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6,4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당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 한국당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 “세종시=행정수도 명문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자유한국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이행을 약속하기 위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송아영(54) 세종시장 후보, 박성효(63) 대전시장 후보, 박경국(59) 충북도지사 후보, 이인제(69) 충남도지사 후보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4대 권역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자유한국당 충청권 시・도지사 후보들은 이날 공동공약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충청권 미세먼지 제로화 ▲충청권 첨단미래산업 육성 ▲국제과학기술비즈니스벨트 확대 등을 위해 서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30 19:52 세종교육감 후보자들 ‘장외 설전’, 30일 토론회서 재점화 세종교육감 후보자들 ‘장외 설전’, 30일 토론회서 재점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30일 세종시교육감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됐다.이미 온·오프라인에서 벌어지고 있던 장외 설전이 이날 토론회로 고스란히 옮겨왔다.‘수능성적 등 학력 현주소’ ‘고교평준화 실효성’ ‘무상급식 등 복지수혜 범위’ ‘진보와 보수 가치’를 놓고 치열한 설전이 오갔다.그간 벌어진 장외 논쟁 실체는?그동안 장외 논쟁은 주로 최교진 후보(64, 현 교육감)과 최태호 후보(58, 중부대 교수)간 펼쳐졌고, 최교진 후보와 송명석 후보(55, 세종연구소장)간 진실 공방도 있었다.최교진 후보와 최태호 후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30 17:31 세종교육감 후보 3인, 토론회서 본 각양각색 ‘교육철학’ 세종교육감 후보 3인, 토론회서 본 각양각색 ‘교육철학’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송명석(55), 최교진(64), 최태호(58) 세종시교육감 후보들이 30일 정책 대결을 통해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내보였다.후보자 토론회는 30일 오전 10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세종포스트 등 충청권 19개 언론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세종시출입기자단과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했다.세종포스트는 이날 후보 토론회를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했으며 오는 31일에는 다시보기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세종시교육감 선거는 3파전 양상이 구축된 상태로 이날 토론회는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30 14:53 세종시 전의면 A 빌라 화재, 2200여만 원 재산피해 세종시 전의면 A 빌라 화재, 2200여만 원 재산피해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전의면 A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22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신병을 비관한 50대 남성이 홧김에 저지른 방화가 이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30일 세종소방본부 및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 19분경 전의면 동교산수골길 A빌라 한 가구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불길은 골든타임(5분) 내 현장 대응과 함께 오후 9시 40분경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재산피해가 적잖았다. 해당 가구 철콘조 스라브가 56㎡, 에어컨 및 TV 등 가재도구 대부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05-30 09:01 ‘세종+충청권 4개 시·도', 실질 상생협력 가능할까? ‘세종+충청권 4개 시·도', 실질 상생협력 가능할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간 실질적 상생협력은 현실 가능한 과제일까.그동안 총론에선 ‘상생’이 이뤄졌으나, 각론에선 ‘동상이몽’ 양상으로 전개됐던 게 사실이다. 말로는 상생을 외쳤으나, KTX 세종역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각종 국책사업 유치 등 이해관계가 첨예한 부문에선 첨예하게 대립해왔다.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후보가 29일 다시 만나 새로운 상생의 출발점에 섰다. 민주당 이춘희(62) 세종시장과 이시종(71) 충북도지사, 양승조(59) 충남도지사, 허태정(52) 대전시장 후보는 이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29 18:22 세종포스트, 30일 세종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 생중계 세종포스트, 30일 세종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 생중계 세종포스트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열리는 세종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를 생중계한다.세종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이날 토론회는 세종포스트 등 충청지역 19개 언론사가 회원으로 있는 세종시출입기자단과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다.토론에는 중·고교 영어교사 출신인 송명석(55) 후보, 현직 교육감인 최교진(64) 후보, 중부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태호(58) 후보가 참석한다.