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 세종의사당 한국당 입장 실망·불신” “국회 세종의사당 한국당 입장 실망·불신”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한 자유한국당 중앙당의 진정성에 비판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충청권 공동대책위)는 11일 논평을 내고 “환영 현수막까지 설치하며 한국당의 진취적인 대안과 계획을 기대했으나 원론적 답변 수준에 그쳤다”며 “통일된 입장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도 실망과 불신을 감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자유한국당은 지난 9일 오후 조치원 홍익대 세종 국제연수원에서 '친문 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11-11 15:19 맞불 놓은 민주당 “한국당, 세종의사당 본심 밝혀라” 맞불 놓은 민주당 “한국당, 세종의사당 본심 밝혀라”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진정성을 호소한 자유한국당에 재차 "본심을 밝히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 세종시당은 4일 논평을 내고 “지난 10월 31일 한국당 충청권 시·도당이 발표한 성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이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적극 찬성한다는 성명은 550만 충청민을 기만하고, 다가오는 총선 표를 의식한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한국당 측이 주장하고 있는 '민주당의 미적지근한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민주당 세종시당은 “국회 세종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11-04 09:31 국회 세종의사당 제동 반발, 불끄기 나선 한국당 국회 세종의사당 제동 반발, 불끄기 나선 한국당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제동 분위기에 세종시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동시에 한국당 세종시당도 급한 불끄기에 나섰다.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는 지난달 24일 ‘2020 회계연도 예산안 100대 문제사업’ 보고서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설 기본 설계비 10억 원 반영을 포함한 바 있다.지방분권세종회의는 31일 오전 9시 30분 세종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를 제2의 세종시 수정안 파동으로 규정한다”며 “한국당이 이를 고집할 경우 내년 총선에서 550만 충청도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10-31 11:48 고용 안정 약속 없는 '세종시 장애인 누리콜' 고용 안정 약속 없는 '세종시 장애인 누리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장애인 누리콜 운전직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약속이 안갯 속이다.정의당 세종시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전국 지자체가 교통약자이동센터 운전원 대부분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운영기관의 변경이나 기타 이유를 핑계로 기존 운전원들을 재공모 방식으로 선발한 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반면 세종시는 위탁기관 변경 시 기존 노동자 전원의 고용승계를 확답할 수 없고, 재공모 방식을 취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세종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의거, 세종지체장애인협회에 누리콜 서비스 사회·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10-11 14:57 참학세종 “아름2중 신설 부결, 자기반성해야” 참학세종 “아름2중 신설 부결, 자기반성해야”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가 7일 논평을 내고 세종시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안 부적격 판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는 “아름중은 교실을 증설하고도 부족해 특별실과 교무실, 복도까지 막아 교실로 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부족한 급식실은 마치 수용소처럼 급하게 밥을 먹어야 시간을 맞출 수 있는 등 교육환경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2일 아름중 제2캠퍼스 안에 대해 ‘부정적’ 통보를 내렸다. 학생 분산 배치가 가능하고, 설립 수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참학세종지부에 따르면, 올해 아름중 신입생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10-07 10:27 정의당 "아름중 제2캠퍼스, 중투 탈락 유감" 정의당 "아름중 제2캠퍼스, 중투 탈락 유감"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부적정 통보를 받은 가운데 정의당 세종시당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정의당 세종시당은 4일 논평을 내고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계획이 다섯 번째 부결됐다”며 “학생들을 인근 학교로 분산배치 하면 된다는 논리로 시민들과 교육청의 요구를 묵살한 교육부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년 개교 기준 학생수용률은 102.8%에 달한다. 오는 2025년에는 108.2%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중이 포함된 제1학군이 향후 더 과밀화된다는 예상이 나오는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9-10-04 17:06 '보육원과 친부', 누가 진짜 악마인가 '보육원과 친부', 누가 진짜 악마인가 세종시 세 자매를 둘러싸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보육원 측에선 친부의 성학대 의혹을 확신하고 있고, 친부는 결백으로 맞서고 있다. 친부의 성학대 의혹이 사실로 입증되든, 보육원 측에 무고죄가 적용되든 모두 상식 밖의 상황이 된다. 양측 간 진실 공방은 팽팽하다. 본지는 이 사건의 발단과 과정, 현재를 3차례에 걸쳐 깊숙이 들여다보기로 했다. 