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1,1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다정동 국민임대 청약 경쟁률 ‘0.7대 1’ 마감 세종시 다정동 국민임대 청약 경쟁률 ‘0.7대 1’ 마감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다정동(행정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 M6블록 국민임대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0.7대 1로 마감됐다.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다정동 국민임대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선 공급 1302호, 일반 188호, 주거약자 48호 등 모두 1538호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했다.예상대로 미달 상황이 되풀이됐다. 1005명이 청약에 나서 합계 경쟁률 0.7대 1에 그쳤다.우선 공급 1302호에는 196명이 신청, 0.15대 1로 부진했다.세부 대상별로는 ▲철거민 0명 ▲만 65세 이상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08 17:24 대전·김해·부천에 '테마형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 대전·김해·부천에 '테마형 스마트 특화단지' 조성 정부가 세종과 부산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대전, 김해, 부천 3곳을 ‘테마형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지원 대상지로 대전시, 경남 김해시, 경기 부천시 3곳을 선정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테마형 특화단지란 기존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 교통·에너지·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 산업·문화적 경쟁력 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이들 지자체에는 스마트 서비스 조성을 위해 지자체별 20억 원 안팎 총 60억 원의 국비 건설·부동산 | 이희원 기자 | 2019-02-08 11:18 세종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어떻게 조성하나? 세종 행복도시 캠퍼스타운 어떻게 조성하나? 세종시 집현리(행복도시 4-2생활권) 캠퍼스타운은 어떻게 조성될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7일 ‘신개념 캠퍼스타운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결과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행복청과 LH가 대학부지를 산업·대학·연구와 주거·상업·문화·창업 등이 융합된 신개념 캠퍼스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고자 마련했다.대학부에서는 이승우・장주연 씨의 ‘Smart Communiversity’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보행로를 도입하고, 자율주행버스를 통해 지역 간 연계성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2-07 13:18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대상’ 확대, 투자유치 가속페달 밟나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대상’ 확대, 투자유치 가속페달 밟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올해 세종시의 달라진 투자유치 여건이 ‘기업·협회·단체’ 이전을 가속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읍면지역 이전 기업과 공공기관, 세종시 전 지역 이전 비영리법인·협회·단체까지 주택 특별공급 혜택이 확대된 점이 두드러진 변화다.7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협의를 거쳐 ‘세종시 입주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주택특별공급 세부 운영기준’(고시 제2018-359호)이 마련됐다.행복청이 행복도시 이전 대상 기관으로 한정한 주택특별공급 기준이 읍면 투자유치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07 11:49 세종시 ‘국민임대 아파트’ 미달 되풀이, 공급 과잉 양상 세종시 ‘국민임대 아파트’ 미달 되풀이, 공급 과잉 양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청년과 고령자, 대학생, 신혼부부 등 주거 약자를 위한 ‘국민임대 아파트’. 이 같은 주택유형이 세종시에서 공급 과잉 양상을 보이고 있다.수년간 지속적인 미달로 입주자격을 완화하는 등 본래 공급 취지도 퇴색되는 모습이다.6일 세종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세종 서창 행복주택은 지난 2016년부터 부지 면적 1만 6313㎡(연면적 2만 5253㎡)에 총사업비 439억 원을 투자한 사업이다.공급형태는 19·34·38·44㎡형에 걸쳐 총 450호다. 이중 절반 이상인 259호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2-06 10:50 세종시, 서창 행복주택 입주자격 완화해 재모집 세종시, 서창 행복주택 입주자격 완화해 재모집 세종시는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수급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세종 서창 행복주택 입주 자격을 완화해 재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세종 서창 행복주택은 세종시와 LH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부지 면적 1만 6313㎡, 연면적 2만 5253㎡ 규모다. 전용 19㎡, 34㎡, 38㎡, 44㎡ 450세대로 구성됐다.2015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사업승인을 받아 2016년 공사에 착수,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439억 원이 투입됐다.하지만 입주자격이 까다로워 분양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입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2-06 10:01 세종시 반곡동 광역복지센터 오는 2022년 준공 세종시 반곡동 광역복지센터 오는 2022년 준공 세종시 반곡동 4생활권에 장애인·청소년 복지기능을 핵심으로 한 4번째 광역복지지원센터가 들어선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설계안 공모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4생활권 광역복지센터는 총사업비 463억 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 1만 5019㎡, 연 면적 1만 3468㎡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 시기는 오는 2022년 6월이다.