정원희(62) 후보는 29일 최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보직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29 17:46 한화 대전공장서 폭발 사고, 사상자 10명 세종시와 인접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께 “꽝”하는 폭음과 함께 연기와 불길이 치솟았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2명이 숨졌으며, 중상자 3명은 충남대병원, 을지대병원, 베스티안병원으로 각각 1명씩 이송됐다.불은 북부소방서가 출동해 모두 진압했으며, 경상자 5명은 현장에서 치료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8-05-29 17:00 반려동물 산책의 이점과 주의사항 반려동물 산책의 이점과 주의사항 2017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보유 가구가 600만에 달한다.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관심이 커졌다. 이에 따라 본보는 반려동물 건강칼럼을 연재한다. 필자 송서영 고운동물병원장은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동물위생시험소 전염병·병성감정 전임수의사, 대한한공·한국공항 전임수의사, 대전로하스동물병원 부원장, 석적동물병원 원장, 테크노연합동물병원 원장 등을 지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거리와 공원에 특별기고 | 송서영 | 2018-05-29 16:40 이낙연 총리, 행복도시 '트리니티대' 분교 설립 지원 이낙연 총리, 행복도시 '트리니티대' 분교 설립 지원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이낙연(65) 국무총리가 아일랜드 바라드카 총리를 만나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해외 대학 유치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이 총리는 28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일정 차 아일랜드를 방문, 레오 바라드카 총리와의 회담에서 트리니티 대학의 세종시 분교 설립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바라드카 총리는 “최선을 다해 트리니티 대학의 한국 진출을 돕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라드카 총리는 “한국의 경제력이나 위상 등을 감안해 아일랜드 고등학교 선택과목에 이미 한국어를 포함시켰다”고도 했다.대한민 대학 | 한지혜 기자 | 2018-05-29 16:34 세종교육감 선거 보수 단일화, 정원희 "최태호 지지" 세종교육감 선거 보수 단일화, 정원희 "최태호 지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정원희(62) 세종교육감 후보가 29일 최태호(58)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보수권 단일화가 성사됐다.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최태호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두 후보가 전날 만나 단일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면서 급물살을 탄 것으로 알려졌다.정원희 후보는 “세종시가 수능성적 4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최 후보와 교육감 교체 당위성에 서로 공감했다”며 “그동안 고민이 많았다. 앞으로는 최태호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최태호 후보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29 16:17 최교진 후보 공약 키워드 '완전 무상교육·돌봄 확대' 최교진 후보 공약 키워드 '완전 무상교육·돌봄 확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최교진(64)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고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유치원·초등 돌봄 확대 공약을 5대 정책으로 약속했다.최 후보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나성동 선거사무소에서 첫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첫 번째 공약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확대다.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그가 임기 시절 중점 추진했던 정책 중 하나다.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 교육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 골자다. 양지고 등 4개 거점학교에 스튜디오를 설치, 강의를 실시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29 12:03 순례길에 뜬 무지개, 그리고 노란색 리본 순례길에 뜬 무지개, 그리고 노란색 리본 전직 기자가 자전거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김형규의 자전거 역사문화기행.’ 두 바퀴가 달려 만나게 되는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들에게 소개해왔습니다. 국내를 벗어나 세계로 눈을 돌린 필자는 뉴올리언스에서 키웨스트까지 1800㎞를 여행하며 ‘미국에서 세계사 들여다보기’를 연재했습니다. 이번엔 아들과 함께 하는 좌충우돌 산티아고 자전거 순례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레온의 새벽 날씨는 전날에 이어 불안정했다. 새벽부터 내린 비는 순례자들의 특별기고 | 김형규 | 2018-05-29 10:45 이춘희 후보, ‘자족도시 세종’ 맞춤형 5대 경제전략 발표 이춘희 후보, ‘자족도시 세종’ 맞춤형 5대 경제전략 발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읍면지역 이전 또는 설립 기업에게도 ‘주택특별공급’ 혜택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여성가족부와 감사원 등 미이전 정부부처 및 위원회 유치를 확대하고, 국제컨벤션센터(2-4생활권)와 퇴직 공무원·연구원을 위한 ‘행정연구지원센터’, 세종 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청권 대표 ‘의료·문화·관광형 복합리조트 건립을 추진하겠다.”“S생활권 국립박물관단지 2단계에 민간·해외 박물관·미술관을 유치하겠다. 