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세종시 A보육원 사건, 적극 조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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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 A보육원 사건, 적극 조치” 촉구
  • 한지혜 기자
  • 승인 2019.10.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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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보도 이후 철저한 수사·시 관리 감독 요구, 세종시의회 특위 구성 추진
정의당 시당이 세종시의 종촌복지센터 갑질과 지역 태권도계 인사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공=정의당)
정의당 세종시당이 최근 보도된 세종시 A 보육원 친부 성학대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리를 촉구했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이 세종시 A 보육원 친부 성학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 관리·감독 기관인 세종시의 적극 조치를 촉구했다.

본지 1일자 <세 자매 둘러싼 '보육원·친부' 피노키오 싸움> 보도와 관련, 정의당 세종시당은 1일 논평을 내고 “그간 ‘친부 성폭행 범죄’로 알려진 사건이 보육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을 뿐 아직 혐의가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피의자는 보육원 측을 무고로 고소한 것이 알려졌다”며 “충남경찰청과 대전지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원 조치 등 세 자매의 인권 보장을 위한 세종시의 적극적인 조치도 요구했다.

정의당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세 자매의 인권보장을 위한 세종시청의 적극적 조치를 요구한다”며 “향후 국정감사를 통해 해당 사건을 둘러싼 행정당국의 감독부실과 늦장대처에 대해 따져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 세종시당은 세종시의회에 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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