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리 대규모 개발사업’이 난개발로 변질되는가 하면, 이 과정에서 특혜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상임대표 황치환, 사무처장 박창재) 난개발방지특위(위원장 강수돌)와 세종민주평화연대, 전교조 세종지부 및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세종교육희망넷, 세종여성회, 세종참교육학부모회, 세종참여연대, 세종통일을여는사람들,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YMCA)는 23일 이 같은 문제점을 확인하고, 진상 조사와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4년 전 난개발 적신호 켠 ‘신안리 대규모 개발사업
사건·사고 | 김인혜 기자 | 2020-09-2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