30년 교직경험, 세종교육 바로 세우겠다” 송명석 “30년 교직경험, 세종교육 바로 세우겠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송명석(55) 세종교육연구소장이 8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소장은 “30년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무너진 교육을 세우고 교육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잘못된 시스템을 개선해 학력증진, 학교폭력, 과대학교, 중견교사 수급 등 세종교육의 폐단을 바꾸겠다”고 말했다.그는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주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교원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교육학 석사를, 전북대 영문과에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세종교육연구소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08 14:09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상력과 반전, 미노스의 가족동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상상력과 반전, 미노스의 가족동화 #1. 아버지는 천생 이야기꾼이다. 아버지는 내가 아주 어릴 적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야기였다. 꽃, 나무, 새, 동물, 별, 그리고 나와 내 가족이 주인공인 동화. 나는 아버지가 만들어낸 상상의 세계를 끝없이 여행했다.어른이 되어 나는 아버지를 떠나 가정을 꾸렸다. 딸을 낳고 키우면서 아버지가 내게 해주었던 이야기들이 되살아났다. 나도 아버지처럼 딸에게 삶의 지혜가 담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에게 해주었던 것처럼 손주에게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버지에게 부탁했다.#2. 결혼한 딸의 난데없는 요구 책‧문학 | 한지혜 기자 | 2018-02-08 13:52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입지 '2생활권 유력'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 입지 '2생활권 유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 3호점은 어디에?도담동(1-4생활권) 1호점과 아름동(1-3생활권) 2호점에 이어 3호점 입지가 올 상반기 중 결정될 전망이다. 현재는 2생활권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권운식 농업정책보좌관은 8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내년 싱싱장터 3호점을 개장하겠다고 밝혔다. 입지는 올 상반기 중 확정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싱싱장터 참여 농가수는 세종시 전체 농가수(6308호)의 12.6%로 높지 않은 상황이다. 시가 3호점 개설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근거다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2-08 11:47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응급의료시설 역할 ‘톡톡’ 충남대병원 세종의원, 응급의료시설 역할 ‘톡톡’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원장 유재현)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열악한 응급의료기반 보완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통계가 나왔다.8일 세종시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의 지난 1년간 진료인원이 1만 7395명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응급진료환자가 1만 3658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78.5%에 달했다.10세 이하 어린이 환자도 3045명이었다.세종시 의료기관은 출범 당시 86곳에서 지난해 말 현재 296곳으로 급증했지만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 발생 시 대전이나 청주 등 인근도시로 이송해야 하는 실정이었다.충남대병원은 세 건강·의학 | 한지혜 기자 | 2018-02-08 11:26 행복도시건축가 제도 도입, 설계공모 방식 개선 행복도시건축가 제도 도입, 설계공모 방식 개선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공건축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행복도시건축가 제도가 도입되고 설계공모 방식이 개선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계공모 업무에 실무경험이 풍부한 건축가와 디자인 역량을 갖춘 신진건축가 등 민간전문가를 위촉하는 행복도시건축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행복도시건축가는 행복도시 내 각종 공공건축물 건립 사업의 기획․설계․시공 전체 과정에 대해 자문하고, 설계공모 심사위원 역할을 맡게 된다.기존 설계공모에서는 심사위원을 필요에 따라 각 사업별로 구성했으나,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8-02-08 11:01 스노보드 부상 1위 손목 골절… 관절염까지 올 수 있어 스노보드 부상 1위 손목 골절… 관절염까지 올 수 있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곧 개막한다. 올림픽 개막으로 겨울철 스포츠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미 스노보드, 스키, 스케이트 같은 겨울 레저 활동을 한창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데 겨울철에 즐기는 스포츠는 큰 장비를 이용하거나, 크게 경사진 곳에서 하거나, 미끄러운 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신체가 바닥에 부딪히는 등의 충격으로 골절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스노보드의 경우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가 손목 골절이다. 