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공공임대’ 네 글자에 가로막힌 꿈
상태바
‘공공임대’ 네 글자에 가로막힌 꿈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7.06.13 17:41
  • 댓글 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미연 2017-07-28 21:02:25
건설사 이익만 생각하는 LH에게 질려버렸습니다.
유일호 전 국토부장관과 직원들도 마찬가지구요.
이제 제발 저희 이야기를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나라이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김민주 2017-07-11 22:49:05
임대입주해서 8년살앗네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받을수 잇다고해서 여태까지 임대료내며 은행이자 내면서 살앗는데 시세에 거의 가까운값이라면 굳이 10년 세월을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살아온것이 아까울것같네요. 부디 다른집 구하느라 부동산을 기웃거리는 일이 없엇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이시우 2017-06-26 20:42:21
2아이아빠 그리고 가장입니다. 10년공공임대료와 분양방식을 꼭좀 변동해주세요. 청약 12년 부금하고 청약 당첨이돼어 2년 기달리고 이번9월달에입주하게 니다. 74제곱미터 들어가는데 보증금 과 임대료가 너무부담스러워 해약할까 매일 고심합니다. 10년동안 높은 임대료 내면 10년뒤 분양받기는 힘들고
10년뒤 주변시세 감정평가로하면 대부분 무주택자
임대인들은 나갈수밖에없습니다.10년동안 월세내고 돈없으면 나가는 방식으로 돼어있어 4식구 가장이 이끌어가기에 버거워집니다. 장관님 서민들이 안정 주거공간이 수있는lh가 돼게해주세요

데이니 2017-06-22 10:29:15
무주택자들의 어려움을 이용해 이득을 취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이 살기 좋아지는 세상이 어서 와야 할텐데요~
문재인 대통령님 약자들의 편에 서주세요~

민호 2017-06-21 15:44:57
진정성이 있네요 서민들은 대한민국땅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길 원합니다 생활의 기본이 되는 서민주택 공공임대를 입주에게 최대한 오래 살수있도록 편의를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