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4-2생활권 ‘테크밸리’, 2020년 200개사 유치 순항 세종시 4-2생활권 ‘테크밸리’, 2020년 200개사 유치 순항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집현리(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가 2020년 신 성장기업 200개사 유치로 나아간다.지난해까지 3차례 분양을 통해 37개 강소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22일 낮 12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테크밸리(75만㎡)’ 투자유치 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역시 관심의 초점은 얼마나 많은 기업이 추가로 테크밸리에 진출하느냐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8-22 17:11 대방건설, 송산 대방노블랜드 잔여세대 분양마감 임박 대방건설, 송산 대방노블랜드 잔여세대 분양마감 임박 2018년 도급순위 27위를 기록한 대방건설에서 송산 대방노블랜드 2단지와 3단지를 동시 분양중이다. 대방 노블랜드는 18~25층 15개 동이며 총 1,29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차 73㎡ 150가구, 84㎡ 236가구, 115㎡ 40가구로 총 426가구 이며, 3차 73㎡ 188가구, 84㎡ 600가구, 115㎡ 84가구 총 872가구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된 평면 구성과 단지 설계로 입주자의 편의를 더했다.송산 대방노블랜드는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송산교와 인접해 안산 접근성이 우수해 안산과 송산그린시티 라이프 | 한지혜 기자 | 2018-08-20 11:00 세종시 4생활권 정주여건 안정화, 2021년 이후에나 가능 세종시 4생활권 정주여건 안정화, 2021년 이후에나 가능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생활권 정주여건 안정화가 더딘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다.주민생활 편의시설 건립이 지연되고 학교 통학구역 문제가 새로이 부각되고 있어, 관계 당국의 관심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4-1생활권, 내년 1만4000여명 인구 유입 예고 17일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 시교육청에 따르면 반곡동(4-1생활권) 공동주택은 올해 말 L3블록 계룡·보성건설의 10년 공공임대 362세대 입주로 시작된다.이어 내년 상반기 공동주택 2188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128세대, 하반기 공동주택 2203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8-17 12:10 2022년 세종시 읍면지역, ‘균형발전’ 갈증 해소될까? 2022년 세종시 읍면지역, ‘균형발전’ 갈증 해소될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22년 세종시 10개 읍면지역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균형발전 요구’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광역단체장과 시의원 당선인들이 내건 선거 공약은 이를 내다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 할 수 있다. 본보는 18일 행복도시에 이어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미래 변화상을 분석해봤다.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시교육감, 더불어민주당 및 16개 선거구별 시의원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다른 후보들의 참신한 공약까지 참고했다.상. 세종시 행복도시, 2022년 이렇게 달라진다하. 세종시 읍면지역,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20 10:18 지방선거 4년 뒤 2022년, 세종시에 어떤 변화가 올까? 지방선거 4년 뒤 2022년, 세종시에 어떤 변화가 올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앞으로 4년 뒤인 2022년 6월 세종시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광역단체장과 시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으로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이에 본보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신도시)와 읍면지역(구도시)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변화상을 분석해본다.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시교육감, 더불어민주당 및 16개 선거구별 시의원 당선인의 공약을 중심으로, 다른 후보들의 참신한 공약까지 참고했다.상. 세종시 행복도시, 2022년 이렇게 달라진다하. 세종시 읍면지역, 202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8 17:47 세종시 종촌동 11선거구 미래, 누구에게 맡길까 세종시 종촌동 11선거구 미래, 누구에게 맡길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종촌동 11선거구(1, 8~9, 11~16, 21통)는 같은 동 12선거구와 맞닿아 있다. 마찬가지로 제천이 관통하고 중심부에 상권이 형성된 지역이다.상권 주변 주차난과 제천뜰근린공원 활성화,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숙제로 안고 있다. 토지이용계획상 다른 기능이나 시설이 들어서기 힘든 구조인 만큼, 현재 조건에서 정주여건을 최상화해야 하는 게 시의원 후보들에게 주어진 과제다.더불어민주당은 임채성(32) 시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대표 선수로 내세웠다. 충남대 대학원 체육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했고, 중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12 11:51 '세종시 북부권 발전' 6선거구 후보들의 해결법 '세종시 북부권 발전' 6선거구 후보들의 해결법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6선거구(전의·전동·소정)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2명이 맞대결 중이다. 민주당 이재현(68) 전 소정·전의면장과 한국당 김학서(55) 세종고 총동문회장 2파전이다.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전의·소정면이 한 지역구로 묶였으나 올해부터는 전동면이 추가됐다.양 당 두 후보 모두 세종시 북부권으로 분류되는 3곳의 읍지역과 신도심 간의 균형발전을 최우선 현안으로 들고 나왔다.