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 ‘정무적 판단’으로 공천배제, ‘세종시민의 정무적 판단’으로 당선득표율 43.7%, 시민들의 두 번째 ‘선택’…공약실천·소임 다할 것“김종인 대표에 책임 물을 것”…진실·성실·절실 ‘무한 책임’ 약속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배제와 탈당, 무소속 출마라는 난항 끝에 이해찬(63) 당선인은 세종시민의 두 번째 선택을 받았다.개표 중간, 당선이 유력시되자 이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아닌, ‘세종시민의 정무적 판단’이 옳았다”며 “다시 기회를 준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권자들에 이슈기획 | 한지혜 | 2016-04-16 21:29 7월 세종시의회 변화 '훈풍? 태풍?' 7월 세종시의회 변화 '훈풍? 태풍?' 이해찬 당선인이 제20대 국회 입성에 성공하면서 오는 7월초로 다가온 후반기 의장 선거 등 시의회에도 적잖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상전 의장이 지난 2월 탈당한데 이어 지난달 말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하반기 의회 개편이 불가피하다.더민주 내 후반기 의장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는 윤형권 부의장과 박영송 교육위원장이 이번 총선에서 당원 2년 자격정지라는 제재를 받은 점도 새로운 변수다. 더민주 소속으로 이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도운 게 제재의 이유다.앞서 시의회 재편의 핵심은 누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느냐 이슈기획 | 이희택 | 2016-04-15 13:30 총선 낙선자들 "시민의 선택 겸허히 수용" 총선 낙선자들 "시민의 선택 겸허히 수용" 선거가 막을 내렸다. 세종에서는 5명이 도전장을 던졌고, 1명만 당선됐다. 4명은 쓴잔을 마셨다.선거 다음날인 14일 새누리당 박종준, 더민주당 문흥수, 국민의당 구성모, 민중연합당 여미전 후보 모두 총선 뒤 심경을 밝혔다. 이들은 모두 이해찬 당선인에 축하 메시지를, 지지해준 시민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세종시를 새롭게 변화시키길 바라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진했으나 여러모로 부족했음을 느낀다”며 “새누리당과 저에 대한 따끔한 충고와 질책을 달게 받겠다. 더욱 낮은 자세로 섬김의 삶을 살겠다”고 했다.문 후보는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4-15 11:47 20대 국회 '여소야대' 정국, 세종시 발전에는? 20대 국회 '여소야대' 정국, 세종시 발전에는? 2020년 자족 성장기 탄력 기대…국회의원·시장·시의원 간 정책 일관성 ‘긍정’문흥수 후보 진영과 갈등 봉합 과제…이해찬 당선인 복당 시기 초미의 관심4.13 총선이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면으로 전환됐다. 이로 인해 세종시 신도시 2단계 개발기를 맞는 세종시에 주는 파장에도 관심을 모은다. 당장 세종시만 놓고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 시장, 다수의 시의원을 형성하면서 주도권을 이어갈 전망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등의 현안에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점도 호재다. 지역내 정국 주도권을 확 이슈기획 | 이희택 | 2016-04-15 11:33 '외딴섬', '유령지대' 국책연구단지의 현실…총선 후보들 해법은? '외딴섬', '유령지대' 국책연구단지의 현실…총선 후보들 해법은? 박종준 “광역 BRT 경유, 주차장 증축…중앙과 지방 및 정치권 논의 방안 마련”구성모 “상업용지의 주차타워화, BRT노선 전면개편, 세종 현안 통합 기구 결성”여미전 “BRT 노선 재조정, 이전기관 정주개선 추진위원회(가) 결성, 주차장 확충”이해찬 “정부세종청사관리소 준하는 지원기구 운영, 연구개발단지 진흥재단 설립“지난 8개월간 참고 또 참았지만 우리 얘기를 들어줄 곳이 없는 현실을 직시했어요. 그래서 총선 국면에라도 이렇게 공론화 하는 겁니다.”세종국책연구단지 노동조합협의회(이하 세종노협)의 하소연이다. 