사건 조사가 공정하게 전개되는 한편, 세 자매가 진정 있어야할 자리에 하루 빨리 안착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① 세 자매 둘러싼 '보육 사건·사고 | 한지혜 기자 | 2019-10-02 05:05 정의당 “세종시 A보육원 사건, 적극 조치” 촉구 정의당 “세종시 A보육원 사건, 적극 조치” 촉구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이 세종시 A 보육원 친부 성학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관리·감독 기관인 세종시의 적극 조치를 촉구했다.본지 1일자 보도와 관련, 정의당 세종시당은 1일 논평을 내고 “그간 ‘친부 성폭행 범죄’로 알려진 사건이 보육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을 뿐 아직 혐의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피의자는 보육원 측을 무고로 고소한 것이 알려졌다”며 “충남경찰청과 대전지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전원 조치 등 세 자매의 사건·사고 | 한지혜 기자 | 2019-10-01 15:24 북한의 공허한 막말, 무엇을 얻자는 것인가 북한의 공허한 막말, 무엇을 얻자는 것인가 "설태 낀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구린내를 풍긴다고?"최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대안정치 소속 박지원 국회의원을 향해 “설태 낀 혓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구린내를 풍기지 말라"고 비난했다. 그에 앞서 박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발언을 겨냥했다. 박 의원은 "고 정주영 회장의 고향인 통천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2회 발사한 것은 최소한의 금도를 벗어난 것으로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북한이 북미 실무회담을 앞두고 핵폐기를 준비하며 재래식 무기의 비대칭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계속 우리를 겨냥해 미사일 등을 발사하고 막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19-08-21 10:52 정치권·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 발표 환영" 정치권·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 발표 환영" 13일 국회사무처가 내놓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를 두고 세종시의회와 자유한국당이 잇따라 환영 논평을 내놨다.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위는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대해 33만 세종시민을 대표해 환영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 규모 및 대안별 비용 분석, 입지, 종사자 정착 방안 등이 실행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 세종시는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기구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설계비 5 정치일반 | 이희원 기자 | 2019-08-13 17:41 “국회 세종의사당, B3안이 최적” 후속 조치 촉구 “국회 세종의사당, B3안이 최적” 후속 조치 촉구 지방분권세종회의(상임대표 김준식·정준이)가 13일 발표된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한 국회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두고 모든 국회 상임위원회가 이전하는 B3안의 적합성에 힘을 실었다.지방분권세종회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이전 대상과 규모는 세종시 건설 취지인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청사 부처와의 업무연계, 정책 품질 제고, 국가경쟁력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B3안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안”이라고 말했다.현 시기가 개헌 국면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 국회 세종의사당이 실질적인 행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8-13 16:36 "시도교육청 위탁 성교육 연수, 공개 사과하라" "시도교육청 위탁 성교육 연수, 공개 사과하라" 공주대 교육연수원이 위탁받아 시행한 성교육 예방 교육이 '음담패설 연수'였다는 비판이 일면서 재발 방지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올해 정교사 연수는 올해 순번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공주대 교원연수원을 포함한 19개 국립거점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주대에서 강연자로 나선 교수는 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 시 음란 동영상을 틀어주라는 등 상식 밖의 연수 내용으로 교사들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은 12일 오전 논평을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8-12 11:33 한국당 “국회세종의사당 용역 결과 공개하라” 한국당 “국회세종의사당 용역 결과 공개하라” 한국당 세종시당이 국회세종의사당 이전 용역 결과 발표를 촉구했다.시당은 7일 논평을 내고 “분원이든 본원이든 형태 관계 없이 국회세종의사당 이전 자체를 환영한다”면서 “미뤄지고 있는 국회사무처 설치 연구용역 결과가 조속히 공개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시당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국가균형발전을 선도를 위해 국회 이전에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정치 행정의 이원화로 인한 행정 비효율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세종의사당 이전은 조속히 추진돼야 하고, 시당 차원의 협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치일반 | 이희원 기자 | 2019-08-07 16:53 세종시대 연 과기정통부, 행정수도 완성 한 걸음 세종시대 연 과기정통부, 행정수도 완성 한 걸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 세종시로 이삿짐을 옮긴다. 18개 정부부처 중 12개가 세종시에 둥지를 틀게 됐다.과기부에 따르면, 이전 작업은 내달 10일까지 총 3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청사 인근 민간건물 세종파이낸스센터 2차 건물 3~6층 전체를 임대해 입주한다.이전 규모는 부처 정원(784명)을 포함해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4개 실·조정관, 19개 국·관, 71개 과·담당관·팀이 이전한다.