세부 기관으로는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청소년복지지원센터 등이 들어온다. 행복청은 설계 공모에서 장애인,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2-01 14:06 세종시 해밀리 단독주택용지 ‘청사진’ 나왔다 세종시 해밀리 단독주택용지 ‘청사진’ 나왔다 세종시 해밀리(행복도시 6-4생활권) 단독주택용지, 이른바 ‘공유마당마을’의 청사진이 나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는 31일 6-4생활권 구역형 단독주택용지 설계 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여성 건축가를 대상으로 공모가 이뤄진 P1 구역은 ‘너와집’을 콘셉트로 단지 내 차량동선을 외부로 계획해 각 세대와 공용마당의 연계를 긴밀하게 계획한 장유진(개인) 씨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45세 이하 신진건축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P2 구역은 ‘리본 마을’을 콘셉트로 공동 응모한 윤홍연(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1-31 14:13 세종시, 71억 투입해 소하천 재해 예방 추진 세종시, 71억 투입해 소하천 재해 예방 추진 세종시는 71억여 원을 투입해 읍・면 지역 소하천 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세종시 소하천 정비사업은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8곳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전의면 쇠성천, 부강면 문곡천, 전동면 하석곡천은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지난해 설계를 완료한 소정면 내동천과 전의면 유천1천, 전동면 앞개굴천은 올해부터는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장군면 봉안리 소미천과 부강면 행산리 산막천은 신규 사업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1월 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67억 7600만 원과 자체사업비 3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1-29 13:15 전원주택 수요 많은 세종시, 개발부담금 피해 '속출' 전원주택 수요 많은 세종시, 개발부담금 피해 '속출'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전원주택 수요가 많은 세종시에서 개발부담금 피해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9일 세종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자가 개발한 땅을 사업 완료(준공) 전 개인에게 양도한 뒤 개발부담금 납부의무 승계 여부를 알리지 않아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특히 토지개발자→개인 1→개인2 식으로 토지 매매가 이뤄지는 사례가 많다 보니 생각지도 않던 개발부담금 납부로 인해 경제적 손해를 입는 경우가 허다하다.개발부담금은 지가상승과 토지투기(난개발) 만연, 개발이익 사유화 등에 대처하기 위해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9-01-29 11:41 지난해 세종시 땅값 상승률 전국 1위, 이유는? 지난해 세종시 땅값 상승률 전국 1위, 이유는?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지난해 전국 시·도 중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세종시였다.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종시의 2018년 지가 상승률은 7.42%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국토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6생활권 개발, KTX세종역 설치 기대감 상승,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의 호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세종 다음으로 서울(6.11%), 부산(5.74%), 광주(5.26%), 대구(5.01%), 제주(4.99%) 등이 전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9-01-24 14:39 행복도시 건축·주택 인허가, 25일부터 세종시로 일원화 행복도시 건축·주택 인허가, 25일부터 세종시로 일원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안에서의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가 25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세종시로 이관된다.업무이관은 지난 2017년 말 행복도시건설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따른 것으로, 1년 유예기간을 거쳤다.행복도시특별법은 애초 행복도시를 국가 차원에서 건설한다는 이유로 다른 지자체와 달리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를 행복청이 맡아왔다.이번 업무이관으로 그동안 행복도시는 행복청, 읍・면지역은 세종시에 각각 신청하던 건축·주택 인허가 업무가 세종시 건축과와 주택과로 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24 10:35 세종시 아파트 2~3월 1495세대 입주 세종시 아파트 2~3월 1495세대 입주 올 2~4월 중 세종 행복도시 아파트 1495세대가 입주한다.국토교통부가 22일 발표한 ‘2019년 2~4월 아파트 입주예정 현황’에 따르면, 세종 행복도시 입주 물량은 ▲전용 60㎡ 이하 781세대 ▲전용 60~85㎡ 714세대 등 1495세대다.올해 첫 입주 물량은 2월 반곡동(행복도시 4-1 P1구역 L2블록) 캐슬파밀리에 디아트 592세대다. 전용 60㎡ 이하 350세대, 전용 60~85㎡ 242세대로 구성됐다.3월에는 다정동(행복도시 2-1생활권 H1) 지웰 푸르지오(전용 60~85㎡) 190세대, 보람동(행복도시 3-2생 건설·부동산 | 이기영 기자 | 2019-01-22 16:49 공무원 신혼부부 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공무원 신혼부부 임대주택 입주자격 완화 공무원 신혼부부의 임대주택 입주자격이 완화됐다.