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지진 대피소 수용인원은 12만명 세종시 지진 대피소 수용인원은 12만명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에서 포항과 같은 지진이 발생할 때, 시민들은 어디로 대피할 수 있을까. 동지역은 내진 설계율, 읍면지역은 대피소 보유율에서 상호 우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에 마련된 대피소는 모두 152개소에 걸쳐 11만 4940명 수용 가능 규모다. 이중 학교로 대표되는 옥외 대피소가 82개소(9만 7420명)를 차지한다. 읍면이 5만 3815명, 동지역이 4만 905명으로 파악됐다.읍면지역에선 조치원읍 8개교가 1만 7114명 수용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서면 5개교(7179명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11-23 14:15 ‘지진 안전지대’ 세종시, 안심할 단계 아니다 ‘지진 안전지대’ 세종시, 안심할 단계 아니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는 지진 안전지대일까?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는 그렇지만 읍면지역은 그렇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읍면지역 학교와 민간‧공공 건축물의 내진화율 보강 숙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서다.이춘희 세종시장은 16일 전날 발생한 포항 지진을 언급하며 “신도시(행복도시) 건축물들은 건축법상 내진설계 기준이 만들어진 뒤 이를 반영하고 있다”며 “읍면지역에선 기준 공표 이전에 만들어진 건축물이 많다.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시에 따르면, 읍면지역을 포함한 세종시 전체의 내진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1-16 13:55 행복도시 세종선관위 건물, ‘스마트 건축물’ 인증 행복도시 세종선관위 건물, ‘스마트 건축물’ 인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 건축물이 ‘2017년 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대한민국 스마트 건축도시대상은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기관이 후원해 매년 시상이 이뤄진다.▲스마트업 창조경제 타운 ▲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 ▲스마트도시 재생사업 ▲과학기술 구현공간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지며, 행복청은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를 스마트건축 스마트도시 분야에 출품했다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11-02 13:45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설계, ‘서울 건축사 독식’ 심각 행복도시 공공건축물 설계, ‘서울 건축사 독식’ 심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주요 공공건축물 설계를 서울 업체가 독식하고 있어 국가균형발전이란 도시건설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안규백(56ㆍ서울 동대문 갑) 의원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건축물 디자인 향상을 위한 도시특화사업이 지나치게 서울 업체 배불려주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행복청은 국토균형발전을 건설 목표로 움직이고 있으나, 대표 공공건축물의 건축사가 100% 서울 본사 업체 소속”이라며 정치일반 | 이희택 기자 | 2017-10-12 11:04 세종세무서 설계공모 경쟁률 뜨거운 이유? 세종세무서 설계공모 경쟁률 뜨거운 이유? 세종세무서 건립 설계공모에 38개 건축설계사가 참가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1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공고한 세종세무서 건립 설계공모에 서울 35개, 대전‧충북(청주)‧경기(용인) 각 1개 업체가 참가 등록을 마쳤다.행복청은 설계공모 방식을 개선해 참가업체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참가등록 방법을 기존의 방문접수에서 전자우편(이메일) 접수로 변경했으며,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을 사전 공개했다. 또 설계방향에 따른 평가기준 참고 표 제시, 설계 도판․설명서 등을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9-12 10:37 세종시, 복컴·지방자치회관 연달아 ‘착공’ 세종시, 복컴·지방자치회관 연달아 ‘착공’ 세종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의 주민 편의 기능이 보강되고, 연동면 복컴과 지방자치회관이 오는 2019년 완공된다.이춘희 시장은 17일 오전 10시 보람동 시청 4층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복컴 등 공공건축물 건립 추진 현황에 대해 밝혔다.현재 한솔동 복컴은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 문화·체육시설 기능 보강이 추진되고 있다. 바닥 패턴에는 한글을 디자인한 ‘세종길’을 설계 반영했다. 부지 매입비 32억 원, 설계비 8억 원 등이 소요됐으며 내년에는 공사비 127억 원을 추가 확보해 투입할 예정이다.특히 한솔동 복컴은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8-17 14:53 '2030년 완성' 행복도시 건설 어디까지 왔나? '2030년 완성' 행복도시 건설 어디까지 왔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30년 완성되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착공 10주년을 맞은 2017년 현재 행복도시 건설은 어디까지 왔을까?2007년 7월 역사적인 행복도시 건설사업 착공 이후 지금까지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봤다. 18일 열린 이원재 행복청장의 첫 브리핑을 통해서다. 