민주당 이재현 후보는 연기군 시절 소정, 전의면장을 지낸 경험을, 한국당 김학서 후보는 전의·전동·소정 맞춤형 공약을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09 16:56 쟁쟁한 지역 토박이들의 대결 ‘세종시 4선거구’ 쟁쟁한 지역 토박이들의 대결 ‘세종시 4선거구’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선거 4선거구(연동·부강·금남)는 쟁쟁한 지역 토박이 후보 3명이 맞붙으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 관심이 큰 곳이다.4선거구에는 자유한국당 임상전(75) 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채평석(68) 전 이해찬 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바른미래당 김동빈(49) 전 금남면이장단협의회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민주당 채 후보는 부강면, 한국당 임 후보와 미래당 김 후보는 금남면 출신이다. 이곳 유권자는 총 1만 7143명으로 금남면, 부강면, 연동면 순으로 많다. 임상전 후보는 바른당에서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08 11:47 세종시 상징마을 ‘한솔동’ 미래, 후보 선택에 달렸다 세종시 상징마을 ‘한솔동’ 미래, 후보 선택에 달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한솔동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첫마을이자 상징 생활권이다.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2개 선거구가 이번에는 1개(7선거구)로 줄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을 예상했으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일찌감치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지난달 24일이 돼서야 3파전 구도가 구축됐다.민주당에선 안찬영(41) 현 시의원이 2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을 맡는 등 의정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일인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에 질세라 자유한국당 김중훈(46) 후보와 바른미래당 권영근(57) 후보가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05 18:32 ‘2개의 도시’ 세종시, 이춘희 후보 균형발전 정책은? ‘2개의 도시’ 세종시, 이춘희 후보 균형발전 정책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세종시장 후보가 4일 ‘행복한 동행 : 신나는 읍면동, 하나되는 세종 만들기’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는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췄다.균형발전 정책은 ▲세종시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완성 ▲자치분권 모델도시에 걸맞은 자치역량 확보 ▲세종시 접근성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최선 ▲난개발 방지 및 도시 성장관리 강화 ▲세종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지역 상생협력사업 확대 등 크게 5가지 방향성으로 제시했다.또 행정수도 헌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04 15:03 세종시 조치원 2선거구 '인구·생활·청년' 내가 해결사 세종시 조치원 2선거구 '인구·생활·청년' 내가 해결사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2선거구(조치원읍 신흥리, 신안리, 봉산리, 서창리)에는 여당 현직 의원인 이태환(32) 후보, 한국당 김붕유(51) 중앙위원회 세종시 사무국장, 바른미래당 안봉근(61) 사회복지법인 연동어린이집 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현재 조치원읍은 인구 유입이 활발한 신도심과 달리 인구 감소라는 문제에 직면해있다. 야심차게 추진됐던 청춘조치원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인구 유출 현상을 막는 효과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인구 감소에 따른 상권 쇠퇴, 주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 속도, 세종시 대학 졸업생들의 정 선거 | 한지혜 기자 | 2018-06-04 11:12 세종시 이슈메이커 ‘고운동’, 3인3색 맞대결 후끈 세종시 이슈메이커 ‘고운동’, 3인3색 맞대결 후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고운동 제13선거구는 생활권 조성 초기부터 이슈가 많았다.인근 아름동과 종촌동, 도담동, 한솔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다 보니, 주민들의 균형발전 요구가 높았다.세종시 신도시에서 가장 큰 근린공원 중 하나인 ‘고운뜰공원’ 정상 추진이 시민운동으로 전개되기도 했다.이후 시립도서관과 한옥마을 유치, 단독주택 특화, 생활권 중 유일하게 복합커뮤니티센터 2개 설치, 고운뜰공원 보완 등이 전개되면서, 생활여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다만 비알티(BRT) 중심도로 접근성 부족과 학군 조정 요구를 받고 선거 | 이희택 기자 | 2018-06-01 15:43 ‘세종 마스터힐스’, 행복도시 6생활권 첫 분양 스타트 ‘세종 마스터힐스’, 행복도시 6생활권 첫 분양 스타트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행복도시 6생활권 분양 포문은 해밀리(6-4생활권) ‘세종 마스터힐스’가 연다.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태영·한림건설)은 6일 대평동 264-1번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북측인 6생활권 내 첫 분양 물량이자 특화 설계공모 주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행정안전부 1433명(예상)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77명이 새로운 청약 수요로 합류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단지 현황을 보면, 6-4생활권 L1, M1블록에 걸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6개동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8-04-06 15:29 세종시 행복도시 2생활권, 미래 다운타운으로 성장할까? 세종시 행복도시 2생활권, 미래 다운타운으로 성장할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첫마을'을 품은 한솔동(2-3생활권)은 세종시 행복도시의 상징성을 갖는 마을입니다.