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8.2 부동산 대책 무색, 세종리더스포레 평균 83.8대1 정부 8.2 부동산 대책 무색, 세종리더스포레 평균 83.8대1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리더스포레가 정부 8.2 부동산 대책에 아랑곳없이 평균 83.8대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한화건설컨소시엄이 나성동 P4구역에 공급한 세종리더스포레가 지난 14일 일반공급 1순위로 청약을 종료했다.288가구 모집에 2만 8187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경쟁률 83.8대1을 기록했다. 1단지 HC3블록 98가구에 4524명이 몰리며 46.1대1, 2단지 HO3블록이 190가구에 2만 3663명이 몰려 99.4대1로 마감됐다.HC3블록 해당지역(세종시 1년 이상 거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12-15 10:46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 14일 견본주택 오픈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 14일 견본주택 오픈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뷰’의 견본주택을 14일 개장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세종 중흥S-클래스 센텀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어진동) H9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4개동, 전용면적 84~274㎡ 576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구수의 절반가량인 273가구가 전용면적 84㎡이며, 전용면적 107~274㎡ 일부 가구(35가구)는 테라스하우스로 설계됐다.세종 중흥S-클래스 센텀뷰는 설계공모전 당선작으로, 국내 대표 설계회사인 희림건축이 설계를 맡았다. 배산임수의 자연조건과 어울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12-12 15:18 세종리더스포레 ‘이전 기관 종사자’, 청약 경쟁률 7.46대1 세종리더스포레 ‘이전 기관 종사자’, 청약 경쟁률 7.46대1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3개월 비수기를 끝낸 세종시 부동산 시장은 정부 규제와 아랑곳없이 뜨거웠다. 전초전 성격으로 진행된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에서 7.46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12일 금융결제원과 행복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 7일 견본주택 문을 연 나성동 세종리더스포레는 지난 11일 이전 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으로 분양 시장을 공략했다.정부세종청사와 시청‧교육청, 국책연구단지, 공공기관 등 이전 기관 종사자 수요는 대략 4000여세대로 예측됐는데, 실제 청약에 고스란히 반영됐다.HC3블록(1단지) 175세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12-12 10:27 세종시 아파트 청약, 서민 실수요자에겐 '하늘의 별따기' 세종시 아파트 청약, 서민 실수요자에겐 '하늘의 별따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앞으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는 서민층의 아파트 청약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렇지 않아도 자가 소유보다 세입자 비율이 높은 세종시의 주거 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11일 금융업계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의 8.2부동산대책 이후 서민들에게 아파트 청약은 ‘그림의 떡’이나 마찬가지 상황이다. 입주계획과 자금출처 등을 의무화한 데다 대출조건까지 강화되면서 자금력 없이는 청약 자체가 불가능한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세종시가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계약금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12-11 17:25 세종시 반곡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세종시 반곡동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4생활권에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건설된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9일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의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 LH 소유 부지인 파주 운정, 행복도시 등 2개 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한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 우선 공급, 일정 비율 이상 청년·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의무화한 게 특징이다.행복도시 공공지원 민간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12-07 15:25 3개월 비수기 보낸 ‘세종시 부동산 시장’, 7일 기지개 3개월 비수기 보낸 ‘세종시 부동산 시장’, 7일 기지개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3개월여 간 전례 없는 분양시장 비수기를 보낸 세종시. 오는 7일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주상복합 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를 시작으로 다시 기지개를 켠다.미래 중심상업 기능의 나성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은 대단히 높다. 일찌감치 이곳으로 향하고 있는 수도권 등 타 지역 청약자들의 눈길도 감지된다.변수는 지난 8월 2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12월 분양 물량에서 정책적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당해지역 청약 경쟁률은 다소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12-06 18:03 2-4생활권 첫 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 분양 시작 2-4생활권 첫 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 분양 시작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중심상업 지구에 들어설 첫 아파트가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 신동아건설, 모아종합건설)이 P4구역 2개 블록(HC3, HO3 블록)에 선보이는 주상복합아파트 ‘세종 리더스포레’다.