이 청장은 지난 13일 제9대 행복청장에 취임했다.각종 지표로 본 행복도시 현주소?일단 인구는 지난 6월말 기준 16만 8096명으로 2030년 목표 인구 50만 명의 33.6%를 달성했다. 2015년 말 목표인 15만 명이 지난 2월에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7-18 11:35 미래부·행자부 세종시 조기 이전 필요성 대두 미래부·행자부 세종시 조기 이전 필요성 대두 정부 조직개편 안이 확정되면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의 조기 이전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3년 출범한 미래부(과천청사)는 사실상 세종시 입지를 확정하고도 4년여의 시간을 흘려 보냈기에 조속한 이전을 필요로 한다. 행정자치부(서울청사)도 새 이름인 행정안전부로 안착하기 위해 세종2청사의 국민안전처와 신속한 통합 과정을 거쳐야할 당위성을 안고 있다. 미래부행자부 이전, 서둘러야할 당위성 7일 행정자치부와 행복도시건설청 등에 따르면 정부제3청사 건립과 미래창조과학부행정자치부 이전은 문재인 정부 들어 이미 기정사실화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6-08 13:45 행복도시 첫 한글 건축물, 반곡동 복컴 모습은? 행복도시 첫 한글 건축물, 반곡동 복컴 모습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한글을 주제로 실시한 반곡동(4-1생활권) 복합주민공동시설 설계공모에서 작품명 ‘소통의 소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전권식)가 1위로 선정됐으며 이어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대표 오성제)외 1개사가 작품명 ‘사이시옷 루’로 2위 명단에 올랐다.행복청에 따르면, 1위 당선작은 은유적인 기법을 통해 한글을 활용하는 등 공간 해석이 뛰어났으며 주변 공원과 아파트 단지를 배려한 배치, 각 층별 기능 분화 등 디자인과 기능 양 측면 모두 훌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6-07 10:31 행복청, 도시특화 노하우 차곡차곡 모은다 행복청, 도시특화 노하우 차곡차곡 모은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특화 사업 지속을 위해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공동주택을 포함한 상업시설, 공공건축물, 교량 등 도시특화를 추진하면서 정립된 노하우를 시스템화해 행복도시 특화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고 18일 밝혔다.행복청은 지난 12월 ‘도시특화사업 운영규정’을 제정했다. 주요 내용은 ▲연도별 특화사업 계획수립 ▲도시특화 운영위원회 구성 ▲전문위원(MA) 선정 및 의무사항 규정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평가 실시에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5-18 13:09 행복도시 첫 한글 건축물 윤곽 나왔다 행복도시 첫 한글 건축물 윤곽 나왔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한글을 담은 첫 공공건축물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 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한글의 멋’을 주제로 한 반곡동(4-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 설계공모 1등 당선작으로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의 ‘소통의 소리’가 선정됐다.은유적 기법으로 한글을 형상화했고, 형태와 기능 분할을 간결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5-17 13:14 문재인정부 출범, 정부세종청사 지각변동 예고 문재인정부 출범, 정부세종청사 지각변동 예고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정부세종청사 조직과 외형에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정부세종3청사 건립도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정부세종1청사는 지난 2012년 국무총리실 이전과 함께 2015년 말까지 3단계로 진행된 어진동 공공건축물을, 세종2청사는 나성동 국세청과 국민안전처 건축물을 말한다. 10일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에 앞서 정부세종3청사 건립 안이 물밑에서 검토가 이뤄져왔다. 정부세종3청사 건립 계획은 이미 지난해 3월 민간건물에 둥지를 튼 국민안전처 조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5-10 14:23 미래 건축가 꿈꾸는 대학생들, 세종시 방문 잇따라 미래 건축가 꿈꾸는 대학생들, 세종시 방문 잇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우수 건축물 관람을 위해 미래 건축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27일 남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및 학생 27명이 행복도시를 방문, 도시 건설 모습과 현황, 향후 계획 등을 견학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남서울대 학생들은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으로부터 행복도시의 개념과 도시 전반에 대한 특화 진행상황에 대해 들었다.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5km)을 비롯해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행복도시 홍보관을 관람, 도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4-30 11:28 세종시 건축 트렌드는 '한류(韓流)' 세종시 건축 트렌드는 '한류(韓流)'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한류 건축’ 붐이 일고 있다.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곡동(4-1생활권) 주민복합공동시설(이하 복컴)에 대한 설계공모 응모 결과 총 17곳이 접수를 마쳤다. 반곡동 복컴은 설계공모 주제는 ‘한글’이다.