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이제 AI가 책 추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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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이제 AI가 책 추천해준다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8.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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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1층과 어린이 자료실 ‘플라이북 스크린’ 운영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서 개인 맞춤 서비스
국립세종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전면에 설치된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Fly Book Screen)’ 서비스. (제공=국립세종도서관)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이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AI가 추천해주는 도서 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립세종도서관은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도서추천 ‘플라이북 스크린(Fly Book Screen)’ 서비스를 선보인다.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을 통해 나이, 직업, 관심 분야, 현재 기분 등에 맞는 도서를 개인 맞춤으로 제공한다.

추천받은 도서는 대출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로 자료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다.

43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기기의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는 도서관 1층 인문예술자료실과 지하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sejong.nl.go.kr)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에 오셔서 책 선정 전에 인공지능이 추천하는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한다”며 “‘플라이북 스크린’ 서비스가 책과 사람을 더욱더 가깝게 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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