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원, 천안교육지원청과 미래 교육 선도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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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천안교육지원청과 미래 교육 선도 한 뜻
  • 박종록 기자
  • 승인 2020.06.23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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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세종교육원 내 SW교육체험센터에서 협의회 개최
세종-천안 간 지속적인 교육 교류 협력 기대돼
세종시교육원은 20일 세종교육원 내 SW교육체험센터에서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제공=시 교육청)
세종교육원은 20일 SW교육체험센터에서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 (제공=시 교육청)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계는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수업이 활성화된 상황이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원장 사진숙, 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20일 세종교육원 내 SW교육체험센터에서 천안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스마트‧인공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

세종‧천안 지역 교사 총 18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문용 교수의 ‘인공지능의 개념과 적용’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구글코리아 이종찬 부장의 '크롬북을 활용한 교사와 학생 간 쌍방향 원격수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안내가 있었으며, 교사별 사전 작성한 교육 자료 개발 목록을 공유·협의하는 과정도 거쳤다. 

이를 통해 ▲광고지만들기 ▲손쉽게 영상 편집하기 등 총 36개 교육 자료 개발 목록을 확정했다.

세종교육원과 천안교육지원청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스마트‧인공 지능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완료, 수업과 연수, 축제 등의 교육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세종교육이 그동안 쌓아온 스마트교육의 바탕에 천안교육지원청의 인공지능교육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세종의 미래 교육이 한발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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