주변에 주거 이슈기획 | 이희택 | 2016-04-11 18:21 행정기관 '핑퐁행정', 국책연구단지 문제 해결 요원 행정기관 '핑퐁행정', 국책연구단지 문제 해결 요원 ‘핑퐁행정’은 바로 세종국책연구단지 문제를 바라보는 유관기관의 행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5개 기관 중 14개를 소속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무조정실도,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를 통한 기부채납 방식으로 단지를 짓고 관리하도록 한 기획재정부도, 인근 지역 주거 이슈기획 | 이희택 | 2016-04-11 16:17 "차가 없어도, 있어도 문제" "차가 없어도, 있어도 문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근무하는 A씨(29· 여)는 최근 고물차(?) 한 대를 장만했다. 그는 “차를 살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폐차 직전의 경차를 구입해 운전을 시작했다”며 “출근 시간 만차 버스가 그냥 지나쳐 버리기도 해서 편도 8000원인 택시를 타는 일이 잦았다”고 했다. 하지만 차를 사면서 A씨에겐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겼다. 그는 “초보운전자여서 이중으로 주차된 차들과 부족한 주차공간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했다. 서울에서 이주해 온 같은 연구원 소속 사회조사팀 B씨(28·여)는 야근하는 날이 가장 걱정된다. 그는 “버스 앱을 이슈기획 | 한지혜 | 2016-04-11 15:12 '유령' 연구원들, "우리는 누가 돌봐주나요" '유령' 연구원들, "우리는 누가 돌봐주나요" 소통·개선 요청에도 ‘핑퐁’ 떠넘기기열악한 대중교통, BRT 노선도 제외정책적·전략적·정무적 관점으로 봐야11개 국책기관과 약 400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세종국책연구단지. 외따로 떨어진 이곳에 “우리는 유령 같은 존재”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참다못해 지난달 31일 이들은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구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혜선(49·한국보건연구원 선임 행정원) 세종(국책)연구단지 노동조합협의회(이하 세종노협) 의장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대중교통, 주차문제, 도로환경 등 열악한 정주여건에 대한 이슈기획 | 한지혜 | 2016-04-11 14:24 정부·세종 외면에 '울분'토하는 대한민국 '씽크탱크' 정부·세종 외면에 '울분'토하는 대한민국 '씽크탱크' 정부·지자체 방치 성토…노조협의회 출범, 열악한 환경 개선 촉구 세종시 신도시 4-1생활권(반곡동)에 위치한 세종국책연구단지(이하 연구단지). 정부종 합청사와 함께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능과 면모를 갖춰 나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대한민국의 ‘씽크탱크(Think-tank)’ 집단이다. 지난 2014년 말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의 하나로 대부분의 국책연구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마쳤다. 연구단지는 현재 11개 기관이 입주해 있다. 인근 한국개발연구원(KDI), 법제연구원과 함께 2016년 말 이전 예정인 국토연구원 등을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4-11 11:49 세종국책연구단지 종사자들의 '서글픈' 현실 세종국책연구단지 종사자들의 '서글픈' 현실 “가 봤니?, 정말 많이 놀랐어”, “와! 이런 거대한 연구단지가 있었다니…”, “내 아이 잘 키워서 이곳에 보내면 좋겠는데!” 세종시 4-1생활권 반곡동 일원에 자리 잡은 나라키움 세종국책연구단지를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이다. 정부가 중앙행정기관과 맞물려 각종 국책연구원을 한데 모아 이전을 추진한 곳이다. 현재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자녀를 둔 학부모나 어른들조차 국책연구단지의 위용에 놀란다. 국내 내로라하는 석학들이 몰려 있는 탓도 있다. 국내 최고 ‘지성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이곳 종사자 이슈기획 | 최태영 | 2016-04-11 11:37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 '이모저모'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 '이모저모' 4인4색 토론회, 누가 잘했나?