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을 비롯해 지식재산전략기획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조성추진단, 국가과학기술자문회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9-07-25 11:11 자유한국당 “행복청장·시장은 시민에 책임 전가 말라" 자유한국당 “행복청장·시장은 시민에 책임 전가 말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송아영)은 21일 김진숙 행복청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세종중앙공원 2단계 조성 책임을 시민단체에 전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21일 민관협의체 시민위원장 포함 시민위원 4명이 사퇴한 것과 관련, 한국당 시당은 논평을 통해 “중앙공원 조성 결정권자인 김진숙 행복청장과 시민에 의해 선출된 이춘희 세종시장, 이해찬 국회의원, 세종시의회 의원 등의 무관심”을 탓했다.한국당 시당은 “일부 환경단체들이 무서워 시민 중 97%가 찬성하고 요구하는 도시공원에 대한 목소리를 듣기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21 17:07 세종시당 “중앙공원,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라” 세종시당 “중앙공원,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라”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세종중앙공원을 시민이 원하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라”고 재차 촉구했다.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송아영)은 10일 논평을 통해 행복청, 세종시청, 금강유역환경청, LH를 향해 “더 이상의 방치와 논란은 공원 조성비를 납부한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한국당은 전날 세종바로만들기시민연합(회장 손태청)이 ‘부실한 금개구리 관리 감독(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을 이유로 이들 기관의 장(長)들을 고발한 데 대해서도 지지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환경청에 “금개구리 피해 실태 정치일반 | 이충건 기자 | 2019-05-10 15:08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3기 신도시 조성은 김현미 총선용”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3기 신도시 조성은 김현미 총선용” 정부가 지난 7일 3기 신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국가균형발전을 역행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자유한국당 세종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송아영)은 8일 ‘김현미 장관의 총선용 신도시 조성 개탄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수도권의 특정 지역에 주택 물량과 각종 교통망을 집중하는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세종시민들을 비롯해 충청권은 큰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신도시 조성계획은 미분양 공급과잉의 우려가 크고 수도권 과밀화 및 집중화를 부추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정치일반 | 이충건 기자 | 2019-05-08 15:29 정의당 “세종보 유지… 시장이 시민 뒤통수쳤다” 정의당 “세종보 유지… 시장이 시민 뒤통수쳤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보 유지’ 입장을 표명한 데 대해 환경단체에 이어 정의당이 비판에 가세했다.정의당 세종시당(준)은 3일 논평을 내고 “이춘희 시장의 보 해체 연기 결정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표방하는 것이 무색하게 여론 수렴 절차를 깡그리 무시한 행정이며 강에 대한 무지를 그대로 드러낸 결정”이라고 밝혔다.“세종시민들이 선출한 행정 수반이 세종시민의 뒤통수를 친 격이나 다름없다”고도 했다.그러면서 세종시가 여론 수렴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지금까지 세종시의 (세종보 해체 관련) 공개설명회는 단 2회였고, 환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03 14:17 자유한국당, “이춘희 시장 세종보 철거 반대, 올바른 결정” 자유한국당, “이춘희 시장 세종보 철거 반대, 올바른 결정”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보 유지’ 입장을 밝히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환영 논평을 냈다.한국당 시당은 2일 논평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이 사실상 세종보 철거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데 대해 늦었지만, 세종시민들을 위한 올바른 결정”이라고 밝혔다.한국당은 “세종보를 누가 계획하고, 누가 만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시민들에게 중요하게 쓰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세종보를 무작정 상시 개방해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 아니라 보에 물을 채워 농민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천 정비를 통해 세종보 일대를 세종시민들의 정치일반 | 한지혜 기자 | 2019-05-02 16:41 환경운동연합, 사실상 보 철거 반대한 '이춘희 시장' 규탄 환경운동연합, 사실상 보 철거 반대한 '이춘희 시장' 규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운동연합)이 2일 이춘희 시장의 세종보 공식 입장 발표를 규탄하고 나섰다.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오전 10시 이 시장 기자 브리핑 직후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이) 환경부의 세종보 해체 결정에 반하는 보 유지와 상시 개방의 입장을 냈다”며 “금강의 생태 건강성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반환경적 작태에 다름 아니다”고 성토했다."이 시장 스스로 반환경 시장이자 금강 살리기 반대 시장임을 밝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도 했다.그러면서 “고정보 유지와 상시 개방은 상당한 면적 규모에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9-05-02 14:1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