손목 골절은 증상이 악화되거나 치료 시기가 늦으면 후유증으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어 초기에 정확한 건강·의학 | 이철형 | 2018-02-08 10:39 세종교육청, 신설 13개교 소방차 진입로 점검 세종교육청, 신설 13개교 소방차 진입로 점검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와 오는 9일까지 신설학교 13개교 소방차 진입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화재 시 소방차가 신속하게 교내로 진입, 화재 진압 등 원활한 소방 활동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소방서는 학교까지 소방차를 직접 운행한다. 점검은 학교 내로 소방차를 진입시킨 후 소방공무원이 교내·외 소방 시설물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종소방본부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용 고가(굴절)차량을 지원, 학교 진입부, 교내 비상통로 소방 활동 공간, 차량 회전 제한 지장물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최교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08 10:26 세종시 ‘트리쉐이드 리젠시’, 8일 일반 1순위 청약 돌입 세종시 ‘트리쉐이드 리젠시’, 8일 일반 1순위 청약 돌입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올해 첫 분양 물량인 ‘트리쉐이드 리젠시’ 주상복합이 8일 일반 1순위 청약에 돌입한다.지난 6일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통해 꺼지지 않은 분양 열기를 확인한 만큼,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7일 행복도시건설청 및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나성동 소재 트리쉐이드 리젠시 전체 공급 물량은 528세대다. 이중 일반공급 물량은 노부모 부양 등 기타 특별공급 일부 물량을 넘겨받아 145세대 이상으로 예상된다.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 경쟁률은 미달없이 7.18대1를 기록했다. 주요 주택형별로는 9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8-02-07 18:35 세종시의회 선거구 획정 마지노선, ‘3월 2일’ 넘기나? 세종시의회 선거구 획정 마지노선, ‘3월 2일’ 넘기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의회 선거구 획정이 마지노선인 3월 2일을 넘길 전망이다.이날은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이다. 자신의 선거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명함을 돌려야 하는 촌극이 연출될 분위기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헌정특위)가 파행 국면이다.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등 공직선거법 개정안 처리가 지난 6일 헌정특위 전체회의에서 무산됐다. 다음 날 국회 본회의 상정은 꿈도 꾸지 못했다.제1‧2당인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정의당간 입장차가 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2-07 17:42 세종시 조치원 청춘공원, 시민형 공원 탈바꿈 세종시 조치원 청춘공원, 시민형 공원 탈바꿈 장기 미집행 시설로 남았던 세종시 조치원 청춘공원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한다. 세종시는 세종시의회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조치원 청춘공원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조성계획안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가와 시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조치원 청춘공원은 2만4000여 ㎡ 규모로 1954년 도시공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남아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왔다.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인근 운동장과 묶어 토지보상에 착수, 올해 373억 원을 추가 확보해 보상 절차를 마무리했다.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8-02-07 17:33 세종선관위, 2017년 정치자금 수입·지출 공개 세종선관위, 2017년 정치자금 수입·지출 공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세종선관위)가 2017년도 정당 및 국회의원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내역은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늘푸른한국당 세종시당의 재산 및 수입·지출 총괄표 ▲후원회를 둔 국회의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보고서 ▲국회의원후원회의 수입·지출 총괄표 등이다.내용은 오는 5월 8일까지 세종시선관위에 방문하면 열람할 수 있다. 영수증과 증빙서류, 예금통장을 제외하고는 사본 교부 신청도 가능하다.세종선관위는 내달 16일까지 정치자금 조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치자금의 사적경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2-07 17:10 세종시에 독립된 '세종상공회의소' 설립된다 세종시에 독립된 '세종상공회의소' 설립된다 세종시 지역 상공인을 대변할 독립적인 ‘세종상공회의소’가 설립된다.대전상공회의소(이하 대전상의)는 7일 열린 정기의원총회에서 세종상공회의소 분할 신청 안건을 상정,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세종시 상공인 34명으로 구성된 세종상의 설립 추진위는 지난해 말 대전상의에 세종상의 분할 신청 안건을 제출했다. 이번 승인 의결은 정기의원 총회 재적의원 3분의 2가 출석하고, 출석의원 3분의 2 동의를 얻어 확정됐다.