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는 ‘세종교육특별시’로 간다 세종시는 ‘세종교육특별시’로 간다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교육특별시’로 새로운 전통을 세워가고 있다.세종시 고교생들의 진학률이 갈수록 높아짐으로써 서울의 강남 3구에 버금가는 ‘교육특구’로 우뚝 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서울대(행정·정책대학원)와 KDI국제정책대학원(행정·정책대학원), 충남대(의대·대학원), 충북대(수의대·대학원), 공주대·충남대·한밭대(AI/ICT 대학 및 대학원)가 집현동(4-2생활권)에 둥지를 든다.세종시가 ‘행정수도’로 가는 추진체와 함께 ‘교육특별시’로 가는 가속 엔진마저 달고 있단 뜻이다.◎ 세종시 고교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1-02-05 07:53 세종시보건소, '인공지능 의료 시스템' 전격 도입 세종시보건소, '인공지능 의료 시스템' 전격 도입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시스템’이 전격 도입됐다. AI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 방사선 사진을 보고 질환 판정에 앞서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엔진이 폐 결절, 기흉 등 발생 위치와 질병 확률을 계산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폐암·기흉·폐렴 등의 폐 질환을 판독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계산 정확도는 94%, 속도는 건당 20초 이내 서비스를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AI 보건소 기반 공공보건의료 혁신 서비스 시범사업’에 대상 보건소로 선정되면 사회·일반 | 김민주 인턴기자 | 2021-01-27 14:28 '코로나19와 인공지능', 사회적 고립의 신호탄? '코로나19와 인공지능', 사회적 고립의 신호탄? -자율 주행- 저렇게 될지 몰라 원하지 않았는데도 이끌려서 버려질 수도 있어.[작품 노트]폭설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었고, 좀처럼 새해 기분이 나질 않는다. 얼굴을 마주하며 새해 덕담이라도 나누고 싶지만, 그러질 못한다. 내 생각대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는 요즘이다.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는 대로 움직인다.그런데 이제는 자율주행 자동차 이슈가 연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교통사고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한다.하지만 심리적인 부담으로 인해 수동 운전행위 장석춘의 詩골마실 | 장석춘 | 2021-01-10 11:54 코로나시대, ‘2021년 세종교육’ 로드맵은? 코로나시대, ‘2021년 세종교육’ 로드맵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유례없는 코로나시대를 보낸 2020년의 세종시 교육.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의 터널 속에서 2021년 세종시 교육은 어떻게 진행될까?29일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브리핑을 열고 2021년 새롭게 바뀌는 세종시 교육안을 발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브리핑에서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잃지 않도록 역할을 다해주신 교육공동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교육청은 앞으로 ‘미래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의 강점을 살린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0-12-29 11:51 세종형 '학교자치와 학교회계' 세종형 '학교자치와 학교회계' 학교회계제도가 도입된 지 이십 년 가까이 흘렀다.학교가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학생 중심의 예산을 편성하고 쓰자는 취지였지만, 아직도 단위 학교 재정 자율성이 실현되었는가에는 많은 이들이 물음표를 그린다.국가균형 발전을 기치로 출범한 세종시가 지속 성장하고 있고, 공교육 또한 밑그림 조차 없던 도화지에 새로운 교육을 그리며 날로 발전 중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직원들로 학교에는 생기가 돌지만, 가끔 다른 문화들이 부딪쳐 혼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이내 틀림을 다름으로 인정하고 집단 지성으로 이점만 골라내어 학교를 더 탄탄히 하고 특별기고 | 여정숙 사무관 | 2020-11-20 10:53 세종형 스마트시티, '교과서 없는 교실'도 등장 세종형 스마트시티, '교과서 없는 교실'도 등장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형 스마트시티가 자율주행 셔틀과 실외로봇에 이어 이제는 교과서 없는 교실 등의 영역까지 보폭을 넓힌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세종시에 적용할 고교학점제 온라인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버스 등 모두 2건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승인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2일 제9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세종시에서 시행되는 스마트실증사업 2건에 대해 규제특례를 부여했다”며 “이번에 실증되는 사업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버스”라고 전했다.세종시는 지난 9월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1-16 10:40 세종시민 '보편적 복지', 새 바람 예고 세종시민 '보편적 복지', 새 바람 예고 [대담=이계홍 주필, 정리=이주은 기자] 세종시 복지재단이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한 뒤 맞이한 초대 원장. 바로 김미곤(61·사진)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 부원장. 그는 지난 8월 20일 이사장인 이춘희 세종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첫 임무에 들어갔다. 김 원장은 보사연에서 32년동안 연구직 외길을 걸어왔다. 박사학위(성균관대)를 받고 출발한 첫 직장이자 마지막 직장이 오직 보사연에서 근무한 것이다. 