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미래형 '자율주행 특화 도시'로 급부상 세종시, 미래형 '자율주행 특화 도시'로 급부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미래형 ‘자율주행 특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자율주행 산업은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길목에서 자족성장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8년 부산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선정, 지난해 7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어 관련 유망기업 20개사 유치, 올 들어 미래차 연구센터 개소, 지난 달 자율주행 실외 로봇 특구 및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 등에 연달아 선정되면서다. 세종중앙공원과 1생활권 및 4생활권 등 도심 곳곳에서 실증 현장이 펼쳐지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2-10 09:52 ‘자율주행차‧플라잉카’, 세종시 미래차 경연장 되나 ‘자율주행차‧플라잉카’, 세종시 미래차 경연장 되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 플라잉카가 한데 어우러지는 미래차 경연장. 세종시가 예측 불가능한 교통혁명의 진원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가능성은 열려 있다. 당장 신도시 아파트 단지마다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고, 수소 충전소 인프라 확대도 선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친환경 차량 보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자율주행차’ 신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전진기지로 도약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자가용 이용 비중이 줄어들 것이란 연구 결과도 있어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출퇴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1-26 11:03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4차 입주기업 모집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4차 입주기업 모집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미래 성장기반의 핵심공간이 될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가 4차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는 금남면 집현중앙7로 3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 세종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공간이다. 향후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관제센터' 입주가 예정되어있고, '바이오 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가 2층에 들어선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은 18일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제4차 산업시설(임대)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일은 6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지난 1∼3차 입주기업 공개 모집 과정에선 다음소프트와 롯데정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0-11-19 10:57 자율주행 산업, ‘데이터 표준 개발’로 스타트 자율주행 산업, ‘데이터 표준 개발’로 스타트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자율주행 산업 선점을 위해 데이터 표준 개발 발판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정부 및 타 지자체, 기업과 손을 잡고 자율주행 관련 각종 데이터 표준 개발 및 자율주행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에 나선다.시는 18일 서울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 경기도, 대구시, 현대자동차, 한국표준협회 등 6개 기관과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K-동맹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화는 미래차 확산전략 목표 중 하나인 2024년 자율주행 레벨4 일부 상용화 달성의 선결 과제로 대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1-18 17:09 자율주행 실외로봇, ‘세종중앙공원’에 선보인다 자율주행 실외로봇, ‘세종중앙공원’에 선보인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대중교통 서비스에 더한 ‘자율주행 로봇 배달과 코로나 방역, 보안 순찰’. 세종시가 지난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이 같은 실증 사업 대상지로 최종 지정됐다.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셔틀 서비스 중심에서 실외로봇 운영 사업까지 실증 대상을 추가한 의미를 담고 있다. 명실상부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영역은 음식 배달부터 코로나 방역, 보안순찰까지 다양하다. 이의 안정성과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1-15 10:55 ‘세종형 스마트시티’, 내년 상반기엔 베일 벗을까 ‘세종형 스마트시티’, 내년 상반기엔 베일 벗을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여전히 시민들은 궁금하다. 바로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두고 하는 얘기다. 세종시와 LH는 지난 달 8일 우선 협상 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SPC(특수목적법인)과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예고하고 있다. 첫 주거지인 퍼스트타운(공공의 행복주택 방식) 조성도 가시화한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12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와 관련한 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설명했다. 