○…세종시 출입 기자단과 지역 제 시민사회단체가 총선 사상 지역 최초로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4명 후보의 활약을 놓고 다양한 평가 이어져. 새누리당은 박종준 후보가 압승한 토론회라고 자평. 기자단 내에서도 박 후보의 예상 밖 선전이란 반응. 무소속 이해찬 후보 진영에서는 이 후보가 침착하게 정곡을 찌르면서 논리 정연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자신의 장점을 잘 전달했다고 평가. 구성모 후보와 여미전 후보는 40대 젊은 후보가 가진 참신함을 무기로 박종준 이슈기획 | 세종포스트 | 2016-04-04 08:37 세종시 '4대 현안', 4명의 후보에게 묻다 세종시 '4대 현안', 4명의 후보에게 묻다 기자단 선정 공통질문…후보자 간 답변 ‘비교’지난 30일 열린 ‘2016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4명의 후보에게 물었다. “세종시 4대 현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지연과 축소 없는 정상건설, 신도시·원도시간 균형발전, 교육과 교통문제 등 공통질문에 대한 후보들의 답변을 한 눈에 표로 정리해 봤다.첫 번째 질문은 아트센터, 국립박물관단지 등 핵심 문화시설 및 인프라의 지속적 지연에 대한 정상화 방안이었다. 후보자들 모두 지역 사업을 진행하고, 이 과정 내에서의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역할이라는 점 이슈기획 | 한지혜 | 2016-04-04 08:36 박종준 VS 이해찬 '양강 구도' 속 '갑론을박' 박종준 VS 이해찬 '양강 구도' 속 '갑론을박' ‘이해찬, 지난 4년 뭐했나’-‘박 후보, 국회이전 가능한??치열한 공방세종시에서 처음 열린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에서는 현재 선거판세가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와 무소속 이해찬 후보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상호토론에서는 대부분의 질문 기회가 두 후보를 검증하고 공격하는데 사용됐다. 실제 두 후보 간 날선 공방이 오가며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박 후보에게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이해찬 후보에게는 ‘지난 4년간의 성과’가 상호 공격의 주된 키워드였다. 박 후보는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4-04 08:35 이해찬 VS 박종준, 뜨거운 '설전(舌戰)' 이해찬 VS 박종준, 뜨거운 '설전(舌戰)' 이 “박, 국회 본원 이전 무책임한 발언” VS 박 “이, 공약 이행률·의정 활동 부진 이유 무엇” 공방이 “법 제정과 예산 확보, 민원해결 3박자 역할 충실히 했다”박 “국회 이전에 대한 중앙당 판단은 그릇된 결정”구 “MB정부 수정안 넘어서는 발전방안 찾아 볼 것”여 “3주 만에 2만5000여명 당원 모집한 힘 보여줄 것”세종포스트를 비롯한 세종시 출입 기자단(17개 회원사)이 선정한 각 후보별 맞춤형 질문에 대한 후보자들의 공방이 뜨거웠다. 답변에 대한 반론권(2회)을 활용하면서 상대의 약점도 캐물었다. 개별 질문 시간에는 ‘ 이슈기획 | 이희택 | 2016-04-04 08:34 세종시 발전 전략, 어느 후보가 진정성 있나? 세종시 발전 전략, 어느 후보가 진정성 있나? 국회 이전 문제에 대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해선 서로의 견해차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달 30일 오전 세종시 종촌동 종촌종합복지센터에서 세종포스트를 비롯한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시민사회단체 주최로 열린 ‘선택 2016!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나온 장면들이다.토론회에는 새누리당 박종준(기호1번), 국민의당 구성모(3번), 민중연합당 여미전(5번), 무소속 이해찬(6번) 등 4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문흥수 후보는 토론회 전날인 29일 개인 사유를 들어 기자단에 불참을 통보해 이슈기획 | 최태영 | 2016-04-04 08:32 "세종시 기획자에게 완성의 책임을 맡겨 달라" "세종시 기획자에게 완성의 책임을 맡겨 달라" 경선 컷오프 난관… 무소속으로 진검승부KTX세종역, 서울~세종 고속도로 조기완공, 신도시 중·고교 신설 등“반드시 살아 돌아올 것” 강조… 남은 기간 ‘백의종군’ 자세로 총력전이해찬(63) 후보가 6선이란 의정활동 기간 한 번도 떠나지 않은 당적을 내던진 채무소속으로 총선 승리에 도전한다. 