요즘처럼 잦은 전직과 이직, 명예퇴직이 직장문화의 한 패턴이 된 세상에 한 직장에서 내리 32년동안 근무했다는 것은 그만 화제의 인물 인터뷰 | 이계홍 | 2020-10-17 08:45 세종시, ‘인공지능·블록체인’ 디지털 뉴딜 인재 키운다 세종시, ‘인공지능·블록체인’ 디지털 뉴딜 인재 키운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디지털 뉴딜 핵심 인재 양성을 힘을 모은다.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과정별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디지털 뉴딜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교육이 초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2023년까지 인공지능, 블록체인 전문 인력 36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기본, 심화, 비즈니스모델 단계별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장소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0-06 18:03 20조 원 먹거리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정부 예타 통과 20조 원 먹거리 ‘세종 스마트국가산단’, 정부 예타 통과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 스마트국가산업단지가 2027년 연서면 일대 277만여㎡ 부지에 조성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해 진행한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 결과 비용편익비(B/C) 1.76, 계층화 분석 종합평가(AHP) 0.586으로 타당성을 확보했다. 총사업비 1조 5000억 원 사업으로 미래 세종시 먹거리 산업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몫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30년간 경제 효과는 20조 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예타 통과 ‘사업 탄력’, 어떤 과정 거쳤나 이춘희 시장 경제일반 | 이희택 기자 | 2020-09-11 10:30 세종시 지하공동구, 스마트한 관리 발판 마련 세종시 지하공동구, 스마트한 관리 발판 마련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지하에 매설된 공동구의 스마트 안전관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년 지하공동구 스마트 안전관리 공모'에서 선정된 덕이다. 세종시는 이번 공모에 ‘세종공동구 스마트 통합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제출했다. 향후 과기부로부터 27억 3000만 원을 지원받아 보다 안전한 공동구 관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 지하공동구는 ▲통신시설 ▲난방시설 ▲상수도시 행정 | 박종록 기자 | 2020-09-03 22:23 세종시, 2023년까지 AI·SW 핵심인재 키운다 세종시, 2023년까지 AI·SW 핵심인재 키운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스마트시티 세종이 스마트한 인재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세종시는 오는 2023년까지 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와 함께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분야 핵심인력 360명을 양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에 선정된 결과물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대전, 충남·북도와 함께 충청권 컨소시엄을 구성, 도전에 나섰다. 과기정통부의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 사업은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 중 하나로, 인공지능(AI)·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09-03 22:17 교육부, ‘방역·학습·돌봄 3대 교육 안전망’ 강화 교육부, ‘방역·학습·돌봄 3대 교육 안전망’ 강화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지난 10일 '2학기 매일 등교' 방침을 공표한 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가장 큰 수도권을 제외하고 내린 교육부 지침을 따르기로 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11일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교육안전망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3시 세종시교육청에서 최교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장(세종시교육감)과 공동 브리핑에 나섰다. 이번 방안은 ‘방역·학습·돌봄 안전망’을 뜻하는 3대 교육망으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육 안전망에 대한 패러다임을 담았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와 한 뜻을 모아 마련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0-08-11 17:42 국립세종도서관, 이제 AI가 책 추천해준다 국립세종도서관, 이제 AI가 책 추천해준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이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AI가 추천해주는 도서 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국립세종도서관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Fly Book Screen)’ 서비스를 선보인다.‘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을 통해 나이, 직업, 관심 분야, 현재 기분 등에 맞는 도서를 개인 맞춤으로 제공한다.