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 쯤 성남고 연극영화과 다녔던 학생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학교측에서 예술계 학생들 대하는게 변함이 없네요. 입시때마다 예술계 학생들로 학교 홍보에 이용하면서 정작 홀대하는 태도가 참... 심지어 이전에 영화전공 학생들은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학교측 지시로 학교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이젠 전공실 마저 없앤다니요.. 기본적인 사양 컴퓨터가 두대라는데 혹시 십년전에 쓰던 그 컴퓨터인건 아니겠지요. 예술계를 처음부터 만드시지를 말던가 만들어놓고 실컷 이용해드시고 이런 대우라니..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학교측에서 예술계 학생들 대하는게 변함이 없네요. 입시때마다 예술계 학생들로 학교 홍보에 이용하면서 정작 홀대하는 태도가 참... 심지어 이전에 영화전공 학생들은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학교측 지시로 학교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이젠 전공실 마저 없앤다니요.. 기본적인 사양 컴퓨터가 두대라는데 혹시 십년전에 쓰던 그 컴퓨터인건 아니겠지요. 예술계를 처음부터 만드시지를 말던가 만들어놓고 실컷 이용해드시고 이런 대우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