5생활권 스마트시티 산업진흥원 설립과 국가산업단지 지정, 오송·천안·대덕특구 등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충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5-28 17:25 세종시 버스 파업 6일차, 고소 치달은 노사 갈등 세종시 버스 파업 6일차, 고소 치달은 노사 갈등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버스 파업이 6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노사 간 갈등이 봉합되지 않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이하 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총액 인건비 범위를 벗어난 임금 인상은 절대 불가하다”며 “오는 31일 노동부에서 다시 노사 협상 중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교통공사 운수원 136명 중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종조합 세종도시교통공사분회 노조원은 총 84명이다. 지난 25일 교통공사 측은 노조원 26명을 공무 방해 등의 혐의로 세종경찰서에 고소하고, 25명을 직위해제했다. 정비,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5-28 17:12 세종시 부강약수 명성 되찾는다 세종시 부강약수 명성 되찾는다 세종시 부강면 문곡천이 1·2급수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옛 부강약수의 명성을 되찾는다.시는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문곡천 복원사업에 사업비 66억 원(국비50%, 시비50%)을 투입, 버들치가 서식하는 1급수 생태하천으로 되살린다고 28일 밝혔다.부강면 약수터에서 백천합류지점인 총 1.62km 구간에 생태 유량 확보 관로를 설치하고, 생태호안 정비, 생태탐방로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 문곡천은 수량 부족에 따른 건천화(乾川化), 수질 오염 및 구조물 설치 등으로 심각하게 훼손됐다. 최근 도시 개발에 따라 생태 복원 요구가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5-28 16:06 세종선관위, 식사 제공·개소식 참여 유도자 고발 세종선관위, 식사 제공·개소식 참여 유도자 고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뒤 특정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시킨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28일 세종시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행복도시 소재 식당에서 B아파트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에게 45만 2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차량을 이용해 이중 24명을 특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115조 및 제257조는 선거에 관해 후보자 또는 소속 정당을 위해 기부행위를 하거나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28 15:54 최교진 후보-학비노조, 비정규직 처우개선 정책협약 최교진 후보-학비노조, 비정규직 처우개선 정책협약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후보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지부장 이영희)가 28일 최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골자로 한 상호 정책 협약을 맺었다.이들은 사회 양극화 문제 해결에 공감, 노동의 가치와 인간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협약은 5개 정책에 대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비정규직 고용불안 요소 해결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른 정규직과의 임금차별 해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 완화 및 작업 환경 개선 ▲합리적 노사 관계 구축 ▲노동자가 존중받는 교육현장을 위한 노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5-28 14:47 세종테크밸리 첫 외국자본 유치, 싱가포르 기업 설립 세종테크밸리 첫 외국자본 유치, 싱가포르 기업 설립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생활권 세종테크밸리 내 싱가포르 바이오기업이 들어선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바이오연구소 프레스티지 바이오리서치(Prestige Bioresearch, 이하 PBR사)와 세종테크밸리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PBR사는 세종테크밸리 내 1만3000㎡ 부지에 유치된다. 향후 5년간 외국인 직접투자 미화 4100만 달러(한화 433억 원)를 투자할 계획. 바이오의약품 개발·제조 기업 ㈜앱테론사(Abtheron)도 설립한다.행복청은 안정적 기 산업·기업 | 한지혜 기자 | 2018-05-28 11:31 유순상(뉴시스 대전충남본부 부장)모친상 ▲변경애씨, 유은상(청주 푸른병원 행정부원장)·유순상(뉴시스 대전충남본부 부장)씨 모친상=27일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백합, 발인 : 29일 오전 9시, 연락처 : 043-298-9200. 부고 | 이희택 기자 | 2018-05-27 10:53 코스트코 세종점, 8월말 대평동서 개점 준비 한창 코스트코 세종점, 8월말 대평동서 개점 준비 한창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코스트코 세종점이 오는 8월말 개점 준비에 한창이다.㈜코스트코코리아는 개점에 앞서 시민 대상 신규 회원 접수를 받는 한편, 구인·구직 행사도 마련한다.신규 회원 접수는 나성동 비알티 도로 인근 세종의아침 빌딩 사무실에서 받고 있다. 연회원 가입비는 3만 8500원이고, 상품권 증정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중도 환불도 가능하며 해당 카드는 전 세계 어느 매장이든 사용 가능하다.코스트코는 지역민 채용 절차도 밟는다. 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구인·구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5-27 10:3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118128138148158168178188198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