행복도시 인구가 지난 6년여간 20만명 가까이 늘어나는 데 견인차이자 마중물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더욱 공들여 조성한 생활권이어서 늘 주목을 받았죠.지난해 새롬동(2-2생활권)과 올해 다정동(2-1생활권)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2생활권의 골격도 서서히 갖춰가고 있습니다. 3년 뒤에는 나성동(2-4생활권)이 막차 대열에 합류합니다. 나성동은 주상복합과 백화점, 각종 상업시설을 한데 품어안을 곳입니다. 일명 세종시의 시사토크 견제구 | 한지혜 기자 | 2018-03-29 15:19 여성특화권역 세종시 새롬동 복컴 이달 준공 여성특화권역 세종시 새롬동 복컴 이달 준공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2-2생활권 새롬동 통합주민공동시설(이하 복컴)이 준공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달 말 공사를 마친 새롬동 복컴이 세종시에 시설 이관돼 주민들을 맞는다고 29일 밝혔다.새롬동 통합주민공동시설(복컴)은 총 사업비 383억 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연면적 1만 4100㎡, 부지면적 8086㎡ 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다.건축 콘셉트는 ‘소통의 매듭’이다. 개방과 공유의 가치를 내세워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뒀다. 주요 시설은 ▲주민센터 ▲노인문화센터 ▲어린이집 ▲체육시설 ▲다목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8-03-29 09:55 2021년 세종시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가속도 낸다 2021년 세종시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가속도 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2021년 ‘국립행정대학원’ 설립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서울대 행정대학원 진출이 가시권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2017 QS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ocial Policy & Administration 부문에서 15위를 차지하는 등 세종시 정주여건 향상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보인다.4일 시에 따르면 서울대가 올 상반기 진행될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집현리) 공동 캠퍼스 부지 분양에 동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캠퍼스 입주가 본격화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8-02-04 15:26 충청권 인구이동으로 본 미래 세종시 당면 과제 충청권 인구이동으로 본 미래 세종시 당면 과제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출범 이후 4년 동안 대전·충청권 인구는 어떻게 변화했을까? 소위 말하는 세종시의 인구 ‘빨대효과’가 대전에서 만큼은 유의미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대전·세종·충청사회학포럼(운영위원장 김필동 충남대 교수)은 1일 오후 1시부터 충남대 공대1호관 취봉홀에서 특별심포지엄을 열고,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세종·충청지역 주민 생활 변화상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한국노동연구원 강동우 부연구위원은 ‘세종시 출범에 따른 지역간 인구이동과 통근권의 변화’에 대해 발제했다.이번 연구에는 세종시 출범에 따른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8-02-01 15:47 행복도시 최다 사업장 ‘음식점’, 어진동 가장 많아 행복도시 최다 사업장 ‘음식점’, 어진동 가장 많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 최다 사업장은 ‘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음식점은 지난해 12월 기준 1174개로 전체 7993개 사업장 중 14.6%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227개 늘어난 규모다. 12개 생활권 중 어진동이 221개로 가장 많았다. 어진동 정부세종청사가 행복도시 최대 외식 수요층이란 사실이 확인된 셈.부동산은 전년 대비 161개 늘어난 697개(8.7%)로 2위를 차지했다. 최근 중심상업용지 분양이 활발한 나성동이 155개로 최대치를 기록했다.학원은 404개로 전년 대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1-29 10:30 한국당, 행정수도 개헌 무산 위기 세종시 비판 한국당, 행정수도 개헌 무산 위기 세종시 비판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이 ‘행정수도 개헌’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 세종시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한국당 세종시당은 24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수도 개헌’ 약속을 저버리고 ‘법률위임’을 대안으로 제시한 데 대해 “안면몰수(顔面沒收)란 바로 이럴 때를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더욱이 한국당에서 어떠한 입장도 밝힌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반대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고도 했다.그러면서 세종시를 향해 “공허한 메아리를 외치기에 앞서 행정수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8-01-24 15:24 올해 세종시 행복도시 공공건설 물량 1조 1천억대 올해 세종시 행복도시 공공건설 물량 1조 1천억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올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본격적인 2단계 건설에 맞춰 대규모 공사 물량이 투입된다.18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올해 행복도시에서 공사를 발주하거나 착공하는 물량만 16개 사업에 1조 1천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기관별 사업물량은 행복청 8개, LH 8개다.행복청이 정부세종청사 방문객 등을 위해 조성 중인 ‘복합편의시설 제3공사(복합체육시설)’는 올해부터 본 공사를 시작한다.복합체육시설은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인근에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8-01-18 11: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