세종상의는 분할 승인이 결정된 만큼 내달 창립총회를 개최, 시장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설립 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창립총회, 설 산업·기업 | 한지혜 기자 | 2018-02-07 14:47 "이춘희 시장, 공공기관 채용비리 사과·해명해야" "이춘희 시장, 공공기관 채용비리 사과·해명해야" 최근 적발된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해 7일 세종시 시민단체가 이춘희 시장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정부 채용비리 특별점검에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문화재단, 세종로컬푸드 3곳이 포함된 것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표명한다”며 “최종 임명권자인 이춘희 시장의 사과와 해명, 진상규명, 확실한 재발방지책 제시를 요구한다”고 밝혔다.연대회의는 “최근 세종교통공사 비리 관련자가 검찰에 송치되고,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는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며 “세종시가 산하기관 비리에 대한 입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07 11:33 ‘세종시 전기차’ 구매 지원 정책, 사실상 무용지물 ‘세종시 전기차’ 구매 지원 정책, 사실상 무용지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전기자동차(이하 전기차) 구입 지원 정책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보조금 신청이 무색해졌다. 모집 공고와 다르게 원하는 차종의 선택 폭이 매우 좁아서다. 세종시는 지난 5일 ‘2018 전기차 보급계획’을 공고했다.‘전기차 인프라’ 전국 2위 도시답게 시민들의 전기차 관심도도 유별날 정도로 높은 상황. 세종시 보조금 지원 공고만 기다려온 시민들이 적지 않다.지난해 2월 20대 공급 당시엔 선착순 방식으로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7월 2차 공급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2-07 11:15 세종교육청, 118개 교육기관 안전대진단 실시 세종교육청, 118개 교육기관 안전대진단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내달 30일까지 화재취약, 위험 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2018 교육시설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시교육청은 이승복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 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하고, 세종시 유·초·중·고·직속기관, 본청 등 118개 교육기관을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대규모 재난 예방과 시설 사고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할 계획.학교장, 행정실장 등 학교 시설물 사용자는 학교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이상이 발견될 경우 시설 전문 공무원이 확인 점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07 10:57 세종시 아찔한 화재 잇따라, 사망 피해는 제로 세종시 아찔한 화재 잇따라, 사망 피해는 제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에도 크고 작은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물적 재산 피해는 있었으나, 사망 등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 7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화재 건수는 18건, 재산피해는 3억 8352만 원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1명이다.지난 1일 세종소방본부가 ‘2018 화재 예방 대책’을 발표한 뒤에도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발표 당일 대평동 모델하우스에서 2억 7515만 원 규모 재산피해를 낸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행법상 허점을 고스란히 드러낸 화재로 관계 당국의 후속 대책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02-07 09:11 세종시, 터키 앙카라시와 우호도시 됐다 세종시, 터키 앙카라시와 우호도시 됐다 세종시가 6일 유럽권에서는 최초로 터키 수도 앙카라시와 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이춘희 시장은 지난 4일 3박 5일 일정으로 앙카라시를 방문, 무스타파 투나(Mustafa Tuna) 앙카라 시장과 만났다.이날 체결식은 앙카라 시청에서 열렸다. 체결식에 앞서 양 도시는 세계행정도시연합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창립총회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샨시성과 구이저우성에 이어 유럽 지역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이다.무스타파 투나 앙카라 시장은 “형제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2-06 17:53 확연히 늘어난 금강 합강리 겨울철새, 왜? 확연히 늘어난 금강 합강리 겨울철새, 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금강 합강리(미호천과 금강 합수부)로 날아오는 겨울철새의 종과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학교 야생조류연구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단안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모니터링 결과 55종 2401개체가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54종 1840개체) 때보다 1종 561개체가 증가한 수치다.이 가운데 물새는 29종 1532개체가 확인돼 지난해 조사(26종 939개체) 때보다 3종 593개체나 급증했다.환경운동연합과 한남대 야생조류연구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합강리에서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06 17: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5185285385485585685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