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공공임대 악순환 예고 ‘첫마을’, 대정부 투쟁 합류

천사 2019-04-03 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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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형평상있는 볍으로개정되어야한다
중산층도 공공택지에서 분양가상한제로 분양받는데.10년공임만 시세감정가라는게 말이되는가
국토부는 각성하고 법개정하라

둥둥맘 2019-04-03 12: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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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한봉지를 팔아도 소비자가격이 있습니다.수억짜리집을 정부믿고 살다보면 꼭 싸게줄께.라는것이 말이 됩니까.불안해서 더는 이렇게는 못삽니다.

경기도 2019-04-03 1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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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민들 깨어나십시오.이제는 모두가 이 악법을 철폐해야합니다.10년 살다보면 내집된다는 홍보에 속아 10년간 대출이자와 재산세를 포함한 모든 자금을 댄 입주민이 왜 거리로 나앉아야합니까.사정 없는 사람 없습니다.모두 동참해주세요.

10년임대 2019-04-03 12: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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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감정평가하여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고 건설사에게는 폭리를 안기는게 공익인지요
이게 나라입니까?

초딩정책말고 2019-04-03 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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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집하나 마련하려다 서민들 피보고 있다.
10년후에 8~10억?? 이게 말이됩니까?
원가가 얼마인지 구체적으로 밝히고
3배이상 폭리를 취하는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것입니다.
장기임대아파트로 전환할거면
피같은 청약통장은 쓰게하지말았어야지요?
왜 오고가지도 못하게 만들어났습니까??ㅜㅜ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한테 대출해줄테니
빚내서 집을 사라?? 평생 빚쟁이로 만들겁니까?
10년버텼더니 이젠 나이먹어서 갚을 능력도 안됩니다.
초딩같은 정책 그만하고..... 분양가상한제같은
제대로된 대책을 내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