당적없는 도전은 험로를 예고한다.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를 떠나 문흥수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략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야권 연대가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 현역 의원이란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정책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얻어가겠다는게 이 후 이슈기획 | 이희택 | 2016-03-29 13:55 "평범한 가장이 세상을 바꾸러 나왔다" "평범한 가장이 세상을 바꾸러 나왔다" 젊음, 소통, 공감 강??이색유세 눈길중앙공원, ‘금개구리→대체서식지’‘경작지는 원안’세종시 ‘행정수도’기능 법으로 보장해야지난 21일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본선 주자로 확정된 구성모(42) 후보. 그는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젊은 후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야구장 방문, 학부모 코스프레 등 이색적인 선거운동에도 나름 철학과 목적을 담고 있다고 했다. 또 MB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 이력, 세종시 내 국민의당의 부족한 영향력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제시했다. 그는 그러나 “선거가 진행될수록 내게 유리한 흐름이 될 것이며 이슈기획 | 안성원 | 2016-03-28 10:57 "99%의 민중을 위한 세상 만들겠다" "99%의 민중을 위한 세상 만들겠다" 비정규직 20년, 직접정치의 최고 ‘적임자’출산에서 육아까지…‘출산플래너법’ 제정어른들이 바뀌어야 아이들의 ‘삶’도 달라져제20대 총선 후보자등록을 일주일 여 앞둔 지난 17일, 민중연합당 여미전(42) 후보가 세종시 출마를 선언했다. 이튿날 여 후보는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품 교육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20년 넘게 학교 비정규직으로 일해 온 자신을 “직접정치를 실현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그가 생각하는 정치란 “어떤 특정 계층의 정치인들이 아닌 다양한 요구를 이슈기획 | 한지혜 | 2016-03-28 08:30 "뼈가 부서지도록 일 하겠다" "뼈가 부서지도록 일 하겠다" ‘청와대-정부-세종’ 연결하는 매개 역할 ‘최고 적임자’日 키자니아 본뜬 키즈케어센터 설립·외국계大 유치 등당선되면 과대·과밀 학교 문제 최우선 해결 제시박종준(51) 새누리당 세종시 후보가 24일 오전 9시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로 첫 등록했다. 앞서 22일 첫 공약발표회를 가졌다. 그는 이날 교육·보육 분야 정책발표회를 마치면서 “뼈가 부서지도록 일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책 중에는 ‘일본 키자니아 본뜬 키즈케어센터 설립’ ‘외국계 대학과 어린이종합의료센터 유??등이 눈에 띈다.박 후보는 “국가와 세 이슈기획 | 최태영 | 2016-03-28 08:27 공천 경쟁 과열, 민주주의 실종 속 세종시에서만은 정책 대결 의지 '활발' 공천 경쟁 과열, 민주주의 실종 속 세종시에서만은 정책 대결 의지 '활발' 24일 제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진행됐다. 여야는 하루 전날까지 공천 과정에서 자신의 이익과 권리 챙기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천의 참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까지도 공천에 대한 후유증과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물론 공천이 조용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탈락 인사들의 불만의 소리가 없을 수 없기 때문이다.문제는 어디에도 국민은 없다는 것이다. 정치에 국민이 없으면 그건 그들만의 권력투쟁일 뿐이다. 현실은 계파싸움과 이합집산 및 붕당정치를 통한 본인들의 이익과 권리 챙기기에만 골몰하고 있는 이슈기획 | 최태영 | 2016-03-28 08: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