아파트는 최고 4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49㎡ 총 1188세대 규모다. HC3블록은 ▲84㎡ 170세대 ▲99㎡ 137세대 ▲112㎡ 35세대 ▲145㎡(펜트하우스) 1세대 등 343세대로 이뤄졌다. HO3블록은 총 845세대로, ▲84㎡ 417세대 ▲99㎡ 254세대 ▲114㎡ 149세대 ▲1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12-04 17:58 세종시 10년 공공임대 청약 '악전고투' 세종시 10년 공공임대 청약 '악전고투'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10년 공공임대가 청약 시장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서민형 공공임대라는 타이틀이 무색한 임대조건과 분양전환 방식이 수요자들의 구미를 끌어당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4일 행복도시 다정동(2-1생활권) M3블록 블루시티(1080세대)에 대한 일반 1순위 입주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공급유형 9개중 6개 타입이 미달됐다. 일반공급 물량으로 배정된 907세대에 570명이 신청해 0.8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84㎡ A타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9-05 14:17 세종시민 1414명, 8.2부동산대책 보완 요구 세종시민 1414명, 8.2부동산대책 보완 요구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민들이 8.2부동산대책(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보완해달라는 청원을 국토교통부에 접수했다.세종시민 10여명은 31일 오전 11시 한솔동우체국에서 시민 1414명의 서명을 받은 ‘대정부 호소문’을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앞으로 발송했다.발신자가 ‘세종시민 일동’으로 돼 있는 호소문은 “국민신문고, 청와대 국민청원 등 8.2대책 소급 적용으로 수많은 피해사례가 제기되고 있으나 정부는 원론적 답변뿐”이라며 “억울한 시민 한분 한분의 뜻을 보아 소급적용의 부당성을 호소한다”고 적혀 있다.8.2부동산대책의 소급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8-31 13:46 G밸리 기업들 행복도시에 얼마나 올까? G밸리 기업들 행복도시에 얼마나 올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설명회가 29일 서울 G밸리(구로‧금천국가산업단지)에서 열렸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날 G밸리 입주기업 2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세종테크밸리 3차 분양 투자설명회를 열었다.G밸리는 1970년대 봉제·의료 산업단지로 인식된 구로공단이 1990년대 지식산업센터의 본격적 건립으로 현재 1만여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 기업이 집적화 되면서 불리게 된 이름이다.이날 설명회는 G밸리 내 정보통신(IT), 생명과학(BT) 기업을 대상으로 행복도 경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6-29 13:09 세종시 3생활권에 10년 공공임대 ‘투머로우시티 S' 공급 세종시 3생활권에 10년 공공임대 ‘투머로우시티 S' 공급 10년 공공임대리츠형 ‘투머로우시티 S'가 세종시 3생활권에 맞춤형 주거지로 공급된다. LH 세종특별본부는 12일 세종시 신도시 3-1생활권 M5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리츠 1438호 공급계획을 공개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LH 세종특별본부 분양홍보관(나성동 154-2)에서 오픈한다. NHF 제7호 공공임대개발 전문 부동산투자회사가 시행을 맡고, LH는 주택건설·공급·분양전환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주거유형은 실수요자 선호도를 반영한 전용면적 57㎡, 59㎡ 2가지에 모두 9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중대형 아파트 위주인 3생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6-01 14:45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이전 공무원 경쟁률은?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이전 공무원 경쟁률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의 이전 공무원 경쟁률이 평균 8.4대1로 마감됐다. 세종시 소담동(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올해 세종시 첫 분양 물량이다. 특별공급은 27일부터 시작되는 일반 청약의 바로미터다. 특별공급에 나타난 선호도가 일반공급에서 그대로 재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특별공급으로 배정된 50%가 모두 소진돼 나머지 50%를 놓고 당해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6일 한국주택협회와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지난 20일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4-26 16:09 세종시 첫 분양 스타트, 대세는 ‘주상복합’ 세종시 첫 분양 스타트, 대세는 ‘주상복합’ 올해 세종시 공동주택 공급은 주상복합이 대세다. 전체 분양 물량의 약 61%를 차지한다. 나머지 물량은 분양 및 임대(10년 포함) 아파트다.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올해 분양 포문은 지난 20일 입주자 모집에 나선 소담동(3-3생활권)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가 열었다. H3구역 330세대, H4구역 342세대 등 모두 672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최고 48층의 강변 조망과 대중교통중심축(BRT), 대덕테크노밸리도로 및 유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7-04-23 16:15 정부 고위공직자, 세종시 부동산 투자 ‘소극적’ 정부 고위공직자, 세종시 부동산 투자 ‘소극적’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정부 공위공직자들은 대체적으로 세종시 부동산 투자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정부 공직자 재산 공개현황을 분석해봤더니 전체 1800명의 재산 공개 대상 중 4%만이 세종시에 아파트나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마저도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한 규모다.