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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네 글자에 가로막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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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네 글자에 가로막힌 꿈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7.06.13 17:41
  •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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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 2017-06-16 01:01:02
그저 단순 실거주를 위한 내집마련이 꿈인데 서민월급으로 희망도 못갖다가 10년임대 당첨되고 얼마나 기쁘고 떨리던지요.. 그런데 주변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은 시세가 오를수록 잔치분위기인데 저희는 그게 무섭고 불안하네요.. 분양받은분들은 5천이 붙었니 1억이 붙었니 하시는데 그럴수록 임대거주자들은 내집마련이랑 멀어지고 이제껏 내가 뭘위해 비싼임대료 내며 여기까지 버텼나싶고... 이제 곧 제 주제를 알고 제 주머니사정에 맞는 허름한집 구하러 가야하네요.. 당첨때 그기쁨이 왜케 낚인거였다는 느낌이죠..? 제발 법개정 시급합니다

민호 2017-06-21 15:44:57
진정성이 있네요 서민들은 대한민국땅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길 원합니다 생활의 기본이 되는 서민주택 공공임대를 입주에게 최대한 오래 살수있도록 편의를

슬픔 2017-06-18 14:59:33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바로 실행시켜 주세요 현제 진행 중인 서민도 혜택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이시우 2017-06-26 20:42:21
2아이아빠 그리고 가장입니다. 10년공공임대료와 분양방식을 꼭좀 변동해주세요. 청약 12년 부금하고 청약 당첨이돼어 2년 기달리고 이번9월달에입주하게 니다. 74제곱미터 들어가는데 보증금 과 임대료가 너무부담스러워 해약할까 매일 고심합니다. 10년동안 높은 임대료 내면 10년뒤 분양받기는 힘들고
10년뒤 주변시세 감정평가로하면 대부분 무주택자
임대인들은 나갈수밖에없습니다.10년동안 월세내고 돈없으면 나가는 방식으로 돼어있어 4식구 가장이 이끌어가기에 버거워집니다. 장관님 서민들이 안정 주거공간이 수있는lh가 돼게해주세요

데이니 2017-06-22 10:29:15
무주택자들의 어려움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이 살기 좋아지는 세상이 어서 와야 할텐데요~
문재인 대통령님 약자들의 편에 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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