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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인공지능 의료 시스템'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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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인공지능 의료 시스템' 전격 도입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27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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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 '인공지능 의료영상 분석 보조 시스템' 구축
AI 엔진, 폐 결절, 기흉 등 폐 질환 위치와 질병 확률 계산으로 시민 건강 기여
조치원읍 소재 세종시보건소 현 청사. 보건소 접근성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세종시 보건소 전경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 보건소와 남부통합보건지소에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시스템’이 전격 도입됐다. 

AI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 방사선 사진을 보고 질환 판정에 앞서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엔진이 폐 결절, 기흉 등 발생 위치와 질병 확률을 계산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폐암·기흉·폐렴 등의 폐 질환을 판독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계산 정확도는 94%, 속도는 건당 20초 이내 서비스를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AI 보건소 기반 공공보건의료 혁신 서비스 시범사업’에 대상 보건소로 선정되면서 구축하게 됐다. 

세종시보건소는 본 시스템 도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흉부 X-선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보건소는 코로나19 완화 이후 진료업무가 정상 재개시 일반진료, 보건증 이상 결과 상담에도 의료영상 분석 보조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우리 생활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검사 판독시스템은 질병 진단을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함으로써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I 보건 서비스 모델 개념도
AI 보건 서비스 모델 개념도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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