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 550명이 직계존비속의 재산공개를 거부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공위 공직자 대다수가 지속적인 세종시 거주 의사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정부세종청사 이전 기관 고위 공직자 대부분은 수도권에 최소한 아파트 1채 이상을 행정 | 이희택 기자 | 2017-04-04 11:43 세종시 초강세지역 새롬동, 잠재력은 한솔동 세종시 초강세지역 새롬동, 잠재력은 한솔동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지역은 어디일까? 부동산 현장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들은 2-2생활권(새롬동)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았다.이는 세종포스트와 세종공인중개사회(회장 서창봉)가 신년 특집으로 지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설문에는 세종공인중개사회 회원 500여 명 중 100명이 참여했다.행복도시 프리미엄 초강세지역은 2-2생활권 현재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프리미엄 등이 가장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공인중개사들의 59%가 2-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7-01-04 11:27 ‘행정중심’ 세종시, ‘복합’ 기능도 속속 확충 ‘행정중심’ 세종시, ‘복합’ 기능도 속속 확충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대기업 본사가 첫 이전한다. 또 행복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4생활권 ‘세종테크밸리’에 33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다.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대표이사 류두형)가 내년 1월 1일 본사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세종포스트빌딩 3~4층(세종시 한누리대로 499)으로 이전한다.앞서 행복청은 지난 7월 8일 한화에너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에너지는 행복도시에 투자하는 1호 대기업 직원 규모는 280명이다.한화에너지는 2015년 기 건설·부동산 | 한지혜 기자 | 2016-12-29 14:13 세종시 올해 마지막 분양 물량도 ‘완판’ 세종시 올해 마지막 분양 물량도 ‘완판’ 세종시의 올해 마지막 분양 물량인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가 해당지역 12.8대1, 기타지역 54.3대1의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민간 공공분양 방식을 채택해 무주택자만 청약이 가능했음에도 예상 밖 높은 청약경쟁률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2-1생활권이란 입지조건과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이뤄진 마지막 분양 물량이란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행된 일반공급 1순위 물량은 모두 291세대로 집계됐다. 이중 147세대를 모집하는 해당지역 평균 경쟁률은 12.8대1, 나머지 14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6-12-23 10:24 뜨거운 세종시 청약시장, 마지막 물량에서 재확인 뜨거운 세종시 청약시장, 마지막 물량에서 재확인 올해 세종시 마지막 분양 물량인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가 흔들림 없는 청약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부동산 청약 시장은 지난 달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에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107㎡ 이상의 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 고운동 힐데스하임(2차)에만 일부 영향을 미쳤을 뿐 반곡동(4-1생활권) 더샵예미지에서 변함없는 수요를 재확인했다. 무주택 세대주라는 더욱 까다로운 조건을 부여한 다정동(2-1생활권) e편한세상 푸르지오도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갔다. 오는 22일과 23일 일반공급 1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6-12-21 14:23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16일 견본주택 개관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 16일 견본주택 개관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이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하는 ‘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가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세종 e편한세상 푸르지오’는 세종시 2생활권에 들어서는 마지막 분양물량이다. 2-1생활권 M5블록에 지하 1층~지상 13~29층, 총 15개동, 전체 1258가구로 이뤄진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2생활권은 세종시 내에서 대표적인 주거선호지역으로 꼽힌다. 중심상업지구와 중앙행정타운이 인접해 있고, 교육·자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 특히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6-12-15 18:49 정부 11.3 부동산 대책, ‘세종시 분양’에 찬서리 정부 11.3 부동산 대책, ‘세종시 분양’에 찬서리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 이후 세종시 첫 분양물량을 공급한 원건설이 일반공급 1순위 미달이란 찬서리를 맞았다. 원건설은 지난 8일 세종시 1-1생활권(고운동) L10블록 소재 ‘세종 힐데스하임 2차’ 아파트에 대한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지난 9월 1차 분양에서 나흘 만에 완판 신화를 썼지만, 2차 공급은 11.3 부동산 대책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철저히 실수요자에게 아파트 청약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부동산 대책의 초점이 현실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시세차익(프리미엄) 등 투자목적의 청약자들 건설·부동산 | 이희택 기자 | 2016-12-09 15:4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