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새로운 출산정책 패러다임에 발맞춰 공무원 신혼부부 주거 지원제도를 확대 및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존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에게만 부여하던 입주자격이 결혼 예정일 3개월 이내부터 결혼 후 7년 이내까지 확대됐다.입주일로부터 4년 이내에 자녀를 출산하거나 출산이 예정된 경우 기본 4년인 임대 기간을 2년 연장할 수도 있다.공단은 재건축 추진중인 개포 9단지 등 신규임대주택의 어린이집을 법정 기준보다 확대 건립하거나 신혼부부용 주택을 별도 공 건설·부동산 | 이희원 기자 | 2019-01-22 09:44 세종시 한솔동 1·2 복컴 명칭 ‘훈민관’ ‘정음관’ 확정 세종시 한솔동 1·2 복컴 명칭 ‘훈민관’ ‘정음관’ 확정 세종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에 ‘정음관’이란 명칭이 부여됐다. 종전 한솔동 복컴은 ‘훈민관’이란 이름을 얻었다.21일 세종시 한솔동(동장 김온회)에 따르면, 주민 명칭공모 결과 기존 복컴(제1 복컴)과 5월 완공예정인 기능보강 복컴(제2 복컴)이 각각 ‘훈민관’과 ‘정음관’으로 결정됐다.명칭을 제안한 주민은 첫마을 3단지 김창배 씨다.한솔동은 2곳의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인한 주민 혼란을 예방하고 개별 명칭을 통해 정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명칭 선정 주민공모에 나선 바 있다.온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9-01-21 14:59 세종시 부동산 시장 ‘연이은 단속’, 술렁이는 부동산 업계 세종시 부동산 시장 ‘연이은 단속’, 술렁이는 부동산 업계 [세종포스트 이희택]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연이은 단속으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 이후 국토교통부에 조사권이 부여되면서, 단속 수위는 한층 강화된 양상이다.21일 세종시 및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토교통부 및 한국감정원과 공동으로 지역 부동산 25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끝마쳤다. 한국감정원은 올 하반기부터 금융결제원을 대신해 주택청약 시스템을 관리하는 자격으로 참가했다.이번 단속의 초점은 부동산 중개업소의 위법 행위 여부에 맞춰졌다.그 결과 ▲중개대상물 확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21 11:35 세종 행복도시 상업용지 비율 ‘2.3%의 허와 실’ 세종 행복도시 상업용지 비율 ‘2.3%의 허와 실’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상업업무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2.3%에 불과하다. 외형상 비중이 매우 낮다.체감 현실은 다르다. ‘과도한 공급 양상’이란 인식이 커서다. 실제 한국감정원 분석에 따르면, 세종 행복도시의 상가 공실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세종시 출범 후 7년차를 넘어서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아파트 입주시점에 앞서 주변 상권을 형성한다는 접근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가치 상승 등 장밋빛 미래에 기댄 공급 과잉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매각을 떠나 임대조차 안되는 상가가 많다보니, 투자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8 17:43 2019년 세종시 분양가 ‘3.3㎡당 1200만원’ 선 넘어설까? 2019년 세종시 분양가 ‘3.3㎡당 1200만원’ 선 넘어설까?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2019년 세종 행복도시의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의 벽을 넘어설까.분양가 심의와 산정 업무가 오는 25일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세종시로 이관되면서 분양시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1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59㎡ 기준층 분양가는 지난 2016년 10월 반곡동(4-1생활권)에 공급된 롯데·신동아 아파트가 공급면적 3.3㎡당 1003만원으로 1000만원 시대를 활짝 연 뒤, 지난해 4월 해밀리(6-4생활권) 현대건설 컨소시엄 아파트가 1028만원 대로 최정점을 찍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6:56 1년 새 세종시 새롬동·소담동 아파트값 최대 1억 올라 1년 새 세종시 새롬동·소담동 아파트값 최대 1억 올라 [세종포스트 이충건 기자] 지난 한 해 세종시 주택매매 거래량이 1년 전보다 10.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17일 발표한 ‘2018년 12월 주택매매 및 전・월세 거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의 지난해 주택매매 거래량은 4665건으로 2017년 대비 10.5%p 줄었다.전국적인 거래량은 85만 6219건으로 전년 대비 9.6%p 감소했다.세종시의 지난해 12월 한 달 주택매매 거래량은 377건으로 전달보다 36.1% 늘었다. 2017년 12월(276건)과 비교해서는 36.6% 증가한 규모다.지난해 세종 건설·부동산 | 이충건 기자 | 2019-01-17 16:53 세종시, 읍면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 지원사업 모집 세종시, 읍면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 지원사업 모집 세종시는 올해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 아파트 단지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 단지다.예산은 8억 11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가량 증액돼 20여 단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지원사업은 ▲단지 안 도로 보수 ▲보안등 보수 ▲상·하수도 보수 ▲공동주택 옥상의 공용부분 유지보수 ▲어린이 놀이터 보수 ▲CCTV 유지보수 등 15개 사업이다.세종시는 2012년부터 76개 단지에 22억 539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왔다.지원을 희망하는 공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9-01-17 11: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