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 발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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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회 "국회 세종의사당 용역 발표 환영"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9.08.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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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사무처 용역 결과 환영 논평, "후속 조치 이행해야"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의회)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세종시의회)

13일 국회사무처가 내놓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를 두고 세종시의회와 자유한국당이 잇따라 환영 논평을 내놨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특위는 “국회사무처의 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 발표에 대해 33만 세종시민을 대표해 환영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 규모 및 대안별 비용 분석, 입지, 종사자 정착 방안 등이 실행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세종시는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기구기관이 이전을 완료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국회는 내년도 본예산에 설계비 50억을 반영해야 세종의사당 설치 의지를 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 행정수도특위에는 윤형권, 박용희, 채평석, 박성수, 손현옥, 임채성, 손인수 의원 등 모두 7명이 활동하고 있다. 

같은날 자유한국당 세종시당도 “국회사무처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연구용역 결과를 조속히 내놓은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맞게 국회 세종의사당을 조속히 건립해 입법부와 행정부의 효율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회세종의사당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세종’을 만드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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