스마트시티는 합강동(5-1생활권) 일대 274만㎡(약 83만평) 규모에 첨단 미래 기술을 결합하는 새로운 도시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1-12 11:28 ‘세종형 뉴딜 정책’ 실체, 전국에 알린다 ‘세종형 뉴딜 정책’ 실체, 전국에 알린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세종형 뉴딜 정책을 전국에 널리 알린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지역박람회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시는 ‘세종에 뉴딜을 더하여 균형발전 완성’이란 주제의 전시관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 완성에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낸다. 전시 경제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11-08 09:06 ‘창의융합교육축제’,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육잔치 ‘창의융합교육축제’,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교육잔치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LED 램프의 원리로 빛을 내는 거예요. 언니 따라서 이렇게 만들어주세요!”지난 10월 22일~23일 양일간 반곡초에서 열린 ‘창의융합교육축제’. 5~6학년의 아이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교육 부스를 마련해 후배들에게 과학 원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마치 선생님보다 더 선생님처럼 즐겁게 동생들에게 설명하는 고학년 선배의 모습.대체 무슨 행사이기에 아이들이 이렇게 신이 났을까?세종시교육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속 융합적 사고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21세기 미래형 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창의융합 캠페인 | 이주은 기자 | 2020-11-03 13:47 빅데이터로 ‘세종시 현안 과제’ 솔루션 만든다 빅데이터로 ‘세종시 현안 과제’ 솔루션 만든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 신도시 쓰레기 처리 시설의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자동크린넷’. 자동크린넷 및 쓰레기 문제의 현실을 지적한 안다미로팀이 지난 달 30일 세종시 주최 ‘제1회 빅데이터 분석 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쓰레기 처리 용량 부족과 미관 저해, 악취 유발 등의 문제가 산적한 자동크린넷. 이를 해결하고자 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량 등의 조사를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 자동크린넷 가동횟수 조정 솔루션을 제시했다. 안다미로팀 제안은 쓰레기 처리용량이 부족한 특정 자동 투입구의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1-01 11:18 세종시 'AI스마트센터·메가스테이션' 건립안, 본격 시동 세종시 'AI스마트센터·메가스테이션' 건립안, 본격 시동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합강동(5-1생활권)에 최대 25층 높이의 랜드마크 'AI스마트센터',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적정 부지에 ‘메가스테이션’ 구축이 주목되는 흐름으로 포착됐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AI스마트센터는 스마트시티 혁신서비스 관련한 사업으로 계획 수립 단계에 진입했다.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집약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거점 성격이다. 상세 규모는 조만간 LH의 타당성 용역으로 확정하는데, 현재 가수요 결과 연면적은 2만 7197제곱미터로 산정됐다. 지하 2층~25층까지 최상층 건축물로 건립함으로써 또 다른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10-27 16:47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국가 '특별관리구역' 지정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 국가 '특별관리구역' 지정 추진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후보지가 국가 주도의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운영될 전망이다. 2021년부터 예정지역이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행복도시건설청 관리권한이 세종시로 이관되는 것에 대비하는 흐름이다. 이는 오는 11월 발의할 행복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에 담아낼 예정이고, 이 지역에 대한 도시계획 권한 등 행복청의 업무·특례 범위를 유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올 하반기 ‘국회법 개정안(대표 발의 홍성국 의원)’의 국회 통과 흐름에 맞춰 미리 준비 태세를 갖추겠다는 포석이다. 이 같은 방안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2 행정 | 박종록 기자 | 2020-10-27 15:23 세종시, ‘인공지능·블록체인’ 디지털 뉴딜 인재 키운다 세종시, ‘인공지능·블록체인’ 디지털 뉴딜 인재 키운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시가 디지털 뉴딜 핵심 인재 양성을 힘을 모은다.시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과정별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 디지털 뉴딜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교육이 초점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2023년까지 인공지능, 블록체인 전문 인력 36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기본, 심화, 비즈니스모델 단계별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장소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행정 | 이주은 기자 | 2020-10-06 18:03 2023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어떤 모습일까 2023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어떤 모습일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집현동(4-2생활권)에 들어설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드디어 마스터플랜이 확정됐다. 명칭은 '각 세종'. 