추천받은 도서는 대출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로 자료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4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기기의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는 문화일반 | 이주은 기자 | 2020-08-06 23:47 세종교육원, 선문대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맞손 세종교육원, 선문대와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맞손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과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소프트웨어교육(이하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SW교육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16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협약을 맺고, SW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SW교육·인공지능교육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내용은 ▲ SW교육 관련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SW교육 프로그램, 특강, 축제 진행시 활동 지원 및 공동 운 교육 | 박종록 기자 | 2020-07-18 06:43 52개 기업 온다는 '집현리 세종테크밸리', 현실은? 52개 기업 온다는 '집현리 세종테크밸리', 현실은? [세종포스트 이희택·박종록 기자] 새로운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산업 유치 등 자족기능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각 도시들은 대학과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건다. 더더욱 이 같은 기능을 필요로 하는 세종시는 어떤 상태일까. 읍면지역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기업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일반 산업단지 9개소와 농공 산업단지 4개소 등 모두 13개소(131개 업체 가동, 1만 686명 고용, 688만 6000㎡) ▲조성 중인 전동과 소정 일반산단 4개소(182만 3000㎡) ▲조성 예정인 연서면 와촌리 스마트국가 산업·기업 | 이희택·박종록 기자 | 2020-07-08 08:00 세종교육원, 천안교육지원청과 미래 교육 선도 한 뜻 세종교육원, 천안교육지원청과 미래 교육 선도 한 뜻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계는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된 상황이다.이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20일 세종교육원 내 SW교육체험센터에서 천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세종‧천안 지역 교사 총 18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공기관 | 박종록 기자 | 2020-06-23 07:20 세종시 '스마트치안과 기록관리', 외부 수상 겹경사 세종시 '스마트치안과 기록관리', 외부 수상 겹경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SCAPA는 세계 최고의 IT분야 시장 분석 및 컨설팅 전문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주관하는 국제적 어워드다. 14개의 스마트시티 e서비스 영역에서 우수한 정부·공공기관 프로젝트에 주는 상이기도 하다.세종시와 LH·행복도시건설청은 '스마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0-06-09 17:37 인공지능 레일로봇, 세종시 ‘부강터널’ 투입 인공지능 레일로봇, 세종시 ‘부강터널’ 투입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시 부강터널 내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레일로봇이 투입된다.차량이 빠른 속도로 오가는 현장에서 실시간 현장정보 수집 및 사고처리 기능을 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5G, 인공지능 기반 터널형 공공시설물 안전사고 예방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터널, 지하차도 등 차량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도가 높은 도로구조물에 정보통신(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레일로봇을 투입·활용하는 터널형 행정 | 김인혜 기자 | 2020-05-24 23:33 ‘홍성국·강준현’, 두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바란다 ‘홍성국·강준현’, 두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바란다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4.15 총선이 막을 내린 지 22일을 보낸 사이, 어느덧 우리 일상은 코로나19 영향권에서 조금 벗어나 ‘생활 방역’ 체제를 맞이하고 있다. 두 명의 국회의원 당선인의 요즘은 어떤 모습일까. 시민들에게 내건 공약을 챙기는 한편, 오는 30일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으로 본다. 다소 늦은 감은 있으나 세종 시민의 높은 지지로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의례적 축하에 머물기엔 산적한 현안들 그러나 의례적인 축하만 하기에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산적한 현안들이 적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0-05-07 09:34 세종시, ‘세계적 바이오산업 전진기지’ 되어야 하는 이유 세종시, ‘세계적 바이오산업 전진기지’ 되어야 하는 이유 [세종포스트 이계홍 주필]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연구와 관련해 "행정 지원도 아끼지 마시고, 돈도 아끼지 마시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경기도 성남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연·병 합동 회의'에서 “치료제, 백신 개발만큼은 끝을 보라”면서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면 이번만의 기술 개발로 그치지 않는 것이고, 많은 동반효과를 낳아서 우리나라 바이오 의약 수준 전체를 크게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과학기술 주필의 시선 | 이계홍 | 2020-04-11 11: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