이번 설계공모 응모 업체는 서울 14곳, 서울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3-14 11:59 행복도시 소규모 건축물에 설계지원 행복도시 소규모 건축물에 설계지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지어지는 연면적 3000㎡이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설계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현재 행복도시 내 연면적 3000㎡이상 건축물은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건축계획, 경관, 구조, 교통, 설비 분야 등 전문가의 심의를 통해 디자인 향상 및 특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하지만 이달부터 기준 이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시키고 도시미관을 향상하기 위해 ‘건축물 설계지원 서비스’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대상은 근린생활시설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3-07 14:30 "북세종행정센터 옛 시청사로 이전해야" "북세종행정센터 옛 시청사로 이전해야" 주민 편의와 행정 비효율 해소를 위해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이하 북세종 행정센터)를 옛 세종시청사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원식(50) 의원은 6일 열린 세종시의회 제4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조치원의 조화롭고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옛 세종시청사 임대기간 만료 시 재임대하지 않고, 북세종행정센터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책임읍동제 시행 이후 북세종행정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업무공간이 협소하고, 주차공간이 53면에 불과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게 이유다.김 의원은 “특히 주 행정 | 한지혜 기자 | 2017-03-06 16:54 세종시 북부권 공공건축물 재배치 ‘본격화’ 세종시 북부권 공공건축물 재배치 ‘본격화’ 세종시 북부권 원도심을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공공건축물 재배치가 올해 실행단계에 접어든다.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조치원읍 공공건축물 재배치 기본계획안이 확정됐다. 조치원읍 곳곳에 흩어진 유사 기능을 하나로 묶어 시민편의를 극대화하고 도시성장을 효율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원도심 공동화 우려도 최소화하겠다는 것. 옛 시청사와 조치원읍 사무소, 어떻게 변화하나조치원읍 옛 시청사 본관은 2020년 9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임대 기간 종료와 함께 세종시 제2청사로 활용된다. 별관에는 이미 청춘조치원과와 산림공원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3-06 16:48 미래 건축 박물관으로 재탄생할 행복도시 미래 건축 박물관으로 재탄생할 행복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건축물을 특화하기 위한 시도가 지속된다. 행복청은 지난 7일과 14일 국립환경과학원과 기후변화연구동, 어반하이브, 양주시립장욱미술관 등 전국 주요 특화 시설물 4곳을 차례로 방문하는 등 우수 사례 조사를 진행했다. 행복도시 공공건축물의 특화 고도화를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건축구조와 제로에너지 건축물 등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을 담았다. 그 결과 ▲독특한 외피가 건축물 무게를 모두 지탱하는 특이 구조 ▲벽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3-01 11:10 세종시 주요 공공건축물 2019년 오픈 가시화 세종시 주요 공공건축물 2019년 오픈 가시화 세종시가 직접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이 올해 본궤도에 오른다. 이춘희 시장은 9일 오전 보람동 본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설계공모를 통해 친환경에너지 기술을 적용하고, ‘세종과 한글’을 디자인으로 승화한 작품을 선정했다. 그동안 건립추진위원회 운영과 주민설명회, 설계용역보고회를 거쳐 건립부지와 시설계획안을 마련했다. 금남면 복지회관 7월, 연동면 복컴 2019년 윤곽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는 지난해 11월 설계용역 착수 이후 올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작품명은 소통의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2-09 17:25 제로에너지 1호 건물은 세종선관위 청사 제로에너지 1호 건물은 세종선관위 청사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가 공공부문 최초의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건립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보람동(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에 건립하는 세종선관위 청사에 대한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제로에너지 건축물이란 단열성능을 극대화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친환경 건축물을 말한다. 세종선관위 청사는 일반 공공청사 기준(에너지효율 1등급)보다 에너지소요량은 66% 이상, 전기사용량은 75% 이상 줄일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했다.앞서 행복청은 설계공모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2-09 10: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