세종시는 4일 '각 세종'의 마스터 플랜 건축 심의 완료에 따라 오는 10월 본격적인 건축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개최한 부지 및 국제 공모전을 통해 데이터센터 ‘각 세종’ 설계팀을 선정했고, 지난 3월부터 총 16개월간 설계에 돌입했다. 마스터플랜 안에는 대지면적 29만㎡ 규모와 사업 목적 등 전체 공간 활용 계획이 담겼다. 이중 첫번째 건축물 연면적은 경제일반 | 정은진 기자 | 2020-09-04 10:47 '세종시+행복청', 2021년 국비 1조 원 가까이 합작 '세종시+행복청', 2021년 국비 1조 원 가까이 합작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가 2021년 정부 예산안에 국비 5686억 원을 담았다. 이는 전년의 4950억 원보다 14.9% 늘어난 액수다. 행복도시건설청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회계 4136억 원을 포함하면, 9822억 원 규모로 1조원에 육박한다.1일 시에 따르면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세종~포천(세종~안성 구간) 고속도로 사업이 2173억 원 반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세종~청주 고속도로 설계비(61억 원)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편익 증진 및 지원을 위한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비(80억 원)가 뒤를 이었다 행정 | 박종록 기자 | 2020-09-01 17:15 행복도시 1~4생활권 ‘스마트시티’ 구축, 국가대표 간다 행복도시 1~4생활권 ‘스마트시티’ 구축, 국가대표 간다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시 행복도시 스마트 서비스 권역이 1~4생활권 전체로 확대됐다. 향후 5~6생활권 뿐만 아니라 합강동(5-1생활권) 국가스마트시티 구축이 완료되면, 국가대표 스마트시티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는 19일 행복도시 3‧4생활권 대상의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는 스마트 서비스의 제공 대상이 1∼4생활권 전체로 확대됨을 의미한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 행정 | 박종록 기자 | 2020-08-19 18:35 세종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시,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세종포스트 박종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1회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 및 스마트시트 조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 문제 발굴과 해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접수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abigcity@korea.kr)로 하면 되는데, 공모주제는 정책개선과 도시문제, 스마트서비스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응모는 전 국민 누 공모전 | 박종록 기자 | 2020-08-17 22:13 세종시 ‘뉴어울링’, 환승 마일리지로 무료 이용 세종시 ‘뉴어울링’, 환승 마일리지로 무료 이용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국무총리실이 제안한 ‘공공자전거(어울링)’ 무료화는 어려워진 대신, 이용 편의는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공공자전거 무료화는 기존의 전기 공유자전거 등에 비춰볼 때, 현재로선 적절치 않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대신 어울링의 이용 편익 확대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버스와 연계한 마일리지를 충실히 쌓으면, 무료 이용이 가능한 조건도 만든다. 전년 대비 이용률이 크게 증가한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 같은 내용은 16일 이어진 브리핑에서 전해졌다. 우정훈 행정 | 이희택 기자 | 2020-07-16 14:57 52개 기업 온다는 '집현리 세종테크밸리', 현실은? 52개 기업 온다는 '집현리 세종테크밸리', 현실은? [세종포스트 이희택·박종록 기자] 새로운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산업 유치 등 자족기능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각 도시들은 대학과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건다. 더더욱 이 같은 기능을 필요로 하는 세종시는 어떤 상태일까. 읍면지역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기업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일반 산업단지 9개소와 농공 산업단지 4개소 등 모두 13개소(131개 업체 가동, 1만 686명 고용, 688만 6000㎡) ▲조성 중인 전동과 소정 일반산단 4개소(182만 3000㎡) ▲조성 예정인 연서면 와촌리 스마트국가 산업·기업 | 이희택·박종록 기자 | 2020-07-08 08:00 저장성 갖춘 혁신적인 '조치원 복숭아통조림' 저장성 갖춘 혁신적인 '조치원 복숭아통조림'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중소벤처기업부(박영선 장관 이하 중기부)는 지난 22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창작자를 위한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제1기 로컬 크리에이터 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중기부는 지역의 자연·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이를 신(新)사업과 신시장으로 창출하는 '지역의 소(小)창업 생태계'를 키우는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전국 단위 모집 결과 일반형 및 투자형을 합쳐 총 3096개 팀이 신청했고, 최종 140개 팀이 선정됐다. 세종 지역에서는 사회·일반 | 김인혜 기자 | 2020-06-25 20:34 세종시 '스마트치안과 기록관리', 외부 수상 겹경사 세종시 '스마트치안과 기록관리', 외부 수상 겹경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0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공공안전·스마트 치안 부분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SCAPA는 세계 최고의 IT분야 시장 분석 및 컨설팅 전문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가 주관하는 국제적 어워드다. 14개의 스마트시티 e서비스 영역에서 우수한 정부·공공기관 프로젝트에 주는 상이기도 하다.세종시와 LH·행복도시건설청은 '스마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0-06-09 17: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